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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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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與, '보완수사권 폐지안' 당론 채택…검찰개혁 마침표 찍는다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신천지 개입설’ 논란 여전…친명·친청 또다시 충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통해 올해를 내란 청산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추진해 2026년을 완전한 내란 청산 원년으로 만들 것이다. 민주당의 새해 제1호 법안은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임을 다시 강조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내란 특검이 지난해 사태의 전모를 파헤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돌입했다. "끊어낼 건 끊어 낸다"는 정청래 대표의 의지에 따라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 강선우 의원 등 당내 불안 요소들을 제거하는 모습이다. 지방선거 5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당내 잡음이 계속되면 선거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이 올해를 지방선거 승리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려면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공천 과정이 거쳐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부정부패, 금품 수수 등 불법적인 요소가 완전히 제거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정 대표는 2일 열린 시도당 위원장 및 시도당 지방선거 기획단장 연석회의에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려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공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방선거의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병오년 새해 1호 법안으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설정하고 1월 안에 처리한다고 밝혔다. 하루빨리 내란 청산을 완수하고 민생 회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청래 대표는 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26년 제1호 법안은 제2차 종합 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다"며 "3대 특검이 밝혀내지 못한 비리와 부정부패, 국정농단 의혹들이 여전히 넘쳐난다. 국민의힘과 통일교·신천지 간의 정교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늦어도 6·3 지방선거 한 달 전에는 공천을 마무리하는 등 방침을 정해 지선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선언했다. 정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시계를 빠르게 돌리겠따. 선거 한 달 전에는 공천을 마무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권리당원이 전원 참여하는 열린공천 △부적격 후보 없는 철저한 검증 △억울한 컷오프 제로 △낙하산 후보 제로 △신문고 제도..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윤리심판원에 징계 결정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당 지도부가 내린 결정이다. 이날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는 사실상 제명했다는 입장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긴급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금일 최고위원회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
더불어민주당이 연말 '진보 텃밭' 곳곳을 방문한 데 이어 새해 첫날에는 역대 대통령들을 직접 찾아가며 진영 다지기에 나섰다. 당 대표가 하루 만에 같은 진영 역대 대통령 모두를 찾아간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영 결집에 나섰다는 해석이다. 최근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논란 포함해 당내 비위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는 상황에서 악재를 잠재우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 등..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이 확대되면서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25일 윤리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일 경남 김해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뒤 기자들과 만나 "당내 인사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 감찰 대상이 되면 비껴갈 수 없다. 김 전 원내대표도 지난달 25일 윤리 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고 말했다. 당 대표가 직접 갑질·특혜 등 각종 비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 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이 병오년 첫날 동이 트기도 전에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내란 청산'과 '지방선거 승리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분열하면 실패한다"는 당 원로들의 조언을 받들어, 당·청·대가 '원팀'이 돼 단결된 힘으로 책무를 다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정청래 대표는 1일 민주당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않는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최선을 다해 뛸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날 당 지도부와 고문들이 모인 자리에서 2차 종합특검을 통해 내란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다졌다. 정 대표는 1일 민주당 중앙 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올 한 해 국민이 편안하게 발 뻗고 주무실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하겠다"며 "2차 종합 특검, 통일교 특검 등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가의 꿈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올해 6·3 지방선거 승..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갑질 및 특혜 논란이 일파만파하면서 향후 거취 표명이 주목받고 있다. 호텔 숙박권 수수부터 차남 예비군 훈련 연기까지 연일 의혹이 제기되자 야당에선 사퇴 압박에 나서고 있다. 당내에서도 자숙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와 함께 당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는 30일 거취를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최보연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원내대표 자리는..
김범석 쿠팡 아이엔씨(Inc·쿠팡 미국 법인) 이사회 의장이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 한 달 만에 공식 사과했지만, 국회 청문회에는 또다시 불출석한다고 통보했다. 자성 섞인 사과만 했을 뿐, 애초부터 이번 사태에 대한 제대로 된 책임을 질 생각이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오는 30~31일 진행되는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국회 6개 상임위원회 연석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사과부터 할 것을 촉구했다. 과거 돈을 무기로 비판 언론을 길들여왔다는 주장이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8일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정정보도'와 '반론보도'를 통해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며 '사실 바로집기'에 주력할 때, 국민의힘은 거액의 소송장으로 '언론사 문 닫게 하기'에 혈안이 돼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리력과 돈으로 언론을 유린해..
더불어민주당의 개혁 과제 중 하나인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끝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야당의 '입틀막 법' 공세와 더불어 언론계 등 정치권 밖에서도 반발이 거셌지만, 여당 주도로 강행 처리된 거다. 이로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도 사흘 만에 일단락됐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란재판부 설치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