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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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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중형 SUV 쏘렌토는 오랜기간 큰 사랑을 받아온 이유가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는 가장 진보한 형태의 쏘렌토가 틀림 없다. 조용하고 힘 있고 주유 한번에 무려 1100km를 갈 수 있는데 안 살 이유가 없다. 최근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타고 서울에서 경북 문경까지 왕복 약 400km를 주행했다. 외관은 스포티하면서 강인한 인상이다. 호랑이 얼굴을 형상화한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윤석열 대통령의 27일(현지시각)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는 우리 재계도 함께 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표적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COO(최고운영책임자)와 함께 박수치고 경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 회장은 미국과 지켜갈 가치동맹과 글로벌·정의 동맹에 대한 미래를 제시하는 윤 대통령 연설 내내 경청하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2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자유..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이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올해 CES에서 밝힌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 도약 전략을 구체화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신성장 사업 전략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췄다. 2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조성환 사장은 현지 시각 2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제44회 비엔나 모터 심포지엄'에서 초청 강연자로 나서'현대차그룹의..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4조5800억원에 달하는 반도체 손실을 스마트폰·가전·디스플레이 실적으로 메우며 간신히 적자를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반도체 회복 시점을 하반기로 내다본 삼성은 역대 분기 최대 규모 R&D 투자를 단행하며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63조7500억원, 영업이익 6400억원의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앞서 잠정 발표한 600..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국내 4대그룹 총수가 한미 양국간 재계가 총출동한 자리에서 끈끈한 비즈니스 협력을 약속했다. 반도체·전기차·배터리·에너지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약속하고 현지 기업과 비전 있는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게 핵심이다. 25일(현지시간) 재계 및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미국 워싱턴DC 미국상공회의소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에는 한미 양국 주요 기업인 30여명이 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산업 디지털 전환(IDX) 촉진을 위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신뢰성 확보와 우리 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KTL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무선통신산업협회(CTIA)와 '산업용 IoT의 5G, 사이버보안, 배터리 분야 기술 교류 및 인증 프로그램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정부에서 KTL을 비롯한 수출지원 기관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차량통신 분야 글로벌 인증기관인 옴니에어 컨소시엄(OmniAir)과 함께 '차량사물통신(V2X, Vehicle to Everything) 산업기술 교류 및 5G-V2X 인증프로그램의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KTL을 비롯한 수출지원 기관들과 함께 '해외인증 지원단'을 개소하고 우리 기업이 국내에서 해외인증 취득이 용이하도록 전..
SK하이닉스가 1분기 3조4000억원에 달하는 최악의 영업손실 성적표를 받아쥐었지만 2분기부터 매출 반등을 예상하는 등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용 고성능 서버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고 회사가 HBM3 등 메모리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확보한 만큼 하반기 시장환경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올해 1분기 매출 5조881억원, 영업손실 3조4023억원(영업..
신차 옵션 선택에 있어 고민이 많은 스마트한 소비자를 위해 르노코리아자동차가 SM6에 '필' 트림을 추가했다. '반드시'라는 의미의 '必'과 '느끼다'라는 의미인 영어 'Feel'을 모두 담고 있다. 말처럼 자동차에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필수 옵션만을 따로 뽑아 담아낸 트림이다. 26일 르노코리아차에 따르면 SM6 필의 기본 옵션은 실제 구매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구성했다.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고 관리하는..
오토플러스가 중고차 라이브 쇼핑 시대를 선언했다. 영남권 최대 중고차 단지 경동 오토필드 내 업계 최초 '중고차 라이브 스튜디오'를 개국하면서다. 시공간 제약 없는 '비대면 중고차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오토플러스가 25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 경동 오토필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라이브 스튜디오인 '리본카 부산스튜디오'를 공식 오픈하고 개국식을 가졌다. 중고차 산업의 발전을 주제로 국내 최초로..
중고차 산업의 발전을 주제로 국내 최초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소비자 신뢰 향상과 시장의 양적·질적 혁신에 대한 비전을 논의했다.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이 후원한 '2023 대한민국 중고차산업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행사 주관사인 오토플러스가 25일 밝혔다. 이번 중고차 산업 심포지엄은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향상하고..
현대차그룹의 미래차 R&D 컨트롤타워인 남양연구소 수장 자리에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기술 전문가 김용화 부사장이 낙점됐다. 자동차산업 SDV 전환기에 소프트웨어 중심 R&D(연구개발)를 정착시킬 적임자라는 평가다.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달 30일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남양 연구소)를 이끌던 박정국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퇴임하고 다음달 1일자로 김용화 차량제어개발센터장 겸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부사장)이 신..
"현대자동차는 IT 기업보다 더 IT를 잘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2018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현장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발언) "자동차 제조 회사지만 어떤 전자 회사나 정보통신기술(ICT) 회사보다도 치밀하고 종합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될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있다." (2023년 경기 화성시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에서 정의선 회장의 그룹 신년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에 맞춰 IT기업보다..
안전한 차의 대명사 '볼보'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 S60은 젊은 세대가 가장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모델이다. 직접 몰아 본 S60은 적극적인 운전의 재미를 찾는 드라이버 뿐 아니라 차량 내에서 IT기기를 경험하고 싶은 MZ들의 요구를 모두 충족하는 스마트카였다. 볼보 S60 B5를 타고 최근 서울에서 강화도 일대의 왕복 약 150km를 직접 주행해봤다. 첫 인상은 클래식 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전면부와 조각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