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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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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與, '보완수사권 폐지안' 당론 채택…검찰개혁 마침표 찍는다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신천지 개입설’ 논란 여전…친명·친청 또다시 충돌
'2차 종합 특검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맞불을 놨지만, 민주당은 16일 종결 표결을 통해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생 법안에 대해선 본회의 직전 일부 합의돼 아동복지법 개정안 등 11건을 상정·처리하기로 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2차 종합 특검법'이 1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 상정됐다. 이는 작년 말 종료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정치쇼'라고 비판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에서 "장 대표의 단식은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다. 단식 퍼포먼스로는 국민을 속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장 대표는 '2차 종합 특검법' 처리 규탄 대회를 열고 통일교 게이트·공천 헌금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면서 단식을 시작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차 종합 특검법을 처리함으로써 내란 세력을 단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5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는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을 처리한다. 내란 세력에 대한 단죄는 이제 시작이다. 윤석열·김건희가 무너뜨린 국격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강력한 민생개혁입법으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것이 2026년 국회에 부여된 사명"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했지..
국무총리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6명이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에 반발하며 자문위원직을 내려놨다. '수사와 기소 완전 분리' 대원칙에 따라 여러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검찰개혁이 검찰 권력을 오히려 되살리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도 내놨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보학·황문규 교수와 김필성·한동수·장범식·김성진 변호사 등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6명은..
여야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행정통합과 관련한 민심 청취에 나섰다. 충남 서산 축산종합센터에서 민생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사진)와 대전시청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의견을 밝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가 민심을 청취하기 방문한 대전·충남에서 행정 통합 추진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올해 7월까지 통합 특별시 출범과 시장 선출을 모두 완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통합을 통해 대전·충남 시민들의 삶이 개선되고 규모의 경제도 실현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정 대표는 14일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행정 통합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 국회에서 조속한 시일 안에 법을 통과시키고, 지방선거는 통합시로 치를 수 있도록 속도를 낼 것"이라며 "통합이 되면 시민들의 삶은 더 나아지고 더 큰 경제 규모로 규..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당의 제명 결정 즉시 재심 청구를 예고했다. 12일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하고 있는 김 전 원내대표 모습. /송의주 기자 songuijoo@ 더불어민주당의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정치적 리스크가 당의 제명 결정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김 의원이 재심 청구를 예고하면서 여당 내 혼란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에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자진 탈당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김 의..
김병기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 중 단 하나라도 법적 책임이 있을 경우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13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약속드리겠다. 제기된 의혹 중 하나라도 법적 책임이 있을 시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했다. 먼저 김 의원은 자신과 관련된 의혹으로 당에 부담을 주고 있는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고개 숙여 다시 한번 송구..
더불어민주당이 1월 임시국회를 통해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2차 종합 특검뿐 아니라 산적해 있는 민생 법안들도 최대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월 임시국회가 시작됐다. 민주당은 국민이 명령한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 사회 대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했다. 전날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2차 종합 특검에 대해서는 오는 15일 본회의를..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전 의원을 향해 오는 19일 인사청문회 전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남 병역 특혜 의혹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젊은이들에게 민감한 문제를 모두 건드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12일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이혜훈 전 의원은 이혜훈 스스로와 국민, 이재명 대통령을 봐서라도 자진사퇴 해야 한다. 여러 문제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완전체로 구성된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2차 종합 특검법 등을 주도해 '내란 청산'에 박차를 가한다. 개혁 입법을 완수한 뒤에는 약 200건의 민생 법안을 처리해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친청'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지도부로 입성한 만큼,..
손솔 진보당 의원이 범여권 의원들과 함께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 22대 국회 최초다. 발의된 차별금지법은 이전에 발의 됐던 차별금지법의 기본적 내용에 더해 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세 가지 사항을 추가했다. 구체적으로 고용 등 노동 영역에서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 범위를 '근로계약'에 한정하지 않고 '노무제공계약'으로 확장했다. '근로계약'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특수고..
더불어민주당이 원내운영수석으로 천준호 서울 강북구갑 재선의원을 12일 임명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단의 첫 번째 인선이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운영수석으로 천준호 의원을 임명한다. 천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합을 맞춰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 내란 종식과 헌정질서 회복, 6·3 지방선거 압승에 초석을 닦을 전문성과 소통 능력을 갖춘 적임자"라고 했다. 천 의원은 서울 강북구갑 재선의원으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 지도부가 완성된 만큼, 민생 회복과 내란 청산 완수 과제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설 연휴 전에 2차 종합 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 사법개혁 법안 등을 모두 처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1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터 엄청난 숙제와 과제들이 있다. 국민과 당원들의 뜻에 따라 민생 회복과 내란 청산 개혁 완수를 행동으로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최고위는 전날..
공천헌금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김병기 의원이 9일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직을 내려놨다. 김 의원은 지난 8일 "일신상의 사유로 운영위원장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밝히고 국회의장에게 사임서를 제출했다. 각 당 원내대표는 국회법 39조2항에 따라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이 된다. 다만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을 경우, 운영위에서도 나와야 한다. 또 국회법 41조5항에 따르면 상임위원장은 본회의 동의를 받아 그 직을 사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