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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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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에 진출한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20-20클럽(한 시즌 홈런-도루 20개 이상) 가입을 앞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복부 통증으로 이틀 연속 결장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18일(현지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 선발 출전 명단에서 김하성을 제외했다. 전날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복부 통증을 호소한 김하성을 두 경기 연속으로 쉬게 한 조치다. 김하성은 여전히 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교포 선수 이민지(27·호주)와 리디아 고(26·뉴질랜드)가 국내 무대 나들이에 나선다. 이예원(20)과 박민지(25)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도 일제히 나와 외국 선수들과 경쟁에서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LPGA와 KLPGA 투어 주요 선수들이 한 데 어우러질 대결의 장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다. 이 대회는 21일부터..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25·미트윌란)이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을 떠나 덴마크에 진출한 지 불과 2개월만이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라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리핀(제노아 애칭)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조규성이 언급됐다. 이 매체는 조규성의 제노아 이적을 놓고 "축구에서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매체는 "전북 현대에서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조규성은..
마다솜(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2년 차에 첫 승을 달성했다. 마다솜은 17일 인천 클럽72 컨트리클럽(파72·6713야드)에서 끝난 KPGA 투어 OK금융그룹 읏맨오픈(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타(3언더파 69타)를 줄였다. 이로써 마다솜은 사흘간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신인 정소이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5..
우상혁(27)이 한국 육상 역사를 새로 썼다. 육상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인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가올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까지 청신호를 밝혔다. 우상혁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벌어진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해 2m35를 넘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라이벌 주본 해리슨(미..
일본 야구 최고 스타 오타니 쇼헤이(29·LA에인절스)가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종료를 약 15경기 남겨두고 더 이상 뛸 수 없게 됐다. 오타니는 시즌 조기 종료에도 아메리칸리그(AL)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 에인절스 구단은 16일(현지시간) 오타니를 10일자 부상자 명단(IL)에 올리며 올 시즌 돌아오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페리 미내시언 에인절스 단장은..
황희찬(27·울버햄튼)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후 역대 가장 빠른 페이스로 시즌 3호 골 고지를 밟았다. 손흥민(31·토트넘)과 함께 리그 득점 공동 4위로 올라선 황희찬은 '커리어 하이' 시즌이 예상되고 있다. 황희찬은 16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3-2024시즌 EPL 5라운드 리버풀과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전반 7분 선제 골을 넣었다. 경기 후..
우상혁(27)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벌어진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해 2m35를 넘고 1위를 차지했다. 라이벌 주본 해리슨 등이 2m33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문 가운데 우상혁은 쾌조의 컨디션으로 자신이 약속했던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 우승..
UFC가 완패를 당한 뒤 의기소침해진 전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기'살리기에 곧장 돌입하는 모습이다. 아데산야를 꺾고 이변의 챔피언이 된 션 스트릭랜드와 아데산야의 빠른 재대결을 데이너 와이트 UFC 회장이 시사하고 나서면서다. 와이트 회장은 지난 챔피언전 직후 만난 아데산야의 상태를 체크한 뒤 스트릭랜드와 아데산야의 즉각적인 재대결이 유력한 방안임을 알렸다고 미국 격투전문 매체 MMA파이팅이 14일(현..
특급 대회 티켓을 위해 가을 시리즈에 출전한 김성현(25)가 돌풍을 예고했다. 김성현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 스파(파72)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4번 홀 이글을 포함해 버디만 5개를 잡는 무결점 샷 감각을 과시하며 7타(7언더파 65타)를 줄였다. 김성현은 9언더파로 단독 선두가 된 루카스 허버트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멀티 출루(2출루 이상)에 성공한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다인 8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했다. 배지환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 등으로 활약했다. 이로써 지난 6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박인비가 지난 11일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을 방문해 반기문 이사장(前 국제연합 사무총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박인비는 IOC 선수위원 후보로서 국제 스포츠 공동체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올림픽 유산 확산 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달 대한민국 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로 선출된 박인비는 IOC 윤리위원장인..
예상대로 장충고등학교 좌완 에이스 황준서(18)가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영예를 안았다. 황준서와 경쟁했던 인천고 우완 투수 김택연(18)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 황준서는 14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개최된 프로야구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한화 이글스의 선택을 받았다. 이변은 없었다. 황준서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LA 다저스로 간 장현석..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코로나19로 1년 늦어졌지만 공식 명칭엔 원래 개최 연도 기재)에서 한국은 금메달 50개 이상을 목표로 한다. 양궁·태권도 등 전통적 '효자종목'에서 금빛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걸린 금메달 수는 총 483개다. 한국은 목표 달성을 위해 39개 종목에 걸쳐 역대 최다인 11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단 본진은 20일 결전지로 향한다. 양궁·..
수원 kt가 프로농구 드래프트 추첨 행사에서 전체 1번 지명권을 얻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kt는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농구연맹(KBL) 센터에서 진행된 2023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한 수원 kt는 16%의 확률을 거머쥐었다. 1∼4순위를 우선 추첨한 결과 kt 공이 먼저 나온 것이다. 송영진 kt 감독은 "1순위에 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