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SK케미칼은 자사의 탄소복합소재가 현대자동차 유럽연합(EU) 생산모델인 ‘i30N 프로젝트C’에 적용됐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 양산 모델에 탄소복합소재가 차량 보닛(엔진후드) 소재로 적용된 것은 SK케미칼 스카이플렉스가 최초다. SK케미칼은 탄소복합소재(CFRP)인 ‘스카이플렉스’를 EU 한정 모델인 현대 ‘i30N 프로젝트 C’에 적용해 보닛 무게를 기존 동일 차량 대비 절반으로 줄였다. 탄소복합소재는 철에..
정부가 강력한 수소경제 드라이브에 나서면서 국내 기업들이 앞다퉈 수소 생태계 전 영역으로 뛰어들고 있다. 투자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지자체·동종업계를 가리지 않고 다 함께 손 잡은 채로 초기시장 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현재 연간 2000대 수준의 수소차 내수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85만대 선으로 급격히 커질 전망이다. 같은 기간 31개 수준의 충전소를 660개로 늘려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3대 항공기 제작사로부터 엔진부품 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는 등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8일 세계적 항공기 엔진 제조사인 미국 GE로 부터 약 3억달러(한화 약 3500억원) 규모의 최첨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17년 설립된 GE는, 미국의 P&W, 영국의 롤스로이스와 함께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로 꼽힌다. 회사가 공급하게 될..
글로벌 수소산업 육성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대한민국이 앞장서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고 수소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퍼스트 무버’의 길을 택하는 게 맞느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사회·산업 구조를 뒤바꿀 중대한 국가적 도전에 불확실성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우려와 함께 기후변화·온실가스가 세계 각국 공통 과제로 인식되고 있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온다. 아시아투데이는 이미 한국·일본·미국·독일·..
“수소경제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전제는 민간 참여입니다. 다만 초기엔 경제성이 없어 정부가 접근법을 제시해줘야 하고 수소산업을 중장기적으로 유망하게 키워낼 것이라는 강력한 시그널을 줘야 합니다.” 15일 서울 서초구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코리아)에서 아시아투데이와 만난 신재행 단장은 우리 수소경제 추진 현주소와 가야 할 길에 대한 견해를 꺼내놨다. 신 단장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가스산업과·시장개척과 등을 거치며..
한화정밀기계는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Productronica 독일’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정밀기계는 고속 칩마운터1) 장비인 ‘HM520’ 신제품 라인업을 유럽 시장에 최초 공개하고, 인더스트리 4.0을 구체화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세계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화정밀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 ‘HM520존’을 별도..
한국PR협회는 2019 올해의 PR인으로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의 최선목 위원장(사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사장은 한화 교향악 축제와 불꽃 축제를 기획 시행해 한화그룹을 격조있고 진취적인 ‘우리 기업’으로 정립했고 음악과 축제를 통해 기업과 국민간의 소통을 적극 추진해 왔다. 태양광 사업과 CSR을 접목한 ‘한화 태양의 숲, 한화 해피 션샤인’ 사업을 중국에서 펼친 것 이외에 ‘한화솔라보트로 운영되는 클..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제6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포럼’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아시아투데이(대표이사 우종순)가 이훈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에너지전환과 수소경제의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열립니다. 국내 에너지 정책과 관련 비즈니스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됩니다. 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 승계를 향한 여정에 중요한 단추를 끼웠다. 김 회장 세 아들이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에이치솔루션’ 가치를 끌어올릴 핵심 열쇠인 ‘한화시스템’이 코스피 입성에 성공한 것이다. 1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은 한화시스템의 코스피 시장 상장을 공식화하고 첫 주식거래를 시작했다. 한화시스템은 2015년 삼성으로부터 인수한 방위산업체 ‘삼성탈레스’가 전신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대..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13일 부산에서 제4회 ‘K-SURE 벤더 페어(Vendor Fair)’를 개최했다. 벤더 페어는 해외 우량 발주처와 우리기업을 한 자리에 초청해 구매계약을 주선해주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신남방 주요국인 태국의 국영 석유화학기업 피티티 글로벌케미칼(PTT Global Chemical)이 참가했다. 연간 1125만톤의 유화제품 및 28만톤의 정유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한 태국 최대 석..
코트라가 12일 4차산업혁명 핵심지로 떠오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글로벌 파트너링 유럽 2019’ 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럽시장 진출 종합 플랫폼을 지향하며 글로벌 파트너링 수출상담회, 수입처 다변화 상담회,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로 구성했다. 지난 2012년 처음 열린 ‘글로벌 파트너링 유럽’은 우리 중소·중견 부품·소재기업과 유럽 글로벌 수요기업이 모여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우리 기업의 글로..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중심부에 114년 역사에 걸맞는 고풍스러운 화강암 건축물이 새롭게 들어섰다. 내부에는 최첨단 사물인터넷(IoT)과 다수의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됐고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방식의 토론실과 연구실을 갖춰 창의적 협업과 소통이 가능하게 채워졌다. ‘SK 미래관’이다. 1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교정에서 SK그룹의 발전기금 기부를 바탕으로 건립된 SK미래관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엔 최태원..
모교에 새롭게 세워진 웅장한 석조건물을 바라보는 최태원 SK 회장의 눈빛이 깊어졌다. 처음 구상된 지 20년, 착공한 지 3년 만에 지어진 ‘SK미래관’이 준공 테이프를 끊는 순간이었다. 12일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준공식에 참석한 최 회장은 축사에서 “제 모교이기도 한 고려대에 새로운 배움터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려대에서 시작해 사회 혁신을 이끄는 전초기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포스코케미칼이 연산 2만2000톤 규모 이차전지 음극재 생산설비 추가 증설에 나선다. 누적 생산능력은 6만6000톤으로 늘어난다. 포스코케미칼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1254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음극재 생산능력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음극재 2공장의 2단계 증설을 위한 투자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해 10월 착공한 음극재 2공장 1단계의 2만톤 생산설비 공사가 완료돼 올해 11월부터 본격 가동에..
영국 더비 최원영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꿈,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온 힘을 쏟고 있는 ‘글로벌 항공엔진 넘버원 파트너’를 향한 도전은 비전 달성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섰을까. 삼성에서 한화로 옮겨간 지 5년. 다시 태어난 한화의 항공기 엔진부품 글로벌 경쟁력을 이역만리 영국서 눈으로 확인하고 돌아왔다. 지난 4일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12시간을 날아가 도착한 영국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 버스로 2시간 30분을 더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