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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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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 중인 SK㈜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장동현 SK㈜ 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 SK서린사옥 본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레이프 요한손 회장과 만나 양사간 사업협력 성과를 축하하는 의미로 기념패를 교환하고 양사 협력관계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양사 경영진 외에도 안나 할베리 스웨덴 외교통상 장관과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임인택 보건복..
두산이 처음으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 참가한다. 드론과 로봇 등 더 스마트해진 그룹의 포트폴리오 변화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경영진이 총출동해 두산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두산그룹은 내년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두산의 CES 참가는 이번이 처음으로, 두산의 비즈니스가 지향하는 새로운 미래상을 선보이고 두산 브랜드를 글로벌 시..
두산중공업은 정연인 관리부문장(부사장)이 사장 승진과 함께 신임 COO(Chief Operating Officer, 운영총괄)에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1987년 입사한 정연인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정연인 COO는 기존에 맡고 있던 관리부문장 역할을 그대로 하면서 비즈니스그룹(BG)을 총괄하게 된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인사를 통해..
◇㈜두산 △김민철 △박명석 △배정한 △신주훈 ◇두산밥캣 △그레고리 윈체스터(Gregory Winchester) ◇두산솔루스 △곽근만 △김태형.
한국광물자원공사 임직원이 올바른 온라인 댓글문화 정착을 위한 선플(善-Reply)운동에 동참한다. 광물공사는 17일 재단법인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와 선플달기운동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광물공사는 공공기관 최초로 전 직원 사이버폭력예방 의무교육을 시행하고, 선플문화 우수사례 공유 등 사내외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2007년부터 선플운동본부는 근거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를 근절..
한국전력은 ‘전차(電車) 개통’ 120주년을 맞아 서울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서울의 전차’ 기획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종로구 새문안로) 기획전시실에서 20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 10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차사업’은 한국전력공사의 전신인 한성전기주식회사가 설립 이듬해인 1899년 처음 추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한성전기는 전차개통으로 전기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을 예상해 최초로 7..
포스코가 18일 강남구청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휴지통 설치 및 운영에 대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포스코는 내년 1월까지 강남구에 가로휴지통 50개를 제작 및 설치 후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강남구는 깨끗한 거리환경 및 편의제공을 위해 가로휴지통의 청결을 유지하기로 했다. 포스코가 제작한 가로휴지통은 습기, 먼지 등에 잘 견딜 수 있는 고내식강재인 포스맥과 스테인리스가 적용됐다..
에쓰오일은 1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 1억45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에쓰오일 임직원 1800여 명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조성한 기금이다. 담도폐쇄증은 신생아 희귀질환으로 담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폐쇄되어 담즙(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간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선진영 에쓰오일 관리지원본부장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 김윤구 씨 별세, 김홍일(한화토탈 지원담당 상무) 씨 부친상 = 17일 오후 10시, 청주시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 2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 043-298-9200
대우조선해양이 LNG전문 선사와 손 잡고 운항 경제성을 극대화 하기 위한 스마트십 기술개발에 나섰다. 대우조선해양은 LNG전문 선사인 현대LNG해운과 ‘스마트십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 구축 및 시험 운용 △선박 운항 데이터 분석 △스마트십 플랫폼 및 주요 솔루션(경제운항·안전운항·핵심 기자재 스마트 유지보수 솔루션 등) 시..
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내년부터 정부와 지자체가 보유하는 공공선박은 무조건 액화천연가스(LNG)와 같은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친환경선박으로 건조·구입해야 한다. 내년 조선업이 반도체와 함께 수출 반등을 이끌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이는 국내 조선3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초격차’ 역량을 확보하는 데 커다란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친환경선박법)’이..
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내년 우리나라 수출이 올해보다 3%가량 늘어난 5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안팎 환경이 엄중한 상황이지만 새로운 시장과 산업·소비에 대한 변화를 받아들인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 이는 전세계 해외무역관들과 머리를 맞댄 분석 결과다. 17일 권 사장은 서울 광화문에서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한 송년간담회에서 “올해 초부터 수출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마케팅 사업 조기수행과 추경예산..
우리나라 기업 투자가 내년에도 올해 수준에 그치며 부진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각종 규제와 불확실성에 따라 기업들이 주저하고 있는 상황으로, 정부가 규제 혁파 등 투자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우리 제조업의 잠재성장력마저 잃을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17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내년 경제를 조망하는 ‘2020년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영경 대한상의 SG..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에 현대오일뱅크 지분 17%를 넘기고 1조3749억원의 실탄을 확보했다. 그룹은 이를 계기로 사우디의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인 ‘비전2030’ 주요 사업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 단단히 굳힐 것으로 보인다. 그룹은 이미 사우디에 대규모 합작 조선소를 짓고 있고 엔진공장 건설도 추진 중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17일 공시를 통해 아람코로부터 현대오일뱅크 주식매각대금 1..
내년부터 정부와 지자체 등이 소유하는 공공선박은 모두 액화천연가스(LNG) 등 환경친화적 에너지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구입 해야 된다. 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등 정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선박에 대한 환경규제가 국제뿐 아니라 국가·지역단위로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