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로 연기를 마신 13명과 기존 입원환자 19명 등 31명이 다쳐 경남 진주시·사천시, 전남 여수시·순천시 지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 큰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병원 안에는 환자, 의료진 등 105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은 발화 4시간여분만인 오전 6시 16분께 긴급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완전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