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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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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중앙당, 정책적 배려해야"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정청래 "다음 주라도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가동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중동 순방 이후 곧바로 '내란재판부' 설치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전까지 구속 기한이 만료돼 풀려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내란재판부 설치 필요성이 제기될 때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오고 있다. 대통령께서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시면 차질 없이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원내대표는 "내란 사범이 시간이..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 사태' 1심 판결을 두고 조희대 사법부의 불만을 표시하면서 사법개혁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사법개혁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는 만큼 개혁에 힘이 실릴 것이란 해석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죄는 있으나 벌은 주지 않겠다. 법원의 나경원 봐주기 판결에 분노한다"며 "법원이..
더불어민주당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 경선 투표에서도 권리당원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앙위원의 경우 투표 반영 비율은 현행 50%에서 35% 하향, 권리당원은 25%에서 35% 상향 조정하도록 한다. 국민 여론조사 결과는 25%에서 30%로 올린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21일 당무위원회 부의사항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대의원과 권리당원에게 모두 동일한 투표권을 부여하는 '1인 1표..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종합특별위원회가 내란 종식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며 '조희대 사법부'의 책임이 크다고 꾸짖었다. 내란 동조 의혹과 관련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1일 전현희 3대특검종합특별위 총괄위원장은 "특검 수사 기한까지 한 달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수사들이 내란과 국정농단 실체를 규명하고 가담한 의혹자들에 대해 걸 맞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특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발표된 '1인 1표제'를 비롯한 당헌·당규 의견조사에서 90% 가까운 찬성률이 나온 것에 대해 "당원 손으로 당내 민주주의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들께서 지난 19~20일 치러진 의견 수렴 투표에서 압도적 찬성 뜻을 보여줬다"며 "당내 민주주의가 당원의 손으로 완성되는 순간과 과정을 우리는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90%에 가까운 당..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내용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 의견 투표 결과에서 90% 가까운 찬성률이 나타났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민주당 당헌·당규 개정 의견수렴 투표에 총 27만6589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균 찬성률은 88.29%로 집계됐다. 참여율은 16.8% 수준이었다. 구체적으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의 가치를 동등하게 부여하는..
여야가 11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고발·징계를 남발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여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을 단체 고발했고, 야권은 곧바로 이를 '검사 입틀막' 조치라고 비판하는 등 갈등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여야 반목이 깊이지며 반도체특별법 같은 민생 법안들이 제때 처리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온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민주당 부승찬·장경태 의원과 무소속 최혁진..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패스트트랙 폭력 사태' 책임자인 나경원 의원을 향해 "몰염치하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나 의원이 유죄 판결 이후 법원이 정치적 항거에 대한 명분을 인정해줬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지적한 거다. 20일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나경원 의원은 유죄 판결을 받고도 반성은커녕, 이를 '명분 인정'으로 둔갑시키는 파렴치함과 법원이 불법이라 판단한 폭력을 여전히 '민주당 독재 저지'라고 정당화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도 광주·전남·전북 예산이 역대 최대치로 편성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다. 정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호남발전과제 보고회에서 "호남인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편성을 보니 광주 3조6616억원, 전남 9조4183억원에 R&D 예산으로 236억원, 전북 9조4585억원으로 세 지역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다"고 말했다. 그..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가 당정협의를 통해 '9·7 부동산 대책' 후속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5년 동안 수도권에 135만호를 공급함으로써 주택 공급을 가시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이날 당정협의에서 "2030년까지 서울과 수도권에 총 135만호의 신규 주택 착공하기로 한 지난 9·7 대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관련 법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연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사고와 관련해 모든 인력을 동원해 구조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정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관계 당국에서 가용한 모든 인력·장비를 총동원해 긴급히 구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큰 일 없이 모두 무사하길 바란다. 기도한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7분쯤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이 신안군 장산면 소재 무인..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신안군 해상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선 사고에 대해 정부·지자체·해경과 협력해 승객 모두가 구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7분쯤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배가 섬과 충돌했다는"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이 탑승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현재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험지'인 대구를 방문해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당대표 당선 이후 첫 대구 방문이다. "대구부터 살린다"는 선언과 동시에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건설을 지원하는 등 대구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대구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구 발전의 동반자가 되겠다. 대구 회복 선언을 하고 민심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더불어민주당이 남욱 변호사 건물 앞에 찾아가 '범죄 수익 환수' 규탄 대회를 열었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길거리 정치쇼'라고 비판했다. 19일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실형을 선고받은 남욱 변호사 건물 앞에서 '정의의 수호자' 코스프레를 했지만, 그 실체는 국민을 현혹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정치적 퍼포먼스에 불과하다"며 "오늘 벌인 '길거리 정치쇼'는 대장동 사건의 진실을 덮는 연막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장..
더불어민주당이 19일부터 이틀 동안 당헌·당정 개정 및 신설과 관련해 권리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투표 비율을 1대 1로 조정하고, 1인 1표 원칙을 강화하는 당헌·당규 정비의 핵심 사안에 대해 당원의 목소리를 듣고자 한다"고 강조헸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절차는 최고위-당무위-중앙위로 이어지는 정식 의결에 앞서, 당원께 먼저 보고 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