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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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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페디를 앞세운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3위 자리를 지켰다. NC는 1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롯데와 홈 경기에서 페디의 호투를 앞세워 3-1로 이겼다. 페디는 선발 투수로 나와 8.1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 9탈삼진 등의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페디는 시즌 18승 및 평균자책점 2.21로 낮췄다. 탈삼진도 169개로 1위를 달려 시즌 투수 트리플 크라운(3관왕) 가능성을 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한 고군택(24)이 연장 혈투 끝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39회 신한 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우승 상금 2억5200만원)에서 우승했다. 고군택은 10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컨트리클럽 오션 코스(파72·7204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치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파차라 콩왓마이(태국)와 동타를..
예상대로 전체 1순위는 고교 무대를 평정했던 미들블로커 김세빈(한봄고)의 몫이었다. 김세빈이 프로배구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호평되며 한국도로공사 품에 안겼다. 김세빈은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3-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187㎝ 장신인 김세빈은 고교 선수로는 유일하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50인 예비..
다가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여자 복식 금메달을 노리는 세계 랭킹 1위 신유빈-전지희 조가 좋은 예방주사를 맞았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10일 강원 평창돔에서 치른 2023 평창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쑨잉사-왕이디 조에 1-3(5-11 11-5 9-11)으로 덜미를 잡혔다. 이로써 신유빈-전지희 조는 대회 2연패에 실패했고 한국 대표팀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로 대회..
고(故)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둘째 사위이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남편인 김재열(5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 위원으로 선임을 앞뒀다. 지난 8일(현지시간) IOC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집행위원회 결과 김 회장은 새로 추천된 총 8명의 신임 위원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김 회장은 ISU 수장으로 국제연맹(IF) 대표 자격 후보이다. 앞서..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을 바라보는 여론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올해 2월 부임 후 지난 웨일스전까지 5경기째 승리를 올리지 못하는 것은 물론 끊임없는 외유 논란에 휩싸여 있다. 클린스만호는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해 이어지는 시우디아라비아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 홈구장인 영국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사우디와 유럽 원정 두 번..
'제2의 서리나 윌리엄스'로 평가받는 2004년생 코코 고프(19·미국)가 최고 권위의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6500만 달러)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고프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이자 올해 호주 오픈 우승자인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1(2-6 6-3 6-2)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가까스로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밤 창원축구센터에서 가진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B조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에서 1-0으로 신승했다. 승점 3을 얻은 한국은 다음 경기인 미얀마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 이번 아시안컵은 파리 올림픽 에선전을 겸하고 있어..
UFC 미들급(83.9kg) 챔피언인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타이틀 탈환 후 첫 방어전에 나선다. 아데산야는 10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293' 메인 이벤트에서 미들급 랭킹 5위 션 스트릭랜드와 맞붙는다. 지난 4월 UFC 287에서 숙적 알렉스 페레이라를 넉아웃(KO)으로 물리치고 벨트를 되찾은 후 첫 경기다. 이번 대결은 '빅 마우스'들의 입씨름도 흥..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부임 후 5번째 경기에서도 비겼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웨일스와 A매치 평가전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손흥민과 김민재 등 유럽에서 뛰는 최정상 선수들이 총동원됐음에도 답답한 경기력 속에 또 비긴 클린스만호는 부임 후 5경기 동안 3무 2패를 마크했다. 기간으로는 6개월에 걸..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약체 중 하나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시즌 2패를 당했다. 상대 기동력과 큰 것 한 방에 무너졌지만 구속이 조금 더 올라오면서 다른 변화구들의 위력이 동반 상승한 점은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류현진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콜로세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오클랜드와 원정 3연전 최종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2..
"네 살 때 결핵성 고관절염 장애 판정을 받았어요. 왼쪽 다리가 오른쪽보다 5cm 짧아요. 장애를 안고 살다보니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잘 알죠." 제2회 주한외교관초청자선골프대회 추진위원회 이영수(69) 준비위원장은 최근 만남에서 대회를 기획하게 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주한외교관초청자선골프대회는 소아암 어린이, 소외 다문화가정 지원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한외교관들과 함께 진행하는 자선 골프..
유럽 원정길에 오른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웨일스와 평가전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대표팀 감독은 최근 비판에 "감독의 숙명"이라며 "목표는 아시안컵 우승"이라고 재확인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월 A매치 2연전의 1차전을 웨일스와 벌인다. 대결을 앞두고 6일(현지시간) 처음 완전체 훈련을 소화했다. 웨일스전은 7일(한국시간 8일 오전 3시 45분) 영국 웨일스의 카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ML) 야구 전문가들이 본 가장 뛰어난 수비력을 갖춘 2루수에 선정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야구전문잡지 베이스볼 아메리카(BA)에 따르면 김하성은 감독·스카우트·관계자들이 설문 조사를 통해 뽑은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갖춘 선수 2루수' 수비 부문 1위에 올랐다. 전문가 집단이 볼 때 현 최고 2루수 중 한 명은 김하성이라는 평가로 해석된다..
'철기둥'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아시아 출신 수비수로는 사상 최초로 최고 권위의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으로는 2022년 손흥민(31·토트넘) 등에 이어 역대 네 번째다. 김민재는 6일(현지시간)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 풋볼'이 공개한 올해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됐다. 한국 선수가 발롱도르 후보로 선정된 것은 2002년 벨기에 리그에서 뛰던 설기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