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코로나19 3차 유행에 연말연시 행사 전면 취소
경남 김해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멈춤기간’ 연말연시 주요행사를 고민 끝에 전면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 김해시는 매년 연말연시면 제야의 종 타종식, 읍·면·동 신년 해맞이 행사(8곳), 충혼탑 참배, 시무식, 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등의 행사를 열었다. 이번 조치는 현재까지 김해지역 코로나 확진자 발생 경로를 보면 대부분이 다른 지역 감염과 해외 유입 같은 외부요인에 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