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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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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대우조선해양 인수의 성공적 마무리를 다짐했다. 17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권 부회장과 그룹 경영진은 전날 정 명예회장의 21일 18주기를 앞두고 경기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고인의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권 부회장 외에도 가삼현·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과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신남방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도 우리기업 수주 지원 행보를 이어갔다. 무보는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PERTAMIN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페르타미나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기업 참여를 조건으로 무보가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가스 △..
코트라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신남방정책의 주요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는 캄보디아 국빈방문에 맞춰 현지시간 15일 수도 프놈펜에서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캄보디아는 (2018년 기준) 1인당 GDP가 1500 달러 수준으로 동남아시아에서도 신생 개발국에 속하지만 △ 앙코르와트로 대표되는 관광자원 △ 인구 1650만의 풍부한 노동력 △ 적극적인 외국인투자유치 노력을 통해 연평균..
전국 상공인들의 축제 ‘상공인 주간’이 18일부터 닷새간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상공인 주간은 한국경제의 주역인 상공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법정기념일인 ‘상공의 날’을 올해부터 ‘상공인 주간’으로 확대하고, 3월 셋째 주에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상공인 주간은 매년 3월 셋째 주에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이달 18일부터 22..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가 2019 K리그에서 ‘홈픽 더비’를 펼치며 ‘홈픽’ 알리기에 나섰다. GS칼텍스와 SK에너지는 양사 후원 구단인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가 16일, 제1회 홈픽 더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더비(Derby)는 축구에서 주로 같은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두 팀의 라이벌 경기를 뜻한다.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는 양 팀이 맞붙는 2019 K리그 전 경기를 ‘홈픽 더비’라고 이름 붙이고,..
우리나라가 미국으로부터 벌어들이는 ‘무역이익’이 3년만에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미국과의 교역에서 우리 이득이 크지 않다는 것에 대해 당당해 보입니다. 이는 일보 후퇴하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일 겁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FTA 발효 7년차를 맞아 양국간 교역 변화를 다룬 교역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양국간 교역액은 1316억달러로 사상 최대치입니..
한국에너지공단은 14일 울산 우정혁신도시 신청사에서 준공식과 함께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송철호 울산광역시 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한 공단 직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청사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약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하 3층·지상 8층·연면적 2만4348.17㎡ 규모로 지어졌다. 태양광 발전·태양열 급탕·지열 에너지 등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7년차를 맞은 한국과 미국간 교역액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다만 최근 3년새 무역수지 흑자액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미 양국간 교역액은 1316억달러로 전년대비 10.3% 늘었다. FTA 발효 후 대미 교역 증감률은 2017년을 제외하고는 세계 교역 증감률을 지속적으로 상회 했다. 대미 수출은 727억달러로 전년대비 6.0% 늘었다...
연초부터 국내 대표 기업들의 중국 사업전선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현지 공장 가동을 잇따라 줄이고 그와중에 롯데·CJ 등 유통 기업들까지 철수를 선언하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성장률이 경착륙 중이라 시장 규모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지 정책도 급변하고 있어 진출 기업들이 사업계획을 전면적으로 새로 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실패의 이유 “中 시장·정책..
미세먼지가 불러 온 친환경 바람이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규제 전면 폐지’로 이어지면서 LPG사업과 정유사업에 모두 손대고 있는 SK그룹에 호재와 악재가 겹쳤다. SK가스와 SK에너지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두 사업부문 모두 업계 1위 점유율이라 이번 이슈의 여파는 각 사에 가장 크게 작용할 전망이다. 12일 LPG 차량 규제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문턱을 넘으면서 다음 날 본회의..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는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인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에 참가해 스마트 빌딩을 위한 냉난방공조 분야의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멘스㈜는 ‘냉난방공조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in HVAC)’를 주제로 확장성과 개방성으로 대표되는 HVAC용 PLC인 클라이매틱스, 전자식..
반도체 독주와 전통 제조업 부진의 여파가 향후 국내 재계 서열 지각변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앞으로 3년여간 산업별 인수·합병(M&A)와 설비구축 등 대대적인 투자와 구조조정이 단행될 예정이라 이같은 추세는 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과 SK그룹 간 치열한 2위 쟁탈전부터 줄줄이 이어질 15위권 안팎의 순위 변동이 관전포인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5월 초 ‘상호출자제한 및 공시대상 기업집단’ 현..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지분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며 압도적 세계 1위 공룡 조선사 탄생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넘어야 할 산은 많다. 당장 이날 대우조선 노조원들은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며 본격적인 매각 반대에 나섰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와 경쟁국 심사가 줄줄이 숙제로 기다리고 있다. 특히 경쟁국 심사는 이동걸 산업은행장이 승인 가능성을 50%로 전망할 만큼 넘기 힘든 산이다. 정부와..
△ 도종태 씨(전 BC카드 상무) 별세, 주현·선화·주미 부친상, 김경한 씨(한화시스템 ICT부문 대표이사), 이원보 씨(서울대 화학생명공학부 교수), 단희권 씨(사업) 빙부상 = 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1일(월). ☎ 02-2258-5940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 관리위원회는 8일 위원회를 개회하고 현 조선소장인 이성근 부사장을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1979년 대우조선공업 입사 이후 선박해양연구소장·미래연구소장·중앙연구소장·기술총괄·조선소장 등을 역임한 생산·기술분야 전문가로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기술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경영정상화 기간(2015~현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