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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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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한국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여성 선수로는 최초로 한국인 IOC 선수위원에 도전한다. 대한체육회는 체육회 선수위원회의 의결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결재를 거쳐 IOC 선수위원 선출 투표에 출마할 국내 후보자로 박인비가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박인비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대 메이저 대회..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34·미국)이 슈퍼스타 션 오말리(29·미국)를 상대로 타이틀 4차 방어전에 나선다. 스털링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개최되는 UFC 292 메인 이벤트에서 밴텀급 랭킹 2위 오말리와 격돌한다. 스털링은 '어쩌다 챔피언'이 '늘 챔피언'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2021년 UFC 259에서 스털링은 당시 챔피언이었던 표트르 얀(러시아)에게 밀..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뗐다. 임성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럽(파70·7366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타(2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첫날 공동 12위로 출발하게 된 임성재는 이번 대회 후 30명..
한국농구연맹(KBL)이 25∼27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2023 KBL 유스 드림 캠프'를 개최한다. 17일 KBL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각 구단 연고 선수와 장신 발굴 선수 가운데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도자로는 김병철, 신기성, 김동욱, 송창무 코치가 참여할 예정이다. 유스 드림 캠프는 KBL이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두 가지 사업인 '연고 선수 제도'와 '장신 선수..
2023 FIFA(국제축구연맹) 여자 월드컵 4강전이 호주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17일 현지 시청률 조사업체인 오즈탐의 발표를 인용한 호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아에 따르면 호주와 잉글랜드가 벌인 4강전 평균 시청자 수는 71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700만명은 2001년 오즈탐이 시청자 수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다 기록이다. 심지어 이날 경기 중 실시간 시청자 수는 1115만명까지 증가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신문..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7)이 세계 챔피언의 꿈을 향해 재발진한다. 우상혁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막하는 제19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남자 높이뛰기는 19일(한국시간 20일 오후 5시 35분) 예선전을 치른 뒤 22일(한국시간 23일 오전 2시 55분)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우상혁은 지난 2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가진 공개훈련을 통해 "작년에 얻지..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경기도 고양시를 연고로 하는 남자 프로농구단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창단하고 한국농구연명(KBL) 리그에 뛰어들었다. KBL 제 10구단으로서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리그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전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갖고 시즌을 준비 중이다. 아시아투데이는 3회에 걸쳐 소노인터내셔널이 추구하는 스포츠 구단의 청사진을 들여다본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요람에서 무덤까지'는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모기..
대한산악연맹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과 함께 '2023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를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서울특별시 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3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45개국 765명(선수 596명, 감독 및 코치 169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을 발굴하는 국제대회다. 서울에서 개..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리드오프(1번 타자)로 활약을 이어갔다. 샌디에고는 강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연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치른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등을 올렸다. 멀티 히트(2안타 이상) 사냥에 실패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4(394타수 112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이날..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유럽 최강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맨시티는 16일(현지시간)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세비야(스페인)와 치른 2023 유럽축구연맹(UEFA) 수퍼컵 단판 승부에서 승리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UEFA 슈퍼컵은 그해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구단과 유로파리그 우승 구단이 맞붙어 최종 우승 팀을 가리는 대회다..
군산상일고등학교를 37년 만에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으로 이끈 정민성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우수 투수상을 휩쓸었다. 군산상일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고를 11-10으로 꺾었다. 10-10 동점이던 9회말 1사 만루에서 터진 박찬우의 끝내기 안타가 승부를 갈랐다. 하지만 정민성은 결승전에 등판하지 못했다. 준결승에서 85구를 던져 투구 수 제한에..
군산상고로 잘 알려진 군산상일고등학교를 37년 만에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으로 이끈 석수철 감독이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군산상일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고를 11-10으로 꺾었다. 10-10 동점이던 9회말 1사 만루에서 터진 박찬우의 끝내기 안타가 승부를 갈랐다. 경기 후 만난 석 감독은 감독은 "연습량이 있으니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역전의 명수' 군산상일고등학교가 1905년 창단해 2004년 이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 '전통의 명문' 인천고등학교를 4시간 35분간 혈투 끝에 따돌렸다. 군산상고라는 이름으로 고교야구를 대표했던 군산상일고는 37년 만에 통산 4번째 대통령배 정상을 밟았다. 군산상일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고를 11-10으로 꺾었다. 10-10 동점이던 9회말 1사 만루에..
'역전의 명수' 군산상일고등학교가 1905년 창단해 2004년 이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 '전통의 명문' 인천고등학교를 4시간 35분간 혈투 끝에 따돌렸다. 군산상고라는 이름으로 고교야구를 대표했던 상일고는 37년 만에 통산 4번째 대통령배 정상을 밟았다. 군산상일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고를 11-10으로 꺾었다. 10-10 동점이던 9회말 1사 만루..
손흥민(31·토트넘)이 주장 완장을 차고 첫 경기를 치렀으나 큰 성과를 얻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2024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브랜트포드전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후반 30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토트넘은 난타전 끝에 2-2로 비겨 원정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