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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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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與, '보완수사권 폐지안' 당론 채택…검찰개혁 마침표 찍는다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신천지 개입설’ 논란 여전…친명·친청 또다시 충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홍익표 정무수석과 만나 검찰개혁 등 개혁 과제를 추진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21일 홍익표 정무수석 접견에서 "검찰개혁을 비롯한 개혁 과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속도감 있게 해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이를 위해 홍익표 정무수석과도 소통·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접견에서 홍 정무수석과의 친분도 과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의원들이 이달 안에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과 함께 통합 특별시 출범 속도를 맞추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광주·전남 의원들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 발의에 뜻을 모았다. 양부남 의원은 "이달 말을 넘기지 않고 발의할 예정이다. 법안 발의 형식은 의원 18명의 공동발의일 것"이라고 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다. 조 대표는 2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혜훈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에게 부담을 넘길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빨리 결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자가 결단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후보자 지명을..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행정 통합을 추진하는 데 있어 연방제 수준의 분권 국가 운영 모델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20일 열린 행정 통합 관련 행정안전부 보고회에서 "지역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의 조정이 아니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인 위기 속에서 지방이 스스로 생존하고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운영 구조의 대전환에 대한 문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통합 논의가 단순한..
더불어민주당이 당 안팎으로 이견이 표출돼 온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과 공소청법에 대한 의견 수렴 작업에 나섰다. 공청회를 열고 교수·변호사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경청하고,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 법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은 오는 22일 정책 의원총회를 통해 검찰개혁 법안을 둘러싼 의원들 간 이견을 조율해 합의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정청래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수청법 공청회에..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국회 일정에 대해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을 향해 '직무유기'라고 비판하는 등 국정 발목잡기를 멈출 것을 촉구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은 20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이혜훈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파기로도 모자라 국회 전 일정 폐업까지 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 단식 기간 동안 모든 국회 일정을 중단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국회 업무 방해가 도를 넘었다"고 밝혔다. 천 원내운영수석은 "장..
지역 균형 발전. 이른바 '서울공화국'을 타파하겠다는 이재명 정부 의지가 지역민들 관심을 돋우고 있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 통합 특별시로 격상해 '5극 3특' 체제 속 균형 성장을 꿈꾼다. 통합 특별시마다 연간 최대 5조원을 지원하는 등 확실한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성장의 중심축을 서울에서 지역으로 옮겨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정부의 큰 그림이다. 균형 성장에 대한 정부의 굳은 의지에 기대도 커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진 탈당을 결정했다. 지난주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만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1시 35분경 김병기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총장실로 접수됐고, 이 탈당계를 서울시당에 이첩해 탈당 처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울경 메가시티'를 영남 발전의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열린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영남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될 과제가 있다. 대전·충남 그리고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그 시초가 바로 부울경 메가시티다"고 했다. 이어 정 대표는 "'부울경 메가시티'는 영남 발전 출발점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해를 지방 주도 성장 원념으로 삼고 통합 특별시 출범을 통해 지방이 스스로 성장 엔진을 돌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 특별시는 선택이 아니라 지방의 생존 전략이다. 국가 재원을 분산과 선택으로 재편해 지방이 스스로 성장 엔진을 돌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올해는 국민주권 정부가 이끄는 지방 주도 성장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말..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 특검'을 강행 처리한 이유에 대해 국민의힘이 '내란 청산'에 협조하지 않은 탓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종합 특검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까지 하면서 '150억원 + α재탕특검'이라고 비난하고 있는데, 돌이켜보면 이게 다 국민의힘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내란 청산에 협조하지 않고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3대..
'2차 종합 특검법'이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막아 세웠지만,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에서 종결 표결을 통해 통과시킨 거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차 종합 특검법'이 이날 오후 4시 16분께 재석 174인 중 찬성 172인 반대 2인으로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해당 법안은 전날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 필리버스터가 진행된 뒤 24시간 만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환율 불안정의 배경이 됐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16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환율 안정을 위해 한미 간 금리 격차를 좁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의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건 불가피하다. 그런데 문제는 왜 불안정해지는냐. 이창용 한은 총재의 발언이 문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통화량 증가가 환율 상승 요인이 아니다'고 강변하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전당대회 이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을 전략지역에서 지명하는 내용의 조항도 추가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1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주권 시대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1인1표제'를 재추진한다"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번 부결된 당헌·당규 개정안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천 혁명을 통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6일 열린 '클린선거 선포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깨끗한 선거, 당원주권이 온전히 실현되는 공정한 선거, 민주적 절차에 의한 경선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클린선거 선포식과' 함께 투명한 공천도 약속했다. 정 대표는 "선포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