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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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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계열사 SK머티리얼즈가 고순도 불화수소 국산화 개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5일 SK머티리얼즈 측은 “올해말이나 내년 초 샘플 양산을 목표로 고순도 불화수소 생산 준비 중으로 관련 설비 투자가 결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시점에 따라 일본 수출규제 때문에 급하게 검토해서 의사결정을 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1년 이상 사업화 하는 걸 준비해 왔다”고 했다. SK머티리얼즈는 세계 1위..
한국전력은 업무연속성관리(BCM) 체계의 전사구축을 완료하고,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KSR인증원으로부터 국제 표준인 ISO 22301 인증서를 받았다. 업무연속성관리(BCM)란 업무수행이 불가능한 위기상황에서 제한된 시간 내에 핵심 업무를 복구해 내는 총체적인 경영활동으로, 한전은 2017년 본사 및 광주전남본부를 시작으로 2년 만에 전사 확대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ISO 22301 인증은 재해재난 사고로 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23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을 방문해 일본 수출규제 조치를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미국 경제통상 인사들을 중심으로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부당성을 알리고 미국 산업 및 글로벌 공급망 영향 등 상황의 엄중함에 대한 인식을 확산 했다. 26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출장길에서 유 본부장은 △윌버 로스(Wilbur Ross) 상무장관 등 정부인사 △엘리엇 엥겔(Elio..
일본 수출 규제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한 우리 정부의 국제여론전이 이번엔 중국에서 진행된다. 앞서 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서는 한국이 논리 없이 대화를 거부하는 일본의 민낯을 부각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연이은 공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27차 공식협상이 26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정저우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 측은..
박운서 전 통상산업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지난 24일 필리핀 마닐라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공직자에서 기업인으로 변신하고, 은퇴 이후엔 필리핀에서 원주민을 돕는 사회사업가로 살아온 것으로 유명하다.1939년 경상북도 의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구 계성고,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청와대 경제비서관, 공업진흥청장을 거쳐 1994년 통상산업부 차관을..
경주한수원여자축구단은 간판 공격수 이금민(25세) 선수가 잉글랜드 여자프로 축구팀인 맨시티에 입단 한다고 25일 발표했다. 경주한수원여자축구단은 현재 진행중인 2019년도 WK-리그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여자축구의 발전과 개인 발전을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적을 승인했으며, 유럽 무대에 진출해 꼭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금민 선수는 2010년도 FIFA U-17 여자월드컵 청소년 대표를 시작으로 2..
한국가스공사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청년대표·시민사회단체·가스산업 협력업체·혁신성장 전문가 등 시민위원과 경영임원이 참여하는 ‘2019 KOGAS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KOGAS 혁신위원회는 지난해 8월 국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듣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가스공사 혁신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자 외부위원을 과반 이상으로 위촉해 꾸려졌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18년 KOGAS 혁신계획 추진 성과’ 및 ‘2019..
정부는 23일부터 1박2일간 제네바에서 개최된 WTO 일반이사회에서, 일본의 수출통제 조치가 국제사회에 끼칠 폐해를 설명하고 조치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으며 일측 대표단에 본 사안을 논의하기 위한 별도의 1:1 대화를 제안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승호 산업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일측 조치가 강제징용 배상 문제와 관련한 한일간 갈등에서 기인한 조치였다고 설명하고 정치적 목적에서 세계 무..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안에 대해 의견수렴을 마감하던 날. 미국 6개 전자업계는 일본 수출규제가 글로벌 경제를 해친다는 우려의 공개서한을 썼다. 우리 정부가 미국으로 날아가 기업 설득에 나선 성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우리 정부는 또 양국 60년 우호 관계를 일본이 깼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169개 회원국 앞에서 일본 수출규제의 부당함에 대해 역설했다. 미..
경제계가 정부의 규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24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우리 경제계는 정부가 이번에 규제자유구역 7곳을 지정하고 58건의 규제를 풀기로 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논평했다. 대한상의는 “특히 규제개혁의 성역이던 원격의료, 불확실성 때문에 논란이 많던 블록체인 관련사업 등은 비록 한정된 지역에서이지만 기업이 새로이 일을 벌일 수 있게 한 것은 그 자체로 매우 의미 있는 진전”..
전자·IT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6개 경제 단체가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 규제가 글로벌 경제를 해칠 수 있다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정부에 보냈다. 미국 출장 중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반도체 관련 수요·공급 기업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 등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감안..
우리 정부가 일본 경제산업성에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는 전혀 근거가 없는 조치로 60년 양국관계를 해치고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철회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러면서 일본에 수출통제에 대한 국제기구 공동 조사에 응할 것과 조속히 국장급 이상의 협의회를 갖자고 요청했다. 24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 의견서를 일본 정부에 공식 제출..
일본 수출규제의 부당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지를 얻어내기 위한 우리 정부의 국제 여론전이 전세계를 무대로 긴박하게 펼쳐지고 있다. 한·일 양국은 물론이고 세계무역기구(WTO) 이사회가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와 중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미국 워싱턴까지 전방위적 행보다. 23일 스위스 제네바 WTO 일반이사회 정부대표로 참석한 김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 부당성에 대해 조목조목 근거를 들..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경제계가 수출규제 철회를 요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일본 정부에 제출했다.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이뤄진 조치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산업부 장관 명의의 10쪽이 넘는 분량의 정부 의견서를 주일 대사관에 전달하고 이메일로도 송부했다.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제외 이유로 든 한국의 전략물자 관리 시스템 미흡과 양자협의 미개최로 인한 신뢰 부족 주..
◇해외무역관장 전보 및 파견 △아프리카지역본부장겸 요하네스버그무역관장 손병일 △서남아지역본부장겸 뉴델리무역관장 김문영 △방콕무역관장 김현태 △자카르타무역관장 이종윤 △밀라노무역관장 정봉기 △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강영진 △부다페스트무역관장 박기원 △보고타무역관장 박찬길 △바쿠무역관장 이금하 △부쿠레슈티무역관장 허진학 △밴쿠버무역관장 안성준 △소피아무역관장 박해열 △알마티무역관장 윤정혁 △후쿠오카무역관장 허진원 △리마무역관장 김지엽 △암스테르담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