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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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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 2분기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4조원 벽'을 뚫고 3개 분기 연속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0.0%로, 2013년 2분기(10.4%) 이후 10년 만에 처음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이는 최대 경쟁업체 중 하나인 테슬라(9.6%)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고부가가치 차종을 앞세워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는 평가다. 이로써 현대차는 올 상반기에만 영업이익이 7조 8000억원을 넘..
현대자동차가 분기 4조원의 벽을 넘으며 2분기에도 '어닝서프라이즈'를 이어갔다.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8조원에 육박했다. 생산량을 끌어올리며 대기 중이던 차량 인도가 본격화 된 영향이다. 고부가가치 전기차와 SUV 등의 판매가 탄탄하게 이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10%에 달했다. 하반기에도 특별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없는 한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분기 영업익 4조 돌파… 생산 늘며 대기차량 인도 본격화 현대자..
[속보] 현대차 2분기도 '어닝 서프라이즈'… 영업이익 4조2379억
기아 EV6와 제네시스 GV60이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전기차 비교평가 최고점을 획득했다. 기아 EV6는 스포츠카를 연상시킨다고 했고 제네시스 GV60는 럭셔리브랜드에 걸맞는 가치를 가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대차그룹은 전용 전기차인 기아 EV6와 제네시스 GV60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경쟁차들을 제치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EV6는 지난해부터 전세계로..
탄소배출 제로를 위한 지프의 노력이 특별한 결과로 나타났다. 그 거친 오프로드의 대명사 랭글러가 소음 하나 없이 굴러가고 연비까지 대폭 높아졌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배터리를 장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새롭게 태어나면서다. 전기 주행의 장점은 살리고 기존 랭글러의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하는 데 성공한 셈이다. 최근 '2022 지프 랭글러 4xe'를 타고 서울에서 제부도 일대 왕복 150km를 시승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친환경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토요타 주말농부', '커넥트투 영파머스' 사회공헌활동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를 위한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 관련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2012년부터 시작한 '토요타 주말농부'는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직..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최강자 삼성전자가 전세계 D램 역사에 또 한번 큰 획을 그었다. 세계 최고속 GDDR6 D램을 개발한지 불과 1년만에 또다시 GDDR7 D램에 성공하면서다. 19일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 속도인 '32기가비트 GDDR7 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차세대 그래픽 D램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GDDR D램은 그래픽,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등 방대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그래픽용 GDDR7 D램은 조만간 고성능 PC와 노트북·게임용 콘솔시장 수요를 삼킬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기존 보다 40% 더 빠르고 20% 더 전력을 적게 먹을 뿐 아니라 열저항을 약 70% 줄여 발열까지 잡으면서 초저전력·고효율 중심 IT·전자 시장에서 각광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시각이다. 1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그래픽용 GDDR7 D램 세계 최초 개발에 성공하면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내놓은 그래픽용 GDDR7 D램은 조만간 고성능 PC와 노트북·게임용 콘솔시장 수요를 삼킬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기존 보다 40% 더 빠르고 20% 더 전력을 적게 먹을 뿐 아니라 열저항을 약 70% 줄여 발열까지 잡으면서 초저전력·고효율 중심 IT·전자 시장에서 각광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시각이다. 1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그래픽용 GDDR7 D램 세계 최초 개발에 성공하면서..
삼성전자가 차세대 그래픽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32Gbps GDDR7(Graphics Double Data Rate) D램'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19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24Gbps GDDR6 D램'을 개발한데 이어, '32Gbps GDDR7 D램'도 업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해 그래픽 D램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32Gbps GDDR7 D램'은 주요 고..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됐지만 월 29만원대에 만날 수 있는 독일 정통 프리미엄 세단이 있다. 폭스바겐의 4도어 쿠페 스타일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이다. 19일 폭스바겐코리아 등에 따르면 2023년 6월 부로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됐지만 아테온은 여전히 3.5%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입차의 경우 7월 1일 이전에 통관 절차를 완료한 차량들에 한해선 인하된 개소세를 적용할 수 있게 했고 아..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국민 준중형 SUV 기아 '스포티지'가 누적 판매 700만대를 돌파했다. 스포티지는 약 90%가 해외에서 팔리는 대표적인 수출 효자 모델로, 그간 기아의 주요 해외거점에서 점유율을 높여주는 전략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새롭게 단장한 2024년형 스포티지는 '30주년 에디션' 트림을 추가하면서 차별화 된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18일 기아는 스포티지 연식 변경 모델 'The 20..
출시 30년 국민 준중형 SUV 기아 '스포티지'가 누적 판매 700만대를 돌파했다. 스포티지는 약 90%가 해외에서 팔리는 대표적인 수출 효자 모델로, 그간 기아의 주요 해외거점에서 점유율을 높여주는 전략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새롭게 단장한 2024년형 스포티지는 '30주년 에디션' 트림을 추가하면서 차별화 된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18일 기아는 스포티지 연식 변경 모델 'The 2024 스포티지'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전기차 격전지로 급부상한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년 전만해도 일본 토요타 텃밭이던 아세안 시장에서 현대차는 베트남 1위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루는 위치까지 올라섰고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전기차 최대 거점을 마련하면서 미래차 테스트베드로서 의미가 커진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아세안 6개국의 지난해 아세안 전체 시장의 전체 판매량은 총 347만대로, 2030년엔 57..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긴 시간 공 들여 온 모터스포츠 경쟁력이 전기차 시대에 이르러 꽃을 피우고 있다. 수억원을 호가하는 페라리·포르쉐·람보르기니 대표 내연기관 명차들이 내던 힘과 스피드를 앞지르고 써킷에서 닦아온 노하우를 입혀 압도적 주행성능을 가진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N'을 출시하면서다. 정 회장이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주는 차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10년 이상 키워 온 고성능 'N'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