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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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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레미콘 운송비 인상 부결에 노심초사…건설업계 "2~3주 내 합의하면 OK"
2조원대 현금부자 DL이앤씨, 필리핀 MCRP 프로젝트 순항…이익금 회수로 결실
"원전·SMR에 투자" 현대건설, 5000억 전환사채 발행
세운6-1-4구역, 문화·업무 거점으로 탈바꿈…용적률 1300% 이하로 완화
HL디앤아이한라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 1순위 청약을 오늘 9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청약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29~31일이다. 해당 단지는 수원시의 유일의 비규제지역인 권선구에 들어선다. 정부가 최근 서울 전역과 경기지역 12곳을 투기과열지구로 묶은 '10·15부동산대책' 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 김이탁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 겸임교수를 임명했다. 당시 대통령실은 김 차관에 대해 "주거안정, 인공지능(AI) 도시 조성, 지역균형 거점 육성 등 정부의 역점 과제를 안정적으로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바 있다. 김 차관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국토부에서 주택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실전형 전문가다. 도시재생과 주택공급 등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전임..
"세운지구 개발은 '강북 전성시대'를 여는 상징이 될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운지구 개발로 종묘의 가치를 높이고 접근성을 넓혀 더 많은 시민과 세계인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세운지구 개발은 오 시장이 강북 전성시대를 걸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 정부와 집권여당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올린 종묘의 경관을 훼손한다며 세운지구 개발을 반대하고 있지만, 오 시..
최근 종합건설업체 중 법정관리 업체가 대폭 증가하며 지난해 규모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한건설협회가 공개한 '2025년 3/4분기 주요건설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까지 종합건설업체 중 법정관리에 들어간 업체는 42곳으로 집계됐다. 법정관리 업체가 2017년 18곳에서 2021년 8곳으로 감소됐다가 2023년 32곳, 2024년 34곳으로 증가됐다. 올해는 6월말까지 법정관리 업체가 25곳이었는데,..
포니정재단은 오는 22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2025 포니정 디자인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포니정 디자인 마스터클래스'는 매년 디자인 인재를 선발해 무료로 양성하는 특별 장학프로그램인 포니정 디자인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포니정재단이 후원하고 자동차디자인미술관(FOMA)이 주최한다. '시각디자인의 새로운 지형을 만든 사람들'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마스터..
HDC현대산업개발이 분양 호조에 힘입어 미완성주택 규모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프로젝트 수주시 현금흐름과 수익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덕분이다. 앞으로도 서울원아이파크처럼 자체사업 부문 매출을 늘려 나가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연결기준으로 올 3분기 HDC현대산업개발의 미완성주택은 5433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회사의 미완성주택규모는 3166억원(202..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연말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성북구 장월SH빌에서 김장 김치 나눔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김치 나눔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공사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대주택 입주민 중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정 등 약 11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SH는 약 10톤(t)의 김장김치를 대상 가정에 순차 전달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3일 전북대학교 학생타운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듀맥(교육시설 환경연구센터)이 임대형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발주한 프로젝트로, 전북대 캠퍼스 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편의·문화·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다. 학생타운에는 은행·서점·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과 취업 컨설팅센터, 보건진료소, 다목적 강당 등 교육지원 기능이 통합돼 학생과 교직원의 학습·생활 환경이..
현대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현장 안전경영을 이어가는 한편, 협력사 안전관리 인력 등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3일 경기 안산시 소재 힐스테이트 라군 인테라스 2차와 시흥시 소재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동절기 대비 건설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의 동절기 대비 릴레이 캠페인 추진계획에 따른 사고예방 특별..
부영주택이 지난달 25일 부영그룹 계열사인 동광주택산업의 자회사인 동광주택에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70-4번지 등 26필지(2만8061.7㎡),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113-121번지 등 10필지(4만7500.8㎡)의 토지를 총 1조532억원에 매각했다고 4일 공시했다. 부영주택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토지를 동광주택에 매각한 것이고, 동광주택은 사업용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사들였다. 부영주택의 매입가를 고려하..
대우건설이 베트남의 사업 영역을 북부 중심에서 남부 지역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신규 신도시 개발에 힘을 쏟는다. 갈수록 증가되고 있는 베트남 건설시장을 파고들어 동남아시아로 영토를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건설사로 거듭나겠다는 대우건설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베트남 현지 종속회사 디 하임 컴퍼니(DE HEIM COMPANY LTD)에 약 1392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문화유산 경관 훼손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용적률 상향에 따른 개발이익으로 녹지를 조성하는 '결합개발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3일 오후 약 30분 분량의 '일타시장 오세훈 - 종묘와 세운4구역 이슈 총정리' 영상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의 핵심은 크게 △세운4구역 재개발의 이유 △새로운 개발방식을 통한 서울시민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물산 지분 1.06%를 증여받기로 하면서 주식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증여 후 이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은 기존 19.93%에서 20.99%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치지만, 큰 틀에서 보면 그룹 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물산의 주가 역시 큰 폭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3일 삼성물산의 보통주가 24만5500원에서 장 마감됐다. 이는 전날 종..
동부건설이 글로벌 인프라 시장 내 입지를 넓히기 위해 중남미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수출입은행이 운용 중인 개도국 경제원조 기금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공사 중심으로 진행하되, 해외 영토를 점진적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철도, 도로, 수자원 및 상하수도 분야에서 에콰도르 등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동부건설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엘살바도르에 집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