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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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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억→1000억원 성장한 엠엔큐투자, HDC 지분 매수 재가동…승계구도 디딤돌 되나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100% 개인 투자회사인 엠엔큐투자파트너스가 그룹 지주사인 HDC의 지분 매수를 재가동하며 그룹 내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이 때문에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HDC의 3대 주주로 등극하기도 했다. 엠엔큐투자파트너스가 보유한 HDC 지분 가치만 600억원에 이른다. 정 회장의 투자회사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HDC지분외에도 그룹 내 계열사 주식까지 꾸준히 매수를 해왔다. 향후 승계구도에..

[칼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무엇이 문제인가?

5월 9일 일몰을 앞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연장 여부가 여전히 안개속이다.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부동산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에 관한 답이 나올 것이라 기대를 했건만 정부는 검토 중이고 추후 발표하겠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내 놓았다. 당연히 시장에서는 아무래도 유예가 종료되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할 것 같다는 우려와 걱정이 커지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양도세 기본세율 6~45%에 조정대상지역..

반도건설,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제로' 8년 연속 목표"

반도건설은 지난 13~14일 전국 모든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을 위한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새해 첫 공식 안전보건 행사로,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 공공공사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

현대건설, 입주민 통합 주거 플랫폼 '마이 힐스' 2.0 공개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 2.0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및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해 구축한 통합 주거 서비스 플랫폼이다. 분양 정보 확인부터 입주 후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AS 접수 등 주거 전 과정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왔다. 이번 플랫폼 2.0은 입주민 인증, 생활..

"저지대, 침수 위험 노출" 서울시, 노후 하수도 정비에 공공기여 활용

서울시는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시설 확충에 활용하는 '공공기여'를 하수시설 강화 등 도시 안전 인프라에 적극 투입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는 주로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공공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나, 앞으로는 하수도 정비 등 안전 인프라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재건축을 앞둔 강남구 대치역사거리 인근 미도·은마·선경아파..

금융원가, 영업이익 초과에 골머리…GS건설, 단기→장기금융부채 전환 속도전

GS건설이 영업이익을 초과하는 금융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일부 금융부채를 단기에서 장기로 전환한다.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통해 금융원가를 절감함으로써 원가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연결기준 단기금융부채는 3조2629억원(2024년 말)에서 2조4619억원(2025년 9월 말)으로 감소한 반면, 장기금융부채는 2조9739억원에서 4조1513억원으로 늘었다. 이..

현대건설, 창업지원기관 3곳과 안전 혁신기업 육성 맞손…공모전 공동 개최도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회사 본사에서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

대우건설, '흙막이 붕괴' 영업정지 2개월 처분 피해…법원, 집행정지 인용

대우건설은 2018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오피스텔 공사장 흙막이 붕괴사고와 관련한 영업정지 2개월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에 따른 영업정지는 오는 23일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집행정지 인용이 결정되면서 한숨 돌리게 됐다. 앞서 회사는 해당 사고로 공사장과 도로 주변 땅이 가로 30m, 세로 10m, 깊이 6m 규모로 함몰돼 인근 아파트 주민 200여명이 대피했다. 서울시..

김윤덕 국토부 장관 "LH, 역세권에 양질 주택 공급…미분양은 '속도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 주택의 품질을 끌어올리고 공급량은 늘려달라고 주문했다. 김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국토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주택의 질을 담보 못 하면 양을 늘려 공급하는 본래 목적 달성에도 해가 된다"며 "역세권에 (공급) 숫자를 늘리는 데 급급할 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LH 아파트를 선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살고 싶은 많이 공급해 달라는 것이 김..

SH "공공개발 추진에도 영등포 '토마스의 집' 지속 운영 계획"

"서울 영등포구 소재 쪽방촌의 무료 급식소인 '토마스의 집'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토부, 서울시와 함께 쪽방 거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재정착을 목표로 서울 영등포 공공주택지구를 '선이주 선순환 공공개발' 방식에 따라 블록별 순차 공공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13일 이 같이 밝혔다. 이 같은 해명은 일부 매체에서 SH가 지난..

생존 위해 R&D 조직 대폭 개편한 현대건설…이한우표 '스마트화' 본격 가동?

현대건설이 이한우 대표의 목표인 '성장 가시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연구개발(R&D) 조직을 대대적으로 재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는 한편, 현장 밀착형 조직 전환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에너지를 강조해 왔던 만큼, 기술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일자로 기존 미래기술연구실..

정몽규 HDC그룹 회장 "건설 중심 탈피…에너지·AIoT 확장 가속"

HDC그룹은 지난 8~9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와 주요 경영진, 리더 등 약 60명이 모여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정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해 미래 50년..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내실경영 더욱 공고히…안전은 절대 원칙"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목표 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결의 시간을 갖고, 현장과 본사가 하나로 이어지는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윤진오 대표는 "지난해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KCC건설, 부산 120가구에 연탄 전달…누적기부량 47만장 달성

KCC건설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및 건축 사업, 인프라 사업 현장 임직원 220여 명이 참가하며 12일 부산 사하구, 서구를 시작으로 13일 동구 일대를 더해 약 4만장의 연탄을 약 120가구에 배달할 예정이다. KCC건설은 2014년 1월부터 연탄 나눔을 이어오며 이번 활동까지 포함해 총 13회에..

"중대재해 막아라 "중흥그룹, 협력업체 100곳과 안전교육 실시

중흥그룹은 지난 8~9일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습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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