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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진해시 흑암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2557톤급 석유 운반선에서 실종된 미얀마 국적 선원 A씨(53)가 같은 달 31일 오후 1시50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창원해경은 지난달 29일 석유운반선 B선장이 선원 A씨가 보이지 않는다며 해상교통관제센터 (마산VTS)에 신고를 해와 함정·민간구조선, 헬기, 구조대 등을 급파해 해상 및 수중 수색에 나섰다.
또 군부대의 협조를 얻어 해안가 수색도 병행했다.
A씨는 실종지역에서 약 4.8해리 떨어진 잠도 인근 해안가에서 민간 어선(1.42톤 연안복합)에 의해 발견됐다.
창원해경은 사고 선박 선장과 승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