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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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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與, '보완수사권 폐지안' 당론 채택…검찰개혁 마침표 찍는다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신천지 개입설’ 논란 여전…친명·친청 또다시 충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 지역에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0일 광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예산 정국에서 호남을 챙기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그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성과를 거뒀다"며 "광주·호남 여러분의 열망이 하늘을 움직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대표는 "KTX 속도 개선 사업(송정역에서 목포역)이 호남인들이 공통으로..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비쟁점 민생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실시한 것을 두고 '일종의 쇼'라고 비판했다. 부 의원 9일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나와 "정치는 결국 국민을 바라보고 중도층에게 얼마나 소구력 있는 메시지를 내는 게 중요한데, 이번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는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일종의 쇼"라고 지적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 비쟁점 민생 법안 62..
여야는 12월 정기국회 마지막 날까지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줄다리기 끝에 국회 본회의에 비쟁점 민생 법안 62건을 안건으로 올렸지만, 최종 합의 처리한 건 단 3건뿐이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본회의에 상정한 법안 62건 중 정부가 제출한 국가보증동의안 등 3건만 합의 처리했다. 가맹사업법 개정안 등 나머지 59건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실시하기로 했다. 여야는 앞서 이날 오전부터 본회의 안건 상정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송의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 개혁안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면서 연내 입법 가능성도 요원해지고 있다. 핵심 법안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을 둘러싼 위헌 논란과 함께 국민의힘의 공세가 거세지고 당내 우려 목소리도..
더불어민주당이 12월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민생 법안 처리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강조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2025년 정기국회 100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인 2026년도 예산안을 여야 합의를 통해 법정시한 내에 처리한 것은 매우 의미 있다"며 "국민을 위한 민생예산으로 국민 삶에 든든한 토대가 되고 대한민국 도약의 날개가 되어줄 것으로 믿는..
강제추행 의혹을 받는 손범규 국민의힘 대변인이 사퇴하면서 비슷한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거취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양당 모두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지만, 이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온도 차를 보인 것이다. 국민의힘과 달리 민주당이 '장경태 옹호론'을 펴면서 정치적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손 전 대변인은 지난 7일 당 소속 기초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되고 곧바로 대변인직을 내려놨다. 장동혁 대표는 즉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한 심사를 보류했다. 내란 및 외환 혐의 관련 형사재판에서 위헌법률심판 제청이 이뤄지더라도 재판을 중지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다.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발의한 헌법재판소법(헌재법) 개정안을 계속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위헌을 위헌으로 덮으려고 하는 시도에 대한 위헌성 논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머지 않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당 지도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의원은 정청래 대표 측에게 법사위원장직 사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로 출마하기 위해서다. 다만 사법개혁 등 법사위 현안이 적지 않아 사퇴 시점은 내년 초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후 추 의원은 경기지사 공식 출마 선언을 하는 방안을 검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란재판부 설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 잔재들을 단죄하기 위한 법이라고 강조하며 12월 임시국회에서 집중 논의할 것을 밝혔다. 위헌 논란에 대해선 의원총회를 통해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정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12월 임시국회에서 사법 개혁안과 내란재판부 설치법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며 "내란재판부 설치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단죄하고 잔재들을 청산하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안이 부결된 것을 두고 당원들에게 머리 숙였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 좌초된 것에 대한 사과다. 민주당은 여전히 당원들의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고 '1인 1표제'는 지금 당장 재부의하진 않겠다는 입장이다. 정 대표는 5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중앙위에서 당헌·당규 개정안 1·2호 모두 부결됐다.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로 부의된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내용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안이 부결됐다. 70% 넘는 찬성률에도 재적 과반을 넘지 못한 탓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위는 '1인 1표제' 안건(제2호)에 대한 투표 결과로 찬성 271명(72.65%), 반대 102명(27.35%)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앙위원 총 596명 중 37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중앙위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앙위원회 소집 후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등 내용이 담긴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이번 표결을 통해 당원 민주주의를 온전히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투표는 온리인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중앙위원회에서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원 한 명 한 명의 뜻이 당의 의사결정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표결이 '더 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1인1표제'를 포함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당 중앙위원회에 상정하기 앞서 "당원주권정당으로 나아갈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1인1표제를 중앙위에 상정한다. 당에서 철저히 구현해 당원주권정당으로 나갈 수 있다.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오늘의 개정은 그 출발점이 되고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4일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책임자 처벌 촉구를 위한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병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 등 윤석열 정권에서 자행된 기소를 '조작'으로 규정하고 관련 검사들에 대한 옥죄기에 나섰다. 사법 개혁안 처리가 일단락되자 곧바로 검사들에게 칼을 겨눈 셈이다. 민주당은 대장동뿐 아니라 쌍방울 대북 송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4일 전체회의를 열고 '반도체특별법'을 처리했다. 법안에는 △대통령 소속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설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및 기반 시설 조성·지원 △전력·용수·도로망 등 관련 산업기반 확충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인허가 의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외에도 여야가 2036년 12월까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를 설치·운영해 산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