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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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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본격적인 주주총회 시즌이 도래하면서 기업들이 배당 카드를 놓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배당을 늘려 폭락하는 주가를 방어하고 성난 주주들의 마음을 달래야 하지만, 실적 부진에 투자까지 나서야 할 판이라 재무 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17일 금융위원회 및 한국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국민연금은 올해 5% 이상 지분을 가진 상장사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LG화학·현대차·포스코 등 57개사의 보유목적을 ‘..
한국동서발전는 17일 ㈜에이치투와 공동으로 화재 위험이 없는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상용화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리튬 기반 ESS보다 안전성이 강화된 차세대 ESS 제어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 저장 솔루션 관련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과 재생에너지 설비 운영 노하우를 가진 동서발전이 함께 태양광 발전에 최적화된 1㎿h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 제어시스템을 개발하고 울산화..
▲ 홍숙자씨 별세, 은정·은효·은선·은양씨 모친상, 권혁준(KPN corp 바이오매스 부문 대표)·신혁(에쓰오일토탈윤활유 대표)씨 장모상 = 16일 오후 8시4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15분. ☎ 02-2650-5121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풀어야 할 숙제의 실타래가 더 얽히고 있다. 최 회장은 올해 송두리째 흔들린 영업환경 속에서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시점을 재고 SK하이닉스 구조 재편을 위한 최적의 시나리오를 짜야 할 뿐 아니라, SK바이오팜을 상장하고 경쟁사와의 배터리 소송 해법도 내놓는 강행군을 치러야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직원들과 하루에 7곳의 식당을 돌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실물경제 피해를 줄이고 해법을 찾기 위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각계 국책연구원장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참석자들은 “현 경제상황은 유례 없는 비상시국이라는 인식 하에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 해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성 장관은 16일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의 원장들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간담회’를..
◇실장급 승진 △무역투자실장 강경성 △소재부품장비협력관 박동일
지난달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이 전년대비 25% 급감했다. 코로나19 영향에 조업 중단사태가 잇따르며 생산자체가 26% 이상 줄은 영향이 컸다. 내수시장서 일본 브랜드는 전년대비 50% 이상 줄었고 전기차·수소차 판매는 각각 31개월, 20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년 2월 자동차산업동향’을 발표하며 전년동월 대비 생산은 26.4%, 내수는 18.8%, 수출은..
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폭락,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까지 정신 없이 몰아 친 지난 50여일간 국내 대표 제조기업들의 주가가 25% 가까이 주저 앉았다. 주주총회를 코 앞에 둔 기업들이 기를 쓰고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추세를 꺾기엔 역부족인 모양새다. 코로나19가 모든 호재를 상쇄할 수 있는 시점임을 인식해 기업들은 손에 쥔 각종 투자와 신사업 진출 카드를 만지작 거리며 꺼내 들 타이밍을 재고..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2일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마스크 생산 핵심설비 공급업체인 한국브렌슨(주)을 방문했다. 한국브렌슨은 마스크 제조 시 활용되는 초음파 용착기를 생산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이번 방문은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외투기업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겪고 있는 애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마스크 생산 시 필요한 핵심장비인 초음파 용착기의 적기공급 협조를 위해 마련 됐다. 한국브렌..
“신규 원전 건설계획은 전면 백지화하고 원전의 설계 수명을 연장하지 않겠습니다.” 2017년 6월 대통령의 탈원전 선언이 이뤄지는 순간 두산중공업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워졌습니다. 우리나라 최장수 그룹 두산의 핵심 계열사이자,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맞춰 원전·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가장 크게 기여해 온 민간기업이 흔들리기 시작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정부의 에너지정책은 두산중공업 수익을 결정하는 요소의 전부라 봐도 무방..
“결국 정리해고로 가는 수순 아니겠나. 터질 게 터진 거라 생각하지만 솔직히 괴롭다.” 끝내 두산중공업이 노조에 ‘휴업’을 요청하면서 재계에선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어려운 살림살이, 고정비가 버거워 유휴인력을 쉬게한다는 게 골자다. 문제는 두산 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데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불러온 극한의 불황이 기업들의 사업 전망을 회의적으로 바꾸며 조만간 구조조정 바람이 줄줄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한국수력원자력이 11일 경주 감포읍 원전 현장인력양성원에서 ‘원자력 유지보수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대비 비상시 정비분야 비상대응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전KPS·수산ENS·일진파워·금화피에스시 등 9개 정비협력회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비상 상황 발생시 본사는 설비기술처장을 센터장으로, 사업소는 발전소장을 센터장으로 하는 비상대응센터를 가동시켜 원전의 안전 운..
한국과 일본 정부가 10일 제8차 수출관리 정책대화를 열고 영상으로만 장장 16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를 진행 했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다만 긍정적 9차 회의는 향후 서울서 열기로 했다. 양국은 11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한국의 제도 개선을 포함한 양국의 법적 및 제도적 수출관리 역량 강화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회의 결과에 대해 밝혔다. 우리나라의 재래식무기 캐치올 관련 대외무역법 개정과 무역안..
두산중공업이 휴업 방침을 결정하고 이를 노조에 통보했다. 탈원전 정책에 따라 10조원 규모 원전과 석탄화력 프로젝트가 취소되고 조단위 당기순손실이 발생, 이로 인한 신용등급 하락으로 비상경영조치가 불가피하다는 게 골자다. 10일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두산중공업 노조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노사협의 요청서를 보내며 “더이상 소극적 조치 만으로는 한계에 도달했고 결국 보다 실효적인 비상경영조..
◇ 국장급 전보 △ 정책기획관 천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