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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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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모빌리티 기술로 인류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현대차그룹의 메시지가 통했다. 세계적 권위 어워즈에서 기술 캠페인 영상부문 최고 영예를 거머쥐면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 캠페인 영상이 미국 '퀘스타 어워즈(QUESTAR Awards) 2023' 자동차 부문(Automotive)에서 그랜드 위너(Grand Winner)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학대 피해 아동들의 현장상담과 일상 회복을 돕는 모빌리티..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상반기에만 전세계 12개국을 도는 세일즈 강행군을 벌였다. LG의 앞선 기술력을 앞세워 가전·TV·IT·모빌리티·로봇 등 분야에서 사업기회를 잡기 위한 행보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1000조원 미래도시 '네옴' 프로젝트에 대해선 대규모 수주 기대감도 내비쳤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은 상반기에만 북미·유럽·중남미·아시아·중동 등 12개국을 방문했다. 총 이동거리는 14만5000km에..
재계를 대표하는 경제단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부활 중이다. 조만간 간판도 '한국경제인협회'로 바꿔단다. 윤석열 정부의 가장 중요한 외교 스케쥴이라 할 수 있는 미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대규모 비즈니스의 장을 만든 게 바로 전경련이다. 떠났던 4대그룹 복귀의 길도 열렸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인 '갓생 한끼' 첫 주자로 나서 MZ세대와 격의 없는 소통으로 그 테이프를 끊었다는 평..
지난해 향후 1060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투자에 나서겠다고 한 재계가 1년만에 경영환경을 점검하는 전략회의를 잇따라 갖는다. 공급과잉 반도체, 고공성장 중인 전기차와 배터리시장에 맞춰 그 규모와 방향이 어떻게 달라질 지 관심사다. 6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15개월 연속 적자를 보고 있는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지난 1월 125억달러 적자에서 지난달 21억달러까지 그 폭을 크게 줄이는 데 성공했다. 정부는 흑자 전환..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4대 그룹이 잇따라 하반기 전략 회의를 연다. 매년 6~7월 진행되는 정기 회의에 가깝지만 급변하는 글로벌 영업환경 속에서 현재 위치를 정확히 알고 방향성를 명확히 한다는 측면에서 그 중요도는 갈 수록 커질 전망이다. ▶관련 기사 16면 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달 중 반도체 사업을 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과 TV·가전 사업을 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에 대한 전략 회의를..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국내 대표 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에 고객의 취향저격 추천 AI를 제공, 유통분야 AI 혁신에 앞장선다. 업스테이지는 5일 롯데온과 '추천 API 도입 및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업스테이지는 롯데온의 앱과 웹사이트 이용 고객을 위한 초개인화된 제품 추천 API 제공을 추진한다. 챗GPT로 시작된 생성AI 열풍이 시작되며 'AI'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서 해외 최초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강력한 중장기 수소전기차 확산 전략을 갖고 있는 중국에 '수소' 동력 사회의 핵심이자 전부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급해 시장을 선점, 파이를 키워가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각)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황푸구에서 'HTWO 광저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린커칭 광둥성 정협 주석 겸 광저우시 서기, 리신 광둥성..
다수가 참여하는 집회로 신고를 하고 사실상 1인 시위를 벌이거나, 실제 다수가 참여하는 집회를 1인 시위로 가장하는 등 법 규정의 허점을 노린 '변칙 1인 시위'가 난무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 사옥 코앞에서 1년 365일 벌어지는 현실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상 '집회' 또는 '시위'를 위해서는 두 명 이상이 공동의 목적을 갖고 모여야 한다. 현수막을 지자체 신고 후 지..
페라리의 세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 '우니베르소 페라리(Universo Ferrari)'가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우니베르소 페라리'는 전 세계에서 이탈리아와 호주에 이어 세 번째,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 1일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에 따르면 '우니베르소 페라리'는 혁신과 도전을 거듭해 온 페라리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반도체 부진 속 우리나라의 수출이 8개월 연속 감소했고 무역적자는 15개월째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5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5월 수출액은 522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월 수출은 지난 10월부터 8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2018년 12월∼2020년 1월 이후 가장 긴 연속 수출 감소다. 단일 품목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부..
현대자동차·기아 오너라면 앞으로 차 안에서 '왓챠(Watcha)', '웨이브(Wavve)'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6월 1일 현대차그룹이 정식 론칭하는 월 7700원의 스트리밍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서다. 이를 계기로 향후 차량내 컨텐츠 감상을 위한 다양한 디스플레이 환경이 구축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현대차·기아는 31일 대대적인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배..
SK하이닉스가 1초에 영화 10편을 전송할 수 있는 현존 최고 속도 DDR5 D램 개발에 성공했다. SK는 CPU(중앙처리장치) 업계 최강자 인텔과 글로벌 차세대 데이터센터 서버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후발 반도체 업체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초격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관련기사 5면. 30일 SK하이닉스는 10㎚급 5세대(1b) 기술 개발을 마..
SK하이닉스가 현존 D램 중 가장 미세화된 10㎚(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5세대(1b)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5세대 기술 개발을 완료해 이 기술이 적용된 서버용 DDR5가 '인텔 데이터센터 메모리 인증 프로그램'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텔의 서버용 플랫폼인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에 사용되는 메모리 제품의 호환성을 공식 인증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이번..
르노코리아의 QM6 퀘스트를 타봤다. 국내 유일의 중형 LPG 화물밴이다. 2열부터 트렁크까지는 완전 평탄화가 이뤄진 상태로, 짐을 싣기에 그만이었지만 캠핑에도 제격이었다. 짐차로 분류되면서 1년에 자동차세를 불과 2만8500원만 물면 된다. 또 LPG차량인 탓에 상대적으로 연료비까지 세이브 된다. 가족이 2인 이하라면 경제성과 실용성까지 챙긴 QM6 퀘스트 어떨까. 최근 르노코리아의 QM6 퀘스트를 몰고 서울에서..
LG전자가 성장 잠재력이 큰 중동·아프리카시장에서 에어컨 기증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 한다. 거부감 없이 지역에 녹아들어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조주완 사장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전략에 따랐다. 조 사장은 지난해 말 대한민국 외교부장관 특사 자격으로 탄자니아, 코트디부아르,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해 각국 정부 관계자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