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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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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과 우수인재를 잡기 위해 세계적 명문 공과대학인 '조지아 공과대학교'와 손 잡았다. 배터리·수소에너지·소프트웨어가 핵심 파트다. 부친 정몽구 명예회장때부터 이어진 끈끈한 협력이 그 바탕이 됐다. 현지시간 19일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조지아공대 존 루이스 학생회관에서 조지아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
출범 7년여를 넘기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50만대를 돌파한 지 불과 2년반만의 쾌거로, 판매량이 급격히 늘면서 '럭셔리 브랜드'로 성공적 안착이라는 호평이 터져 나온다. 가성비 이미지의 현대차그룹 위상을 '프리미엄'급으로 끌어 올리고 그룹의 영업이익률까지 대폭 개선시킨 효자 중의 효자라는 평이다. 성장세만 따지면 토요타의 '렉서스', 폭스바겐의 '아..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출범 후 7년여간 그룹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영업이익률 제고에도 기여해 온 효자 중의 효자로 거듭났다. 17일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국내 69만177대, 해외 31만8627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100만880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럭셔리 브랜드로 탄생한 지 7년 10개월, 누..
삼성과 LG가 '추석 싼타클로스'를 자처하고 나섰다. 중소기업 사정을 고려해 조단위 협력사 대금을 더 일찍 지급하고 임직원들에 국내여행을 장려 한 게 핵심이다. 저금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해 어려운 기업들을 돕고 온라인 장터를 열어 불황이 우려되는 수산물 등을 직원들이 많이 구매할 수 있게 지원도 한다. 14일 삼성과 LG는 도합 2조6000억원 규모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국내 소비진작과 지역..
삼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소비진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협력회사 물품' 대금 1조4000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추석 명절 장터 확대 운영·임직원 국내 여행 권장 캠페인 등의 내수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삼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물품대금 1조400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물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로 폐기물을 수집하면 현대건설이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현대엔지니어링이 폐플라스틱 원료로부터, 현대로템이 바이오가스로부터 수소를 추출 및 생산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이 비전으로만 제시했던 '수소사업 툴박스(Toolbox)'를 세계 최대 수소전시회 'H2 MEET 2023'에 전시하면서다. 현대차는 내년 CES에서 해당 전략을 구체화..
세계 최대 수소전시회 'H2 MEET 2023'이 역대 최대규모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됐다.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한화그룹 등 수소사업을 하는 국내 간판기업들이 총출동 했다. H2 MEET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양컨벤션뷰로가 후원하는 'H2 MEET 2023'이 13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4회..
'동해 대규모 원전부터 서남해의 초대형 재생에너지까지….' 세계 최대 규모로 구축할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에 한반도 동·서남부 전력원을 모두 연결하는 특급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됐다. 10GW에 달하는 대규모 전력을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연결할 지에 대한 고민 뿐 아니라 자칫 무역장벽으로 대두 될 지 모를 'RE100 이니셔티브'에 대응할 수 있는 지 친환경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미션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약 20년간 300조원을 쏟아부어 건설할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0기가와트(GW)에 달하는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국가단위 전력 계획 수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동해의 대규모 원전과 해상풍력, 서남해에 지어질 초대형 재생에너지까지 한반도 동·서남부 전력원을 모두 연결하는 특급 프로젝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김재열·윤태양 부사장과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
올해 전세계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이 전년동기대비 10% 가까이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전기차가 40% 이상 판매량이 뛰어오른 것과 대비 되면서 수소차 회의론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수소차 확산의 키를 현대차가 쥐고 있는 건 맞지만 대세가 전기차일 뿐 아니라, 수소 인프라가 깔리기 위한 기술적·비용적 측면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장기전을 노리고 계획을 짜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1일 SNE리서치에 따..
▲오철수씨 별세, 오성은(신정동 열방교회 장로)·일선(한국CXO연구소 연구소장)씨 부친상=11일, 제주남원의례회관,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64-764-0187.
가장 빠른 국산 자동차. 최근 현대차 아이오닉5 N이 영국서 공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이 타이틀을 갖고 있던 건 기아의 'EV6 GT'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일명 '제로백'이 3.5초로 내연기관으로 따지면 슈퍼카에 버금간다. 퍼포먼스를 원하는 드라이버라면 최고의 가성비로 만나볼 수 있는 모델이 확실하다. 최근 3초대 제로백의 기아 전기차 'EV6 GT'를 타고 서울에서 강화도 일대 왕복 약 1..
윤석열 대통령의 이달 해외 순방을 든든히 뒷받침한 의외의 조력자는 바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 였다. '아세안 정상회의'차 인도네시아를 찾았을 땐 세계 각 정상을 리드하는 의전 선도 차량으로 활용됐고 'G20'이 열리는 인도에선 'BUSAN'을 새긴 특수랩핑 차량으로 수도 뉴델리를 누비며 부산국제엑스포 유치를 홍보하는 등 맹활약 했다. '아이오닉5'가 외교 마스코트, 외교카라 불리게 된 배경이다..
현대차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과 손잡고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엔진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처럼 스택(Stack)을 통해 수소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수소전기차'가 아닌 수소를 바로 태워서 가는 '수소내연기관차'로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다. 7일 현대차 탈탄소엔진리서치랩·기계연 모빌리티동력연구실 공동연구팀은 수소 연료만 100% 사용하는 '직접분사식 수소엔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기존..
현대차그룹이 정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과 세계 최고수준 수소엔진 개발에 성공했다고 전하면서 추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선 현대차그룹이 기존 넥쏘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적용했던 '수소전기차(수소연료전지차)'가 아닌 엔진이 들어가는 '수소내연기관차' 기술 개발에 나선 건 아직 완전치 못한 '스택(Stack)'의 기술적 난제를 풀 시간을 벌고, 한편으론 수소차 가격을 낮춰 대중화 시대를 열기 위한 시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