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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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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포럼'이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무탄소에너지(CFE, Carbon Free Energy) 전략의 현안과 과제, 미래를 조망하는 이번 포럼은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와 에너지경제연구원 공동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개최됩니다. 우리나라 무탄소 에너지 정책과 전략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전문가·리더들이 총출동해 '무..
'그린 택소노미'라는 게 있다. 녹색 산업을 뜻하는 그린(Green)과 분류학을 뜻하는 택소노미(Taxonomy)의 합성어로, 어떤 산업이나 에너지원이 친환경인지를 정의하는 기준이다. 2020년 유럽연합(EU)이 처음 발표하며 주목 받았다. 그럼 원자력 발전은 그린 에너지일까 아닐까. 결론은 조건부 인정이었고, 여기서 우리 정부는 날로 심화하는 글로벌 환경 규제, 요컨대 'RE100' 등으로부터 대한민국 에너지, 나아가 산업계를 구해 낼 희망을..
△ 채일묵씨 별세, 채혜정·채규하(자영업)씨 부친상, 이정우(SR타임스 산업부장)씨 장인상 = 11일 오후 11시,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장지 벽제승화원, ☎ 02-2601-7500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침수 피해 고객을 위한 긴급 지원 서비스를 오는 18일까지 연장한다. 11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집중 호우에 이어 태풍 '카눈'으로 인한 추가적인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고객 안전을 위해 기존 긴급 지원 서비스를 연장 실시한다. 이에 따라 볼보자동차 전국 32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차량 내·외관 및 엔진 룸, 주행 및 안전 관련 주요 부품 등의 정확한 침수 피해 상태를 전문..
메모리 반도체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반도체 업계에 낸드플래시 '적층 경쟁'이 다시 불 붙고 있다. 낸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메모리 반도체다. 셀(cell)을 수직으로 쌓아 올려 데이터 용량을 늘리는 적층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SK가 이미 개발 된 샘플을 꺼내 들고 2025년 321단 양산을 공식화 하며 치고 나갔고, 삼성은 2030년까지 1000단 이상 쌓겠다는 비전을 지난해 하반기..
K-반도체가 글로벌 첨단 산업의 심장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초격차 기술을 세계에 과시했다. 핵심 기술력으로 반도체 불황을 돌파하고 다가올 슈퍼사이클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높게 쌓을수록 더 좋은 성능과 효율을 낼 수 있는 낸드플래시 영역에서 세계 최초로 300단 이상 쌓아 올린 샘플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도 업계 최고 성능의 8세대 V낸드 기반 데이터센터용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포..
87년 역사의 독일 대표 자동차기업 '폭스바겐'이 현대차그룹 전동화 기술력을 탑재한다. 현대모비스가 만든 배터리시스템(BSA)을 공급 받아 차기 주력모델에 채택하기로 하면서다. 내연기관 시대를 주도해 온 대표기업이 배터리 관련 핵심 부품을 현대차그룹에 맡기면서, 전기차시대 달라진 판도를 가늠하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9일 현대모비스는 독일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에 전동화 핵심 부품인 BSA 수주에..
87년 역사의 독일 굴지 대표 자동차기업 '폭스바겐'이 현대차그룹 전동화 기술력을 탑재한다. 현대모비스가 만든 배터리시스템(BSA)을 공급 받아 차기 주력모델에 채택하기로 하면서다. 내연기관 시대, 업계를 주도해 온 대표기업이 배터리 관련 핵심 부품을 현대차그룹에 맡기면서, 전기차시대 달라진 판도를 가늠하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9일 현대모비스는 독일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에 전동화 핵심 부품인 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 중인 인도로 떠났다. 정 회장은 아예 'Make in 인디아'를 표방하며 인도 현지에서 생산에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까지 일임하는 글로벌 전기차 거점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7일부터 이틀간 현대차·기아 인도기술연구소와 현대자동차 인도공장을 돌아보고 임직원들을 만나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폭염'으로 국가적 행사 '새만금 세계 잼버리'가 좌초 위기에 몰리자 팔을 걷어부쳤다. 삼성은 재계에서 유일하게 3차례에 걸쳐 수백명의 임직원과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간이 화장실·건강 음료 20만개를 제공 하는 등 그룹차원의 추가지원을 더해가는 중이다. LG·HD현대·GS·한진·LS 등 국내 간판기업들도 찜통 속 온열질환 환자가 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총력 지원에 나선..
도심 사거리 한가운데 위치한 '황색 안전지대'가 도로위에서 그 역할을 잃고 있다. 보행자가 유사시 몸을 피할 수 있게 해 놓은 안전책이지만, 이젠 다른 용도로 악용 중이다. 서울 곳곳 대기업 사옥 앞에서 벌어지는 무법 시위가 바로 그 '황색 안전지대' 위에서 이뤄지고 있어서다. 각계에선 시민 안전을 볼모로 한 불법시위에 현실적 제재 방안이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시위대는 안전지대에 천막과 대형 스피커 등 시위..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던 삼성과 현대차가 동시에 투자에 뛰어든 '텐스토렌트'는 AI(인공지능) 핵심기술과, 기반이 될 AI 반도체 설계 기술을 갖고 있다. '기술, 기술, 기술'을 외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IT기업처럼 변해야 한다'고 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술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글로벌 유망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또 육성, 인수하는 일이다. 양사는 이번 투자로 '따로 또..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새만금을 그룹 이차전지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공언했다.LS그룹이 2일 전라북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새만금개발청 및 전라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와 총 1조8402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강임준 군산시장·허제홍..
코나아이의 결제 플랫폼 코나플레이트가 다양한 업계의 관심을 끌어 글로벌 시장 타깃 비즈니스 확대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31일 코나아이에 따르면 아이쿠카는 지난해 11월 코나아이의 결제 인프라 플랫폼 'KONA PLATE(코나플레이트)'를 통해 어린이 충전형 선불카드 '쿠카카드'를 런칭했다. 지난해 8월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단 3개월도 되지 않아 카드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은 것이다. 조기 경제 교육을 중시하는 부모..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프리미엄 비즈니스·게이밍 등 다양한 라인업의 고성능 노트북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노트북은 최신 AMD 라이젠 7 시리즈 CPU와 OLED 디스플레이 등 고급 구성으로 이루어져 직장인과 학생, 전문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스위프트 X 16 △스위프트 엣지 3세대 △스위프트 GO 14 등 스위프트 라인업과 최신 인텔 13세대 i9 코어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