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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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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5단체는 지난 1일 일본이 발표한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23일 일본 경제산업성에 공식 제출했다. 경제 5단체는 의견서에서 “일본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양국 기업이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를 손상시킬 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무역 및 산업관계에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글로벌 밸류체인(GVC)을..
세계무역기구(WTO) 이사회에 정부 대표로 나선 김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22일(현지시간) “화이트리스트 문제로까지 확대하면 일본의 (WTO 규범) 위반 범위는 더 커진다”며 “일본 정부가 신중하게 조처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이 이미 반도체 소재 관련 3건의 조치만으로도 WTO 규범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면서 더는 일본이 국제사회 규범에 어긋나는 조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절차에 들어갈 경우 일본 조치가 사실상 ‘수출제한’에 해당하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 수출에 실제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입증하는 게 성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22일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강화에 대한 국제통상법적 검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이는 23일 스위스 제네바서 열리는 WTO 일반이사회에 파견된 김승호 산..
한 달 새 우리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까지, 기업 경영환경을 좌우할 대형 변수가 많아지면서 우리 산업계의 대응 방법과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어닝시즌이 도래했지만 예고됐던 상반기 실적보다는 다가올 불확실성에 관심이 많아지는 이유다. 22일 재계에선 이날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줄줄이 주요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발표가 진행되지만 이미 시장의 관심은 하반기 전망에 쏠려 있다. 당초 지..
우리 정부 요청에 따라 일본 수출규제 조치가 정식 의제로 논의될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 김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수석대표로 파견됐다. 한·일 간 맞붙었던 WTO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을 승리로 이끈 주역이다. 22일 산업부에 따르면 WTO 일반이사회에는 통상적으로 각 회원국의 제네바 주재 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하지만 23일 스위스 제네바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WTO 업..
우리 정부 요청에 따라 일본 수출규제 조치가 정식 의제로 논의될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 김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22일 산업부에 따르면 WTO 일반이사회에는 통상적으로 각 회원국의 제네바 주재 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하지만 23일 스위스 제네바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WTO 업무를 담당하는 고위급 책임자가 현장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김 실장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를 놓고 우리 정부와 기업들의 숨 가쁜 한 주가 시작됐다. 이번주 정부는 일본의 글로벌 무역질서 훼손에 대한 국제 여론전을 벌이는 한편 회유를 위한 의견서도 마감 시한에 맞춰 일본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충격파를 줄이기 위해 정부는 이번 주 내 소재부품 국산화와 대응책을 1차로 정리해 내놓기로 했고, 관련 대기업들은 현지 점검에 이어 원료 공급선 다변화를 위한 본격 액션에 들어갈 전망이다...
포스코케미칼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전기차시장 규모에 발맞춰 2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 생산능력 확대에 가속 패달을 밟았다. 포스코케미칼은 광양 율촌산단 내 양극재 광양공장의 1단계 연산 6000톤 규모 생산설비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포스코케미칼은 이미 가동중인 구미 공장을 포함해 년 1만5000톤의 양극재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2차전지 수요와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제조혁신기반인 ‘넥스트 뿌리기술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도 연구개발 지원과제 기획을 위한 기술 수요조사를 22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뿌리기술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 공정기술을 말한다.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Next 뿌리기술개발사업은 ‘뿌리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방안’ 이행 사업이다. 해외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 경상북도 상주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40분에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점에서 3.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는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에 있으며, 이번 지진으로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도 없다”며 “한울본부로부터 지진 진앙지까지의 거리는 약 130km”라고 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신남방 정책의 중심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9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19)’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각국 250여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전은 우수 전력기자재 판로개척과 전력회사간 기술교류를 위하여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 50개사와 시장개척단을 구성했다. 한전은 글로벌 브랜드파워와 해외 네트워..
SK이노베이션이 회사가 보유한 친환경 SV적인 사업을 소재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업PR 캠페인을 펼친다. SK이노베이션은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라는 주제로 기업PR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연스럽다’는 문구는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기술개발의 방향이 ‘환경 친화적’이어서 자연스럽고 이런 친환경 사업을 ‘당연하게’ 추구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중의적 의미다. SK이노베이션은 단..
경기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 일대에 수십 년째 매설돼 있는 도시가스 배관을 놓고 안전을 위해 이전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과 법적 근거가 없다는 기관 간 갈등이 첨예하다. 주민들은 기관들이 책임 회피만 하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17일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달 화성시 비봉면 푸른들판로 1655(구포리 831번지) 일대에 매설돼 있는 도시가스관에 대한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민원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내) 중소기업도 불화수소를 만들 수 있는데 대기업이 안 사준다고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물론 만들수 있겠지만, 품질의 문제”라고 했다. 최 회장은 1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4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박 장관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최 회장은 “반도체 역시 중국도 다 만든다. 순도가 얼마인지, 또 공정마다..
에쓰오일이 웹드라마 ‘사회인’을 통해 스마일투게더 캠페인의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에 나선다.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를 과감하게 수용해 정유사가 웹드라마에 참여하는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다. 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공익 캠페인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에쓰오일은 고객과 주유 직원이 함께 인사를 나눔으로써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를 주는 공익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