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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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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AI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LG 에이머스(Aimers)' 3기 모집을 시작한다. 28일 LG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LG 에이머스'는 학력과 전공에 상관없이 AI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 19세에서 2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이다. 'LG 에이머스' 교육 참가자는 2기까지 3400여 명에 달한다. 'LG 에이머스' 3..
기아가 임직원 가족 초청 야구 경기 직관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아는 임직원과 가족이 기아타이거즈 경기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웰커밍 데이(Welcoming Day)' 행사를 운영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웰커밍 데이는 '사람을 생각합니다(Care for People)'로 대표되는 기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아는 오는 7월까지 총..
누리호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 3차 발사에서도 성공적으로 원하는 우주 궤도에 안착했다. 향후 언제든 차세대 위성을 탑재 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로, 예정된 4차∼6차 발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 3차 발사가 갖는 의미는 이전과는 차이가 있다. 궤도에도 오르지 못한 1차와 위성 모사체만 실은 채 궤도에 오른 2차는 테스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국민 소통 첫 번째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 한 끼'를 개최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MZ세대들과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삼성·SK·현대차·LG·포스코·HD현대·두산 등 국내 대표기업들이 부산 벡스코를 뜨겁게 달궜다. 세계 최초로 시도 된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탄소시장을 잡기 위한 각축전을 벌이면서다. 특히 이번 자리는 오는 11월 최종 유치가 결정 되는 '2030 세계박람회' 후보지 부산에서 열려, 그 열기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우리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부산 벡스코에서 이날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인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첫 '갓생 한끼' 행사에서 MZ세대 30명을 만나 햄버거로 오찬을 함께 했다. 전날 연세대학교 강의실에 깜짝 등장했던 정 회장의 잇따른 소통행보다. 점심을 함께 한 MZ세대들은 '갓의선'이라는 별칭까지 지어주며 정 회장의 경영과 인생 철학, 열정에 감탄하기도 했다. 정 회장은 MZ세대들에게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를 강조했다. 전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수업에 참석해 현대차그룹이 어떻게 게임체인저로 변모했는지에 대해 진행 된 100분간의 학생들의 열띤 토론을 지켜봤다. 정 회장은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과 저녁까지 함께 하며 격의 없이 다양한 주제로 공감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1일 연세대 경영대학 이무원 교수의 '조직학습: 기회와 함정' 수업에 깜짝 방문해 토론 강의..
네덜란드의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이자 원자층 증착 장비 1위(시장점유율 기준) 기업인 ASM이 한국에 제2생산공장을 신설하고 연구개발(R&D) 센터를 증설하는 등 한국 투자를 크게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ASM이 '화성 제2제조연구혁신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ASM은 현재 한국에 반도체 장비 생산공장과 연구개발(R&D)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원자층..
현대자동차가 '녹색 지옥(Green Hell)'이라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8년 연속 완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주행 환경을 갖고 있어 완주만으로도 성공이라는 평가가 붙는 경기다. 현대차 고성능 라인업에 붙는 넘버링 'N'의 기원이 바로 이 대회다. 현대차는 뉘르24를 차량의 성능과 내구성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성능의 한계에 끊임 없이 도..
현대자동차가 '녹색 지옥(Green Hell)'이라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8년 연속 완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주행 환경을 갖고 있어 완주만으로도 성공이라는 평가가 붙는 경기로, 현대차 고성능 라인업에 붙는 넘버링 'N'의 기원이 바로 이 대회다. 현대차는 뉘르24를 차량의 성능과 내구성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성능의 한계에 끊임 없이 도..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독자 개발에 성공한 컨셉트카를 세계에서 가장 트랜디한 이탈리아에서 공개했다. 1974년과 2023년, 무려 반세기 간극을 뛰어넘어 재현 된 이벤트다. 당시 전쟁으로 잿더미가 된 중공업 불모지에서 호기롭게 자동차산업 가능성을 제시했던 현대차는 이제 전세계에서 차를 3번째로 많이 파는 글로벌 회사로 성장했다. 현지시간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코모 호수에서 가장 역사가 깊다고 알려진 '빌라 플..
LS그룹 계열의 미 전선회사 슈페리어 에식스(SPSX)가 국내 사모펀드(PEF)를 통해 약 2000억원(약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통신케이블 사업 역량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SPSX는 23일 통신케이블을 생산하는 자회사 SEABL(Superior Essex ABL)에 투자할 기관 전용 사모펀드 운용사인 SK증권 계열의 SKS크레딧㈜과 본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 등..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포니 쿠페가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18일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Lake Como)에서 '현대 리유니온(Hyundai Reunion)' 행사를 열고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전현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현대 리유니온'은 현대자동차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변하지 않는..
향후 5년간 삼성과 LG를 중심으로 한 디스플레이업계가 총 65조원을 쏟아부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너머 무기발광 디스플레이(iLED)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2027년까지 중국으로부터 글로벌 디스플레이 점유율 1위를 탈환한다는 목표도 내놨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디스플레이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이 먹힌다면 세계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하고 경쟁국과의 기술격차는 5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