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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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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與, '보완수사권 폐지안' 당론 채택…검찰개혁 마침표 찍는다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신천지 개입설’ 논란 여전…친명·친청 또다시 충돌
더불어민주당이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거 관리 부실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을 9일 당론으로 발의했다. 특별검사 추천 권한은 제 3자에게 부여하도록 했다. 김성회·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선관위 특검법을 제출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했다. 이번 특검법은 '투표지 부족 사태'를 비롯해 선거 관리 부실과 관련 의사결정 과정, 전..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선출 방식을 둘러싸고 계파 간 수싸움이 격화하고 있다.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가 당헌·당규 위반 논란으로 번진 데다 후보별 유불리를 둘러싼 정치적 계산까지 맞물리면서 논의가 갈등의 불씨로 작용하는 모습이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당 대표 선출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지만, 친청(정청래)계가 당헌·당규 위반 문제를 제기하면서 재논의 절차에 들어갔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더불어민주당이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상임화와 사무총장 인사청문제도 도입 등을 담은 '선관위 개혁 3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참정권을 침해한 이번 사태에 대해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TF가 추진하는 '선관위 개혁 3법'에는 선거관리위원회법·국회법·인사청문회법 개정안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민주당이 9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이날 오후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안 TF에서 마지막 조율을 거친 다음, 최종안을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정책 조정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형소법 개정 TF에서 그간 여러 차례 내부 회의를 했고, 오늘 오후 마지막 회의를 열고, 의견들을 조율한 다음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9일 국민의힘의 비협조로 민생법안 처리가 또다시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본회의를 열고 계류된 법안들을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국민의힘이 응하지 않으면서 개회 자체가 요원해졌기 때문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오늘 본회의를 열어 계류된 민생법안을 처리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지만, 국민의힘이 끝내 국회 정상화에 협조를 안..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8일 8·17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 "철저한 중립과 원칙을 가지고 선거 관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소 위원장은 이날 진행된 제1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유능하고 성공하기 위해선 민주 진영 단합과 국민 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정신이야 말로 이번 전당대회가 담아야 할 정신이자 수호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했다. 그러면서 "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최근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에서 의결된 선호투표제에 대해 "당헌·당규를 위반해서까지 할 수 없다"고 8일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전날 선호투표제를 수용했지만, 당헌·당규 위반 논란이 불거지자,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서남권 AI반도체클러스터 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선호투표제와 관련해 존중하고 수용한다고 말했지만, 당헌·당규 위반이라는 논란이 이후에 있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8일 당대표 출마 선언으로 두 번째 당권 도전에 나선다. 2030 세대를 핵심 의제로 내걸고 이들을 소구하기 위한 메시지와 정책들을 제시하는 등 청년 민심 잡기에 총력이다. 무엇보다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과 실력을 바탕으로 뒷받침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중앙당사에 8·17 전당대회 당..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8일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서 당정 간의 가교역할을 통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오전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평당원 김용, 이제 낡은 여의도 문법을 깨고 민주당의 선명한 혁신을 이끌기 위해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고 했다. 김 전 부원장은 지난 1년 간 당이 입법 지원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을 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1인 1표제' 가중치 범위를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명청 갈등'의 불씨가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가중치를 전략 지역에만 부여할지, 청년층 등 세대별로도 확대할지를 놓고 당내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도 온도 차가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7일 3차 회의를 열고 1인 1표제 가중치 범위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전략 지역 가중치와 관련해서..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통해 청년 최고위원제를 도입한다. 지난 2018년 폐지된 이후 8년 만에 부활하는 것이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7일 3차 전체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이연희 전준위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제를 둔다는 결정을 내렸고,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를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2030 세대가 핵심 의제로 떠오른 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국민의힘을 향해 일할 것을 촉구하며 오는 9일 본회의를 열고 산적해 있는 민생 법안들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원 구성 단독 처리에 상임위 보이콧을 선언한 상황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민생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다. 엄중히 경고한다. 일해라.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원의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한..
7월 임시국회가 더불어민주당의 소집 요구로 6일 막을 올렸지만 시작부터 '반쪽'에 머물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산적해 있는 민생·개혁 법안들에 대한 '입법 속도'를 강조하며 민생 회복과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독단적 국회 운영'을 지적하며 국회 소집에도 불응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상임위 보이콧까지 돌입하며 반쪽 국회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민주당은 7월..
"절대 과제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김민석 전 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총리는 정청래 대표 체제 아래 민주당이 '자기 정치'에 매몰돼 당정 간 협력이 무너지면서 지방선거에서도 완벽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당정일치'로 검찰 등 개혁 과제들을 추진해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정부에서 5월 중 당에 '보완수사권 폐지'를 요청했다는 주장에 대해 재차 "들은 적 없다"고 3일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민주당 워크숍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의 '5월 보와수사권 폐지 요청설'에 대해 "들은 적도 없고, 기억도 없다"고 했다. 앞서 김민석 전 총리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지난 5월 당에 처리를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정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