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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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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상대로 3연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2피홈런 3실점(2자책) 무볼넷 5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5-2로 앞선 6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라 퀄리티 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에 도전했으나 내야수들의 실책으로 무산됐다. 하지만 토론토가 8..
10월 개막을 앞둔 프로배구 V리그가 개막전부터 빅뱅을 예고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공개한 2023-2024시즌 정규리그 일정에 따르면 10월 14일 개막하는 V리그 남자부 개막전 경기로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여자부는 이날 오후 6시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대결이 준비됐다.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대한항공과 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
한국 골프 기대주 김주형(21)이 우승 상금 1800만 달러 '잭팟'을 향해 전진했다. 김주형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등으로 3타(3언더파 67타)를 줄였다. 2언더파를 안고 출발한 김주형은 합계 5언더파가 되며 리키 파울러 등과 공동 1..
한국 남자 배구가 숙적 중국과 진검승부를 벌인다. 중국을 넘어야 20년 만의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우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중국은 23일 밤 이란 우르미아 알가디르 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배구연맹(AVC) 남자 아시아선수권 12강 토너먼트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3-2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의 6강 맞상대는 중국으로 정해졌다. 앞서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전에서 3-2로 이기고 6강에 선착했다...
오타니 쇼혜이(28·LA에인절스)가 웃고 울었다. 메이저리그 선두로 올라서는 44호 홈런을 때린 날 투수로는 남은 시즌 더 이상 등판할 수 없는 상태를 확인했다. 오타니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투수 겸 2번 타자로 나왔다. 타석에서는 44호 홈런을 쳤지만 마운드에서는 신통치 않았다. 오타니는 2회 1사 후 오른쪽 팔에 불편함을 호소한..
리오넬 메시의 존재감이 여전하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뒤 연이어 팀을 결승으로 이끌고 있다. 메시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US오픈컵 축구대회 준결승 FC신시내티와 원정 경기에 출전에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마이애미는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 이로써 마이애미는 지난 19일 리그스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7)이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선다.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올해 남은 목표들을 위해 그의 시계는 숨 가쁘게 돌아간다. 우상혁은 지난 23일 끝난 2023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9에 그치며 한국 선수 최초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앉을 우상혁이 아니다. 6위라는 순위는 실..
오는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한민국 선수단이 종합 3위를 목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대회 개막 30일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금메달 45~50개를 획득해 중국, 일본에 이어 종합 3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은 5년 전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메달 49개로 3위에 올랐다. 당시 금메달 75개를 따낸 일..
2023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 주인공은 장거리 최강으로 통하는 야콥 잉에브릭트센(23·노르웨이)을 무너뜨린 영국 출신 육상선수 조시 커(26)이다. 커는 2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3분29초38로 3분29초65에 그친 잉에브릭트센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날 커는 500m 지점부터 선두로 나선 잉에브릭트센을 따라..
'14이닝 연속 무자책' 경기를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젊은 군단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리턴 매치를 벌인다. 특유의 완급 조절이 또 한 번 빛을 발한다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 등에 따르면 류현진은 26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클리블랜드와 홈 3연전 2차전에 선발 등판이 예고됐다. 20일 던진 류현진이 5일 쉬고 6일 만에 등판하는 일..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사이영상 수상자를 상대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하성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ML)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3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등을 올렸다. 시즌 20호 2루타를 때린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80과 OPS(출루율+장타율) 0.816을 유지했다. 메이저리그..
한국 바둑의 희망 신진서가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신진서는 23일 중국 상하이 창닝구 쑨커별장에서 치른 제9회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셰커(중국) 9단을 상대로 22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틀 전 제1국에서도 이겼던 신진서는 합계 2-0으로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5시간 10분여 경기 끝에 우승한 신진서는 바둑대회 세계 최고액인 40만 달러(약 5억3000만원)를..
2022~2023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500만 달러)'에 한국프로골프(KPGA) 회원 3인이 출전한다. 임성재(25), 김시우(28), 김주형(21) 등은 2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GC(파70·7346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
차범근 전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등과 함께 분데스리가를 빛낸 역대 최고 공격수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다. 22일(현지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에 따르면 24일 리그 60주년을 맞아 팬 투표로 분데스리가 역대 '베스트 11'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날 먼저 공개된 공격수 부문에서 전·현직 분데스리가 선수들이 망라됐다. 차범근은 클린스만 및 게르트 뮐러, 칼 하인츠 루메니게, 루디 ㅤㅍ..
최근 뜨거웠던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의 방망이가 잠시 쉬어갔다. 김하성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1번 3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삼진 등을 거뒀다. 이날 전체적으로 샌디에고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 김하성은 안타 1개를 때려 시즌 타율 0.280을 유지했다. 마이매이의 좌완 선발투수 헤수스 루사르도를 상대한 김하성은 1회말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