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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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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정 대표는 4일 신임 지도부 등과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경선 상대 후보였던 박찬대 의원도 함께했다. 현충탑에서 분향한 뒤 묵념을 마친 정 대표는 현충문으로 이동했다. 방명록에 '더 민주적인 민주당, 더 유능한 민주당, 더 강력한 민주당을 만들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의원들과 함께 김 전 대통..
'당대포'를 자처해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협치 보단 강성 투쟁을 앞세운 정 대표 체제의 민주당 지도부 구성과 방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한민수 의원을 내정했다. 정무실장엔 김영환 의원을 내정했다. 두 인사 모두 당대표 선거에서 정 대표를 가까이에서 도왔다. 대변인엔 초선의 권향엽 의원이 내정됐다. 권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전남 골목..
여야가 새 정부 출범 후 주요 쟁점법안 처리를 두고 강대강 충돌을 예고했다. 국회는 4일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법안들을 처리한다. 이번 본회의는 윤석열 정부 당시 재의요구권(거부권)에 막혔던 쟁점법안들을 통과시키려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저지하려는 국민의힘의 정면충돌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최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2차 상법 개정안,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쟁점법안들을 국..
'당대포'를 자처해 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협치보단 강성 투쟁을 앞세운 정 대표 체제의 민주당 지도부 구성과 방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한민수 의원을 내정했다. 정무실장엔 김영환 의원을 내정했다. 두 인사 모두 당대표 선거에서 정 대표를 가까이에서 도왔다. 대변인엔 초선의 권향엽 의원이 내정됐다. 권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전남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을 맡아 정 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세력과의 결별'을 약속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국민의힘은 내란 종식에 대해 노선을 분명히 정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정청래 당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없다면 악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내란세력과의 단절을 촉구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사과와 반성은커녕 '통 큰 정치하라'며 일제히 딴소리만..
조국혁신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3일 "정 대표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원과 지지자들께도 뜨거운 축하 인사를 보낸다. 선의의 경쟁을 하신 박찬대 의원께는 위로를 전한다"며 "정 대표 선출이 내란을 완전 종식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더 강고하게 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 대..
여당에서 과표구간 중 상위 2구간만 법인세율을 올리는 법을 입법 추진한다. 정부가 과표구간별로 1%p(포인트)씩 법인세 세율을 원위치할 방침을 내세우면서 하위 구간은 종래대로 유지하는 보완입법으로 평가된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과세표준 200억원 초과 법인'에 대한 법인세율을 2022년 개정 이전으로 환원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2022년 개정된 법인세법은 과세표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관세협상 타결이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의 값진 성과라며 호평했다. 김 원내대표는 31일 SNS를 통해 "기쁜 소식으로 아침을 연다. 한미 관세협상 타결은 국민주권 정부 실용 외교가 거둔 값진 성과"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응원과 기대에 이재명 정부가 제대로 응답했다. 대통령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 공직자 여러..
8·15 광복절이 다가오면서 진보진영 중심으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특별사면 요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보진영 정치인들 사이에서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을 촉구하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마음의 빚을 지게 하는 사람이다. 검찰 개혁을 요구했던 우리가 틀리지 않았음을 조국 사면을 통해 확인받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대통령 정무..
더불어민주당이 의석수를 앞세워 '더 센 상법'과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들을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잇따라 통과시켰다. 일명 '기업 옥죄기'법으로 통하는 개정안들이 통과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시대' 공약을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전날 오후 열린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을 민주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다음 달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
공백상태였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14개월 만에 가동됐다. 특위는 22대 국회에서 제출된 29건의 국회의원 징계안 심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윤리특위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윤리특위는 국회의원의 징계와 자격심사 등을 위해 구성되는 비상설 특위를 말한다. 특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교섭단체에서 각각 6명씩 총 12명으로 구성키로 했다. 활동기한은 내년 5월 29일까지다. 두 교섭단..
윤석열 정부에서 거부권(재의요구권)이 행사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이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처리 시점을 두고선 여당 내에서도 불협화음이 나오는 상황이다. 2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여야는 쟁점 법안을 둘러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방송3법 개정안 등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하며..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을 담은 2차 상법개정안이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국회 법사위는 법안심사 1소위를 열고 집중투표제 강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을 1명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재계의 우려와 야당의 반발에 따라 위 내용이 빠진 1차 상법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것의 연장선이다. 앞서 여야는 이사의 충실 의무를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
고병용 성남시의원의 '갑질논란' 폭로로 도마 위에 오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을 열었다. 이 의원은 '당원과 주민에 대한 당연한 책무' 성격의 요청이었다며 오히려 의정활동 공유를 거부하는 것이 징계사유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 의원은 25일 "무소속 고 모 시의원이 주장하고 있는 갑질논란에 대해 말씀드린다. 선출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은 당원과 주민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
국회의원의 갑질 의혹의 불길이 강선우 의원에서 또 다른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옮겨 붙는 모양새다. 고질적인 의원과 보좌진 사이 부조리 관례가 고름이 터졌다는 평가다. 고병용 성남시의원은 25일 "성남시에 '갑질 중에 갑질'을 하시는 현역 국회의원이 있다"며 "지방자치가 일부 국회의원의 갑질로 인해 더 이상 유린당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선우 의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권 전체에 만연한 갑질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