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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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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TK 사령탑' 임미애 "'김부겸 바람' 지속되려면…중앙당, 정책적 배려해야"
'선관위 대수술' 메스 든 與… 사전투표 폐지·재선거 띄운 野
격화되는 與 당권경쟁…'명청 갈등' 또 수면 위로
격화된 '당권 갈등'…與 권력 지형 흔들린다
정청래 "다음 주라도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가동해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선거 막판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재경선에 뜻을 모으면서 울산시장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문항 등을 둘러싼 갈등이 빚어졌지만, 진보당이 '내란 청산'을 명분으로 민주당 측 요구를 수용하면서 단일화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됐다.다만 또 다른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에서는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각각 5파전과 3파전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
6·3 지방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논의가 좌초 위기에 놓였다. 양측은 당초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단일 후보를 정하기로 했지만, 김상욱 민주당 후보가 조사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논의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면서 단일화 협상은 다시 교착 상태에 빠졌다. 울산시장 선거에서 진보 진영 단일화가 막판 핵심 변수로 꼽히는 만큼, 양..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이 전국에서 주요 사찰들을 방문하며 불심(佛心) 잡기에 나섰다.이번 지선에서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추미애 민주당 후보는 이날 남양주 봉선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고, 오후에는 의왕 청계사를 찾았다.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일요일인 이날 수원 중앙침례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뒤 점심에는 봉녕사를 찾아 신도들과 공양을 함께했다. 조응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2일 이번 6·3 지방선거의 의미에 대해 "무능한 국민의힘 지자체장들에 대한 심판 선거"라고 밝혔다.조 본부장은 "2022년도 지방선거는 12개 광역단체장을 국민의힘에서 했다. 그중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제외한 11명이 이번 지방선거에 그대로 출마한다. 반면 민주당은 현직 단체장은 5명 있었지만, 전부 경선에서 탈락해 새로운 분이 출마한다"며 "무능한 국민의힘 지자체장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충북 청주를 방문해 심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충북이 원하면 무엇이든 전당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정 대표는 이날 열린 충북 청주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충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충북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해드릴 각오로 이 자리에 왔다"고 했다.특히 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지방선거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가 정상화로 나아갈 것인지, 내란 세력의 준동을 이어갈 것인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방 권력 교체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왼쪽)·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GTX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안전 불감증' 문제를 고리로 파상공세를 펴고 있다. 선거 막판 오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면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자, '안전 프레임'을 내세워 흔들기에 나선 것이다. 정..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재보선 후보가 20일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김재연 진보당 후보를 향해 공동 공약 발표를 제안했다.조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민주개혁 진영에 제안한다. 우리는 선거가 끝나고도 평택 발전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할 원팀"이라며 "김용남 후보와 김재연 후보에게 공동 공약 발표를 제안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주개혁 진영 세 후보가 공동 공약 발표를 하면, 국민께 안..
더불어민주당이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이슈를 고리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한 파상공세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가 관련 문제를 파악하고도 국토교통부 보고가 늦었다는 점 등을 부각하며 '시정 무능'과 '안전 책임론'을 전면에 내세우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정원호 민주당 후보의 '술집 폭행' 의혹 확산과 오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민주당이 선거 막판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1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이 수록된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지 못한 것을 사과했다. 정 대표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월 영령들께 광주 민주화 운동 헌법 수록을 위해 노력한 대한민국 국민과 특히 광주 시민께 사과드린다.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자는 건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 대다수의 염원이다.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말인 17일 전북을 찾아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지원에 나섰다. 현직인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인지도를 앞세워 선전하자, 당 지도부가 직접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 정 대표는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당·정·청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후보의 '여당 프리미엄'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이원택 후보는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진보 진영 울산시장 후보들이 단일화 수순에 들어가면서 6·3 지방선거 막판 판세의 변수로 떠올랐다. 진보 성향 후보 간 지지층 분산을 최소화하고 결집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다. 반면 보수 진영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와 박맹우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 논의가 공전하면서 표 분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김종훈 진보당 후보와 이번 주 100% 여론조사 방식의..
6·3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부산·경기 등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여야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정책과 공약을 둘러싼 경쟁보다 상대 후보의 과거 의혹과 약점을 겨냥한 공세가 전면에 부각되면서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을 노린 '흠집 내기' 양상이 짙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 지역의 경우 상대 후보에 대한 고발까지 이뤄지면서 선거 양상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명필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하기로 14일 합의했다. 황 후보와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를 선언했다. 황 후보는 "김종훈 진보당 후보를 포함한 우리 3명 후보는 단일화 의지가 있는데, 중앙당 차원에서 합의가 아직 안 되고 있다. 중앙당이나 시당이 하지 못한다면, 후보들이 나서서 단일화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야 할 때"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상대로 31년 전 '술집 폭행 사건'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 조치할 것을 13일 예고했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를 통해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1995년 양천구의회 속기록을 근거로 정 후보의 폭행 사건을 비판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