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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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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용혜인 "겸직은 법률이 허용"…의혹 모두 반박
‘김승원 증인’ 두고 여야 충돌…與 “종결된 사건” vs 野 “증인 44명 전달”
김민석 "최적의 후보 생각하는 과정…’MS’ 제 이름도 썼어"
김민석 "김승원, 지켜볼수록 잘 된 인사"…한동훈엔 "관종 정치"
'김승원 때리기'로 덩치 키우는 한동훈…與, 전담팀 꾸려 맞대응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법안을 일주일이나 묵혀둘 이유가 뭐냐"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이 오는 20일 본회의 개최를 요구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정치적 쟁점 법안에 대한 협의를 앞세워 20일 본회의 개최를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스스로 합의된 민생법안 처리에는 협조하겠다고 밝힌 만큼, 민생법..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정면 비판하며 최근 발표된 세제 개편안의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부동산은 투기, 주식은 투자'라는 이분법적 접근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부동산 역시 투자 수단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송 후보는 이날 당대표 후보 합동토론회에서 '당대표가 된다면 대통령에게 건의할 사안이 무엇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악화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했다.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공급·세제·금융 전반을 재점검하고, 단기 공급 확대와 관련 입법을 병행해 시장 불안을 진정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주택시장 안정화 TF 킥오프 회의에서 "TF를 확대·개편해 공급·세제·금융을 아우르는 부동산 정책 전반..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오마이TV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손 떼길 바란다"고 밝혔다. 얼마 전 전당대회 합동 연설회에서 최 후보 측 보좌진이 오마이TV 취재 카메라를 종이로 가린 것과 관련해 언론계에서 '입틀막'식 취재 방해라고 지적하자, 직접 대응에 나선 것이다. 최 후보는 12일 페이스북에서 "오마이TV 촬영진이 저희 보좌진을 몰래 촬영하면서 언쟁이 시작됐다. 후보들을 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개혁 당대표' 이미지를 부각하며 호남·수도권 당심 결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검찰·언론·사법 등 남아 있는 개혁 과제들을 성공시켜 이완돼 있는 코어 지지층을 끌어모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반등시키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정 후보는 12일 기자회견에서 "우리 앞에는 검찰·언론·사법·경제·민생 등 더 많은 개혁의 과제가 있다. 개혁은 민주당의 정체성이자 깃발이자 상징이다. 개혁하고..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빛의 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강령 전문에 명시하는 걸 골자로 한 강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전략 지역' 용어에 대한 정비와 동시에 심의도 각 단위에서 진행한 후 최종 당무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하는 당헌 개정안도 처리돼다. 민주당 중앙위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 2건을 의결했다. 중앙위원회 총 653명 중 중앙위원 465명(71.21%)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강령 개정안은 456명(..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집값 상승세에 정부 세제 개편안에 대한 불만까지 겹치면서 부동산 민심이 악화하자 이번 공급 대책이 분위기를 반전시킬 분수령이 될 수 있을지 주시하는 모습이다.특히 당내에서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완화와 전월세 시장 안정 등 세제 개편안의 보완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을 비롯한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도 병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11일 강령·당헌 개정안 2건을 상정하고 의결 절차를 밟는다. 강령 전문에 '빛의 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명시하고, '전략 지역'에 대한 용어를 정비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집권 여당으로서 국가 비전을 명료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비전과 정책 방향에 맞춰 강령·당헌을 조율했다는 설명이다. 송옥주 민주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령과 당헌은 민주당이 무엇을 지향하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10일 전북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전북당원결집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사진). 김민석 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같은 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과 관련해 기자회견 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결정지을 '운명의 한 주'가 시작됐다. 권리당원 약 70%가 몰린 호남과 수도권 순회 경선을 앞두고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당심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부동산 시장 공급 절벽의 주범을 국민의힘으로 규정했다.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주택 인허가·착공·준공이 모두 무너졌다는 설명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공급 대책 마련에 노력하는 동안 국민의힘은 말폭탄을 쏟아내며 부동산 정책을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정, 그리고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의 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인천·제주에 이어 강원과 대구·경북(TK) 순회 경선에서도 승리하며 '우세론'을 키우고 있다. 충청·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에게 뒤졌던 김 후보가 2주 차 경선에서 연승하며 누적 선두로 치고 나선 것이다. 다만 두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가 1.48%포인트에 불과해 승부는 여전히 초접전이다. 권리당원 비중이 큰 호남과 수도권 경선이 남아 있는 만큼 최종 승부는 오는 15~16일 갈릴 전망이다.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인천·제주에 이어 강원과 대구·경북(TK) 순회 경선에서도 승리하며 '우세론'을 키우고 있다. 충청·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에게 뒤졌던 김 후보가 2주 차 경선에서 연승하며 누적 선두로 치고 나선 것이다. 다만 두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가 1.48%포인트에 불과해 승부는 여전히 초접전이다. 권리당원 비중이 큰 호남과 수도권 경선이 남아 있는 만큼 최종 승부는 오는 15..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세제 조정보다 '주택 공급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내년 재정 여력을 활용해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시에 집중된 인허가 권한을 일부 자치구로 분산해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9일 현안 간담회에서 "세수가 괜찮을 때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봤으면 좋겠다"며 "공급을 통해 진짜 부동산 시장을 안..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세제 조정보다 '주택 공급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내년 재정 여력을 활용해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시에 집중된 인허가 권한을 일부 자치구로 분산해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9일 현안 간담회에서 "세수가 괜찮을 때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봤으면 좋겠다"며 "공급을..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권리당원 비중이 높은 호남 공략에 집중하면서 '대구·경북(TK) 소외론'이 부상하고 있다. 순회 경선을 코앞에 두고도 TK를 향한 당권 주자들의 발길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표 가치를 같게 하는 '1인 1표제' 도입 이후 전략 지역에 대한 소외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지적과 함께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6일 정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