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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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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돌돌 말리는 차량용 롤러블 디스플레이, 움직이는 스위블(가변형) 디스플레이, 홀로그램 AR HUD(헤드업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대대적으로 공개하며 기술 차별화를 넘어 글로벌 '테크 이노베이터(Tech Innovator)'로서 거듭나겠다는 미래 비전을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2023 미디어 테크 데이'를 개최하고, 차량용..
전세계 1000만 가입자 시대를 연 현대차·기아가 '커넥티드 카'라는 신사업 영역을 빠르게 열어 젖히고 있다. 무궁무진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어떤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지 관심을 끈다. 26일 얼라이드마켓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커넥티드카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620억달러(한화 약 80조8000억원)에서 2030년 3451억달러로 수직상승 할 전망이다. 현대차·기아의 전세계 커넥티드카..
현대자동차·기아 커넥티드카 서비스 글로벌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가입자 500만명을 달성한지 1년 10개월만의 성과로, 2026년이면 2000만명 돌파가 점쳐진다. 26일 현대차·기아는 전세계 50여개 국을 대상으로 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커넥티드 카 서비스는 자동차의 소프트웨어에 무선 네트워크를 결합해 차량내 각종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과 베트남 두 정상으로부터 즉석에서 생일 축하 케이크와 연주까지 선물 받은 건 양국 경제협력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최태원 SK 회장은 목발을 짚은 채로 국내 최대 경제단체 회장으로서 베트남은 '최적 투자처'라 추켜세웠고 현지 자동차 판매 1·2위를 다투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현지 최고 명문인 '하노이 대학' 총장을 만나 젊은 인재 양성에 맞손을 잡았다. 이번 경제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불과 1주일도 안되는 사이 프랑스와 베트남 일대를 오가며 국가적 행사를 챙기고 경제사절단 역할까지 '종횡무진'했다. 부산국제엑스포 유치전 최종 관문인 프랑스에선 온통 '부산'으로 랩핑한 전기차를 의전차량으로 제공 했고 부산시민들과 찍은 홍보영상은 무려 1억 뷰를 넘겼다. 판매 1위 자리를 놓고 토요타와 쟁탈전이 한창인 베트남에선 현지 젊은 인재를 육성해 초빙하는 내용의 산학 협력을 현지 최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베트남 최고 대학인 하이노 국립대학교와 인재 양성과 채용에 관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베트남은 1억명에 달하는 인구의 평균 연령이 32세에 불과하고, 학구열도 뜨거워 젊은 인재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 호아락 캠퍼스에서 레 꾸언(Le Quan) 하노이 국립대 총장을 만나 미래 혁신 인재 육성의 필요성과 상호 협력..
"고객은 가치 있는 경험에 감동합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후부터 끊임 없이 강조 해 온 '고객' 경영철학이다. 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CEO는 누가 뭐래도 조주완 LG전자 사장이다. 소비자와 떼려야 뗄 수 없는 B2C 회사인 탓도 있지만, 말 뿐 아니라 몸으로 직접 실천하며 고객을 감동 시킨 장본인이라서다.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6월 중순 조 사장은 조끼에 팔토시를 차고 고객들이 주문한..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일본에서 무공해 차량(ZEV) 시대에 맞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12년만의 일본 시장 재진출을 선언한 현대차는 아이오닉5를 중심으로 전기차 알리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업계에선 상대적으로 전기차 라인업이 약한 토요타 등 일본 기업 보다 한발 앞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 전기차 붐업을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현대차는 일..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일본에서 무공해 차량(ZEV) 시대에 맞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에 나선다. 지난해 12년만의 일본 시장 재진출을 선언한 현대차는 아이오닉5를 중심으로 전기차 알리기에 공 들이고 있다. 업계에선 상대적으로 전기차 라인업이 약한 토요타 등 일본차 기업 보다 한발 앞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 전기차 붐업을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대차는 일본의 라..
"고객은 가치 있는 경험에 감동합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후부터 끊임 없이 강조 해 온 '고객' 경영철학이다.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CEO는 누가 뭐래도 조주완 LG전자 사장이다. 소비자와 접점 첨단에 서 있는 B2C 회사인 탓도 있지만 말 뿐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실천하며 고객을 감동 시킨 장본인이라서다.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6월 중순 조 사장은 조끼에 팔토시를 차고 고객들이 주문한 에..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의 일본 시장 노크가 계속되고 있다. 전기차 개화가 늦은 일본에서 앞으로 다가올 무공해 차량(Zero Emission Vehicle, 이하 ZEV) 시대에 맞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 붐을 일으켜 상대적 강점이 있는 현대차의 전기차·수소차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업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과 ZEV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선도..
윤석열 대통령을 수행해 프랑스 일정을 소화한 삼성·SK·현대차·LG 등 주요 그룹 총수가 이번엔 베트남 현장경영에 나선다. 시도 때도 없는 중국의 몽니에 동남아에서 새 활로를 찾던 재계는 급성장하는 베트남에서 그 잠재력을 보고 대대적 투자를 이어왔다. 이번 출장길에서 현지 사업장들을 재점검하고 새로운 투자 발표까지 이어질 지 주목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22일부터 진행되는 윤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윤석열 대통령을 따라 프랑스 일정을 마친 삼성·SK·현대차·LG 등 4대그룹 총수가 이번엔 베트남에서 제대로 현장경영에 나선다. 시도 때도 없는 중국 몽니에 동남아에서 새 활로를 찾던 재계는 급성장하던 베트남에서 그 잠재력을 보고 대대적 투자를 이어왔다. 이번 출장에서 현지 전역에 걸친 사업장들을 재점검하고 새 투자 발표까지 이어질 지 주목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22일부터 진행되는 윤 대통령의 베트남 국..
지난 3개월 DB하이텍 주가는 요동쳤다. 지분 7%를 사들인 행동주의펀드 KCGI, 소위 강성부펀드 영향이다. 행동주의펀드는 타깃 기업의 지분을 사들인 후 의결권 행사와 주주제안, 경영진에 대한 직접적인 압박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하고 사업 환경을 개선, 기업의 가치를 정상화 하는 걸 목표로 한다. 기업 경영에 문제가 있으니 주주 차원에서 가장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배당 등 다양한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