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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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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한국가스공사는 29일 인천기지본부에서 얼라이언스 2.0 운영 주관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국내 팹리스(Fabless) 기업을 초청해 ‘시스템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수요기술 매치메이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 2.0은 정부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의 일환으로 구축된 팹리스와 수요기업 간 협력 플랫폼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 수요·공급기업, 연구기관 등이 협력해 수요 발굴·기술기획·연구개발..
웃음으로 시작해 웃음으로 끝났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과 이정묵 노동조합위원장이 29일 함께 가진 ‘2019년도 단체협약 조인식’ 얘기다. 김 사장은 지난 연초 노조와 상견례 직후 30분 만에 입금협약을 체결해 주목받았다. 그는 이번에는 첫 교섭 후 불과 3주일 만에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데 이어 참여 조합원 77.56% 찬성을 얻어내며 완전 타결에 성공했다. 역대 최단기간 임단협 기록이다. 성공 비결..
한국중부발전이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규모 설비투자와 함께 지역주민 대상의 공기 정화활동을 벌이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중부발전은 최근 ‘제2차 코미-愛너지 사업’ 공모계획을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및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들어가는 설비투자비 및 온실가스 감축 인증 등 행정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1차 사업을 통해 중소 농업 기업에 3억5000만원을 지원했고, 향후 10년간..
△ 허소덕 씨 별세, 이상화·상욱·상휘(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세명대 교수) 씨 모친상 = 29일 오후, 포항시티병원 장례식장 특5호, 발인 31일(수) 오전 7시, ☎054-231-4444.
△ 박영자 씨 별세, 전수봉(전 대한상공회의소 상무)씨 모친상 = 2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1일(수) 오전 9시, ☎ 02-2258-5940.
미국 산업계와 의회를 중심으로 일본 수출규제가 가져 올 전세계 경제 파장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정부가 지난주 미국을 찾아 규제 직후 글로벌 반도체값이 20% 이상 폭등하는 등 상황이 엄중하다는 인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한 영향이다. 정부는 이번 주 중국 북경서 열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국제 여론전에서도 같은 전략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나라 통상 업무를 총괄하고..
㈜한화가 내달 1일까지 ‘㈜한화 체험단 7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 체험단’은 대학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직접 ㈜한화의 화약 및 방위산업 제조현장을 체험하며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13년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으며 평소 체험하기 힘든 제조업 현장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년 지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원은 한화그룹 채용 사..
삼성중공업이 선박에 적용되는 배터리 시스템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친환경 선박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중공업은 삼성SDI와 공동 개발한 ‘선박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이 국내 업계 최초로 노르웨이 선급인 DNV-GL로부터 형식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은 선박의 발전기와 전력부하를 최적의 상태로 제어 및 관리해 발전기 연료소모량을 감소시킬 수 있어 환경오염 물질 배출 감소는..
SSK그룹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임원 직급을 없애고 본부장, 그룹장 등 직책으로 구분한다고 28일 밝혔다. 임원 승진 인사는 외부로는 물론, 내부에서도 신규 임원으로 선임될 때와 대표이사가 될 때만 난다. 상무와 전무 호칭은 없어지고 직책이 없는 임원은 '부사장(vice president)'으로 통일된다. 이렇게 되면 임원 보수도 직급과 관련성이 약해진다. 핵심 인재..
한일 통상당국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두 번째로 협의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26~31일 중국 정저우에서 열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27차 공동협상에 참석 중인 양국 대표단은 27일 현지에서 양자 회의를 개최했다. 우리 측에선 협상 수석대표인 여한구 통상교섭실장이, 일본에선 다무라 아키히코 경제산업성 통상교섭관, 요시다 야스히코 외무성 심의관 등 4명이 참석했다. 이달 1일 일본이 반도체 원자..
전국 휘발유 가격이 두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7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주간 단위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0.2원 오른 1490.6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만 휘발유 가격이 내려 ℓ당 1464.2원이었고, SK에너지는 휘발유 가격이 ℓ당 0.4원 올라 1504.5원이었다.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전주 대비 1.1원 오른 리터당 1586..
SK이노베이션은 2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일본의 배터리 파우치 필름 규제 가능성에 대해 “아직까지 그럴 가능성은 적어 보이지만 가능성을 두고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회사는 “국내 소싱 등은 현재 검토하지 않고, 국내 외적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SK이노베이션이 전반적인 업황 부진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에 기반해 전 분기 실적 및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 선방을 해냈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조1036억원, 영업이익 49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2550억원(2.0%), 영업이익은 1664억원(50.3%) 증가한 실적이다. 2019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SK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익 4975억… 전년비 41.6%↓
삼성중공업은 26일 2019년 2분기 매출 1조7704억원, 영업이익 적자 563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1조3466억원 대비 32%, 직전 분기 1조4575억원 대비 21% 늘어났다. 2018년 3분기부터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는 해양 작업물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2017년 이후 수주한 상선 건조물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도 매출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