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1020원…최저임금보다 700원 높아
전남 광양시는 2026년 생활임금을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700원 높은 시급 1만 1020원으로 결정하고 지난 26일 이를 고시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물가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높게 책정되는 임금이다. 29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생활임금심의위원회는 최저임금 상승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시 재정 여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