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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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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중소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사업은 수출 시제품 제작·해외시장 조사를 지원하는 수출활성화 분야와 ICT기반 공장혁신·에너지신사업을 지원하는 스마트혁신 분야를 통해 참여 기업을 핵심 파트너 기업으로 육성..
금호석유화학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동반성장몰’을 개설하고 이번 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품질이 우수함에도 홍보 및 판촉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지원하기 위해 석유화학기업 중 최초로 사내 온라인 시장인 동반성장몰을 열고 임직원의 구매지원을 통해 장려한다. 금호석유화학은 동반성장몰이 중소기업 이용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만큼 유통마진은 최소화..
SK종합화학이 27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18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에너지·화학업계에서 7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은 SK종합화학이 최초며, 3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도 꼽혔다. 이는 SK그룹과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추구하는 ‘행복동반자 경영’을 SK종합화학이 실제 경영 속에서 진정성 있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올해 수출이 1년 만에 6000억 달러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28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수출입 평가 및 하반기 전망’에서 연간 수출액은 6.4% 감소한 5660억 달러, 수입은 4.1% 줄어든 5130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우리 수출은 사상 최초로 6000억 달러를 뛰어넘어 6049억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무역수지는 수출이 수입보다 더 큰 폭으로..
효성이 세계최대 종합석유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를 파트너로 삼아 탄소섬유 공장 설립 등 협력을 가속화 하기로 했다. 27일 효성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종합 석유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 아민 나세르CEO와 탄소섬유 공장 설립 검토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효성과 아람코는 이번 MOU를 통해 탄소섬유 생산 기술 개발과 적용에 협력해 향후 사우디아라비아나 국내 등..
SK㈜는 27일 2019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해피니스 위드 에스케이(Happiness with SK)’를 통해 SV 창출 측정 결과를 공개하고 ‘DBL 경영’ 가속화를 알렸다. SK㈜는 2012년부터 기업의 투명한 경영은 물론 안전·환경·조직문화 등 전반적인 지속가능경영 활동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다. DBL(Double Bottom Line) 경영은 경영활동 전반에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부터 5일간 임직원 준법의식을 높이고 사내 준법문화 생활화를 위한 ‘제4회 컴플라이언스 위크(Compliance Week)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6월 중 한 주를 ‘컴플라이언스 위크’로 지정하고 준법경영과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 임직원들의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문화 정착을 돕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SK가스가 친환경 사업 확대 및 미세먼지 감축 등을 통해 그룹 차원의 ‘사회적 가치’(SV)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가스는 국내 산업체에서 사용 중인 벙커C유를 친환경 연료인LPG로 대체하는 친환경 사업을 강화하고, 사업 전(全) 과정에서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노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한다고 27일 밝혔다. SK가스는 우선 아스콘 업체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한국을 찾은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풀어놓은 선물 보따리는 조단위 에너지 투자에서 수소전기차 기술협력에 이르기까지 총 83억달러(한화 9조6197억원) 규모다. 주목할 부분은 새로운 사우디를 만들겠다는 ‘사우디 비전 2030’에 한국의 동참을 구체화하고 전방위적 협력을 제안했다는 점이다. 26일 정부 및 재계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 방문 계기에 우리 기업 및 기관들은 사우디와 총 15건, 83억..
오일머니로 무장한 사우디아라비아 최고 실권자와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슈퍼파워 미국 대통령이 연달아 한국에 온다. 재계로선 초대형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열고 글로벌 통상 압력에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주요 대기업들은 이들을 맞을 채비로 분주하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그룹들은 현재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 왕세자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맞기 위해 계열사별 협력 사안을..
◇과장급 전보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서비스투자지원팀장 남상용
SK디앤디가 경상북도 울진군 지역에 53.4MW 풍력발전단지를 개발했다. SK디앤디는 25일 경상북도 울진군 일원의 울진풍력발전단지 종합운영센터에서 ‘울진현종산 풍력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해 함윤성 SK디앤디 대표이사·지역 주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울진풍력은 풍력발전기 3.6MW 급 14기, 3MW급 1기 등 총15기, 53.4㎿ 규모..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강원대 등 13개 대학·시스템반도체설계기업(팹리스)·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과 함께 시스템반도체 설계인력 양성을 위한 설계전공트랙과정 출범식을 개최했다. 시스템반도체 설계전공트랙과정은 올해 2학기부터 13개 참여 대학의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자공학과 등 기존 반도체 유관학과에 반도체 설계 특화과목(반도체 공정이론·반도체..
한국수력원자력·한전KPS·두산중공업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대규모 정비사업계약을 따냈다. 국내 첫 원전 수출사업이자 한전이 주주로 참여한 사업에서 일감이 새어나가고 결국 뺏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던 중 들려온 낭보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에서 한수원-KPS 컨소시엄, 두산중공업이 바라카 원전운영법인인 ‘나와 에너지’(Nawah Energy)와 정비..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4%로, 올해 수출을 5700억달러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는 당초 정부가 제시한 2.7%와 6000억달러 2년 연속 돌파에서 크게 후퇴한 수치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화웨이 사태로 하반기 반도체 수출이 20% 이상 줄어든다는 분석에 따랐다. 24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19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