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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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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일본 소재 수출 규제가 배터리 소재로 확전되는 시나리오를 가정해 전략을 세워놓고 대비하고 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9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연 기자간담회에서 “어떻게 될 지 단정할 수 없어 규제 확대를 가정해 시나리오 플래닝에 들어갔다”고 했다. 신 부회장은 “예전부터 양극재·음극재·전해액 등 원료 (공급망) 다변화 노력을 해 왔다”며 “한국·일본·중국·유럽에 걸쳐 통상 2~3..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전기차배터리를 키워 5년 후 매출 59조원, 글로벌 톱5 화학회사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전체 매출 50% 이상을 배터리가 책임진다는 계획으로, 이를 위해 연구개발(R&D)에 사상 최대인 1조3000억원을 쏟아붓기로 했다. 신 부회장은 9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목표 실현을 위한 4대 경영중점과제 및 사업본부별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회사는 올해 사상 첫 매..
일본이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을 규제하면서 우리 경제를 견인해 온 ‘반도체’ 산업에 비상벨이 울렸다. 전체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반도체가 생산차질을 빚게 되면 경쟁국가에 주요 공급선을 내 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경제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대기업간 합종연횡을 통해 소재부품 국산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한다. ◇ 실패의 이유 “빨리 가려고 양적 성장의 길만 걸었다”..
일본 경제산업성이 수출규제와 관련된 한국 정부의 양자 협의 요청에 대해 시기는 특정하지 않았지만 원칙적으로 만나겠다는 뜻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8일 “지난주 일본 측이 우리의 양자 협의 요청과 관련해 당장 응하긴 어렵지만 만날 의사가 있음을 표명해왔다”며 “양국간 만남의 시기와 참석자, 의제 등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아직 제소에 나서지 않은 상황으로, 양자..
정부가 수십년째 소재·부품 육성을 외쳐왔음에도 일본의 반도체소재 수출 규제에 속수무책이다. 경제안보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는 지적 속 핵심소재 국산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 ‘All Korea(국가총력전)’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업계에 따르면 1989년 49억달러에 달하던 대일 소재부품 무역적자는 약 30년 만인 지난해 151억달러로 확대됐다. 2010년 243억달러 적자로..
미중 무역분쟁에 일본 반도체소재 수출규제까지, 산적한 현안에 몸이 두개라도 부족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정을 쪼개 지난 5일 중국 사업장을 찾았다. 현지 임직원들에게 ‘행복론’을 전파하기 위해서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SK타워서 최 회장이 나선 ‘행복토크’엔 SK차이나·SK하이닉스 등 8개 현지 관계사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기업의 존재이유를 ‘돈 버는 것’에서 ‘구성원 전체..
SK이노베이션의 석유제품 수출 및 트레이딩 전문 자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TI)이 아태지역 내 저유황유 공급을 확대해 경제적가치를 창출하고 관련 업계와 상생을 통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는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독한 혁신’을 가속화한다. SKTI가 국내 업계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해상 블렌딩 사업’을 일 평균 약 2만3000 배럴 수준에서 내년 9만 배럴까지 약 4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박2일 일정으로 또다시 중국을 찾았다. 국내외 경영환경이 불확실 할수록 중국, 중동, 동남아 등 글로벌에서의 성과로 돌파구를 삼고 구성원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지난달 베트남에 이어 이번 달 또다시 베이징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7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소재 SK타워에서 SK차..
△ 윤건영씨 별세, 윤월성(인천시 대변인실 주무관)씨 부친상 = 6일 오전 3시, 인천시 서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 010-3645-8239
정부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자동차와 정밀화학 등 다른 산업계로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6일 “일본이 3대 품목 수출제한 조치에 들어감에 따라 다른 산업분야의 품목에 대해서도 세부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 일부 제조업체와 화학소재 기업들을 접촉해 일본산 제품의 비중과 대체 가능 여부, 일본의 추가 규제 움직임 등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산..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주간 단위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495.7원이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3.9원 하락한 1587.4원이었고, 가장 저렴한 대구는 5.4원 내린 1468.1원이었다. SK에너지는 휘발유를 리터당 1509.0원에 판매해 GS칼텍스와 1500원대를 유지했다. 알뜰주유소는 리터당 7.4원 내린 1470.2원으로 가장 많이 내렸다..
SK그룹이 중국에서 끈기 있게 투자해 온 석유·화학 등 전통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자국 첨단산업 보호와 육성을 위한 중국의 견제와 추격에 배터리·반도체 등 신사업은 여전히 전망이 불투명해 SK 특유의 ‘차이나인사이드’ 전략이 통할지 주목된다. 4일 SK종합화학은 중국 시노펙과 합작해 설립한 중한석화가 시노펙 산하 우한분공사 인수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국간 최대 정유·..
한국무역보험공사는 백승달 영업기획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백 신임 부사장은 비서실장·뉴욕지사장,·리스크총괄부장·전략기획부장·단기영업부장 등을 지냈다. 백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아나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백 신임 부사장은 리스크관리와 영업전략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합리적인 업무스타일과 소통으로 직원들의 신임이 투텁다는 평이..
정부가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에 대해 “국제규범에 반하고 과거 일본의 주장 및 발언과도 배치될 뿐 아니라, 세계경제를 위협한다”며 철회를 강하게 촉구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4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반도체협회·디스플레이협회·한국무역협회·코트라 등을 불러 ‘일본 수출통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부터 일본 정부는 불화수소 등 3개 품목에 대한 수출통제 강..
SK이노베이션이 3일 전라북도·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공동 주관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에서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체로는 유일하게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3년부터 12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300여 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전주비빔빵으로 유명한 ㈜천년누리푸드를 1호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선정해 대표 성공 사례로 키워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