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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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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정부가 수십년째 소재·부품 육성을 외쳐왔음에도 일본의 반도체소재 수출 규제에 속수무책이다. 경제안보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는 지적 속 핵심소재 국산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 ‘All Korea(국가총력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업계에 따르면 1989년 49억달러에 달하던 대일 소재부품 무역적자는 약 30년 만인 지난해 151억달러로 확대됐다. 2010년 243억달러 적자로..
미중 무역분쟁에 일본 반도체소재 수출규제까지, 산적한 현안에 몸이 두개라도 부족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정을 쪼개 지난 5일 중국 사업장을 찾았다. 현지 임직원들에게 ‘행복론’을 전파하기 위해서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SK타워서 최 회장이 나선 ‘행복토크’엔 SK차이나·SK하이닉스 등 8개 현지 관계사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기업의 존재이유를 ‘돈 버는 것’에서 ‘구성원 전체..
SK이노베이션의 석유제품 수출 및 트레이딩 전문 자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TI)이 아태지역 내 저유황유 공급을 확대해 경제적가치를 창출하고 관련 업계와 상생을 통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는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독한 혁신’을 가속화한다. SKTI가 국내 업계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해상 블렌딩 사업’을 일 평균 약 2만3000 배럴 수준에서 내년 9만 배럴까지 약 4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박2일 일정으로 또다시 중국을 찾았다. 국내외 경영환경이 불확실 할수록 중국, 중동, 동남아 등 글로벌에서의 성과로 돌파구를 삼고 구성원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지난달 베트남에 이어 이번 달 또다시 베이징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7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소재 SK타워에서 SK차..
△ 윤건영씨 별세, 윤월성(인천시 대변인실 주무관)씨 부친상 = 6일 오전 3시, 인천시 서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 010-3645-8239
정부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자동차와 정밀화학 등 다른 산업계로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6일 “일본이 3대 품목 수출제한 조치에 들어감에 따라 다른 산업분야의 품목에 대해서도 세부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 일부 제조업체와 화학소재 기업들을 접촉해 일본산 제품의 비중과 대체 가능 여부, 일본의 추가 규제 움직임 등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산..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주간 단위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495.7원이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3.9원 하락한 1587.4원이었고, 가장 저렴한 대구는 5.4원 내린 1468.1원이었다. SK에너지는 휘발유를 리터당 1509.0원에 판매해 GS칼텍스와 1500원대를 유지했다. 알뜰주유소는 리터당 7.4원 내린 1470.2원으로 가장 많이 내렸다..
SK그룹이 중국에서 끈기 있게 투자해 온 석유·화학 등 전통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자국 첨단산업 보호와 육성을 위한 중국의 견제와 추격에 배터리·반도체 등 신사업은 여전히 전망이 불투명해 SK 특유의 ‘차이나인사이드’ 전략이 통할지 주목된다. 4일 SK종합화학은 중국 시노펙과 합작해 설립한 중한석화가 시노펙 산하 우한분공사 인수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국간 최대 정유·..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백승달 영업기획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백 신임 부사장은 비서실장·뉴욕지사장,·리스크총괄부장·전략기획부장·단기영업부장 등을 지냈다. 백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아나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백 신임 부사장은 리스크관리와 영업전략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합리적인 업무스타일과 소통으로 직원들의 신임이 투텁다는 평이..
정부가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에 대해 “국제규범에 반하고 과거 일본의 주장 및 발언과도 배치될 뿐 아니라, 세계경제를 위협한다”며 철회를 강하게 촉구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4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반도체협회·디스플레이협회·한국무역협회·코트라 등을 불러 ‘일본 수출통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부터 일본 정부는 불화수소 등 3개 품목에 대한 수출통제 강..
SK이노베이션이 3일 전라북도·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공동 주관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에서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체로는 유일하게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3년부터 12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300여 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전주비빔빵으로 유명한 ㈜천년누리푸드를 1호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선정해 대표 성공 사례로 키워냈다. 또..
정부가 올 여름 평균기온 관측을 토대로 최대 전력수요를 9130만kW 내외로 내다봤다. 이는 사상 최대 폭염이던 지난해 보다 100만kW 이상 낮은 수치로, 전력수급엔 문제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과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발표에 따..
경북대 섬유시스템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심태박’팀(심영진·김태훈·박민호)의 ‘화학적 정화가 가능한 보급형 마스크’ 아이디어가 ‘2019 효성이 그린(GREEN) 지구’ 공모전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3일 효성그룹 마포 본사에서 진행됐다. 대상 수상작은 기존의 미세먼지 필터가 지니고 있던 작은 입자의 미세먼지를 걸러내지 못하는 한계점을 창의적으로 개선해 미세먼지 필터에 여러 화학 용액이 혼합된 용액을 코팅해 효율..
SK가 한국과 중국간 최대 정유화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며 중국 현지 입지를 한단계 더 확대했다. 4일 SK종합화학에 따르면 회사가 중국 시노펙(SINOPEC)과 합작해 설립한 중한석화가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 소재 우한분공사에서 각 사 경영층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노펙 산하 우한분공사 인수를 기념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을 비롯해 시노펙 레이뎬우 고급..
지난 10개월 간 공석이던 한국가스공사 사장 자리에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 낙점됐다. 채 신임 사장은 수소 생태계 조성의 드라이브를 거는 한편 늘어나는 가스 수요에 대비해 안정적 공급선도 챙겨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풀어야 한다. 3일 가스공사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17대 사장으로 채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형식상 절차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얻어 공식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