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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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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1월부터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관련 자동차 안전관련 비관세 조치 완화 및 원산지 검증 이행분야 등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USTR이 29일(미국시간) ‘2019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National Trade Estimate Report on Foreign Trade Barriers)’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SK에너지가 미세먼지 문제 완화를 위한 협력사 지원에 팔을 걷어부쳤다. SK에너지는 국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제품 위탁 수송업체의 유조차 교체 자금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세먼지 문제 개선·협력사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SK에너지는 전국 주유소 주유원들에게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도 지급했다. SK에너지는 “주유소와 수송사는 생산된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꼭 필요한 주요 협력..
국민연금이 휘두른 철퇴가 결국 조양호 회장을 대한항공에서 퇴진 시켰습니다. 조 회장 일가의 갑질 행태에 몸서리 쳐 온 국민들은 ‘정의는 살아있다’고 연호 합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의 영역을 넘어 국민연금이 기업 경영에 관여하기 시작 했다는 건 ‘관치 경제’를 공식화 했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기업들은 최근 눈치를 보며 정부 입맛 맞추기에 혈안 입니다. 재벌개혁과 관련한 상법, 공정거래법 개정이 서서히 대기업 목을 죄..
한화그룹의 협동로봇 제조회사인 한화정밀기계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에 참가해 협동로봇 브랜드인 ‘한화로보틱스’를 전시하고 이미 양산 중인 협동로봇 3기종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화 협동로봇 HCR은 쉽고 간편한 로봇 활용을 통해 공장 자동화 및 중소 제조업 고도화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한화정밀기계..
◇과장급 전보 △정보보호담당관 여영섭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김상곤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산업자동화 전문 전시회 ‘2019 스마트공장엑스포·오토메이션월드’에 참여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한다. 지멘스㈜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산업의 가속화’를 주제로 제조·공정산업의 다양한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래 제조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특별히 한국이 높은 기술력을 가진 전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최측근 금춘수 부회장이 지주회사 격인 ㈜한화 사내이사로 올라서며 그룹의 안살림을 책임지게 됐다. 태양광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김 회장 장남 김동관 전무 등이 경영능력을 인정받기 전까지 사실상 그룹 2인자로 김 회장 뜻을 받아 사업구조 재편과 경영권 승계까지 진두지휘할 전망이다. 27일 ㈜한화는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2019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금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 · 최재원 수석부회장 형제가 나란히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로 향한다. 글로벌 경영을 지향하는 SK의 미래 비즈니스를 함께 구상하고 최대시장인 중국 경제 방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3박4일간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석하는 국내 주요 재계 인사 중 오너 일가는 SK그룹이 유일하다. SK는 미래 먹거리 발굴과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글로벌 경제..
국민연금, 조양호 회장 대한항공 이사 연임 ‘반대’ (속보)
동부제철이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 감사의견으로 ‘한정’을 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와 개별재무제표 모두 ‘한정’ 판정을 받았고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 사유 해당 여부’ 항목에서도 둘 다 ‘해당’ 의견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오는 27일 동부제철 보통주와 동부제철 1우선주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 동부제철 주권의 매매거래를 27일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정지하기로 했다..
한국동서발전는 25일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김양호 삼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 대진원전 해제 예정 부지 활용을 위한 ‘수소기반 에너지거점 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척 대진 원전 후보지(96만평)는 2012년 9월 원전예정구역으로 고시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원전반대와 정부 정책에 따라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외되었으며 올해 상반기에 원전해제 예정 부지로 고시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으로..
효성중공업이 중공업 부문 각자 대표이사로 요코타 타케시를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써 효성중공업은 기존 김동우 대표이사는 건설부문, 타케시 대표는 중공업 부문을 맡게 됐다. 요코타 타케시 부사장은 일본 도시바 등에서 30여 년간 송배전 분야에서 일해온 전문 엔지니어다. 도시바 유럽 총대표 등 도시바의 여러 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효성중공업의 대표이사를 맡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춘 경영인으로 회사는 판단..
포항지진 후폭풍이 일파만파 번져가는 상황에서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감사원에 엄정한 진상조사를 위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25일 산업부는 이같이 밝히며 지열발전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의 진행과정 및 부지 선정 적정성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감사청구 직후 성윤모 장관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박기영 대변인과 함께 지열발전소 현장과 이재민 대피소 현장으로 운용되고 있는 흥해실내체육관을 방..
코트라는 25일 ‘서비스 해외진출 BM(Business Model) 구축 지원 사업’ 참가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쟁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국내 서비스기업 10개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약속했다. 올해 2회째를 맞아 참가기업 수가 7개에서 10개로 확대됐으며 7: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지원 사항은 △ 서비스 BM 사업성 및 방향성 점검을 위한 컨설팅 △ 코트라 해외서비스 거점무역관 21개에..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굵직한 주주총회가 몰려 있던 22일, 중후장대 기업들은 예정된 안건을 줄줄이 의결하고 조용히 주총을 마쳤다. 안건 보다 주목 받은 건 각 회사 대표들의 사업계획과 포부였다. 22일 현대제철·삼성중공업·효성중공업·효성티앤씨·효성화학·세아홀딩스·세아제강·E1·한화에어로스페이스·GS㈜ 등의 주총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 됐다. 가장 주목 받은 현대제철은 안동일 전 포스코 부사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