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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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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구자용 E1 회장이 향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보급확대와 LPG 선박 벙커링사업에 집중하겠다고 사업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자회사 관리를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 등의 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 회장은 22일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오랜 숙원이던 LPG차에 대한 규제 완화 법규가 국회를 통과했지만 LPG 수요 증대에는 다소 한계가 있고 정유사 저가물량 유통 및 가격 경쟁 심화로 민수부문 수익..
정택근 ㈜GS 부회장이 올해 원유 도입선 다변화와 LNG 직도입을 확대해 가격경쟁력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향후 핵심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면서 “에너지관련 자회사들은 제 1의 경쟁력인 설비 효율과 안정성 강화에 보다 힘쓰고, 원유 도입선 다변화와 LNG 직도입 확대 등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
천정철 세아홀딩스 대표가 22일 세아타워서 열린 정기 주총을 통해 “공급 과잉과 수요 침체라는 한계적인 시장 상황에서 효율적 자원 운영과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주총을 진행한 천 대표는 “특수강·봉강 산업은 자동차·건설·조선 등 전방산업이 침체국면을 면치 못해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급등한 원자재가격을 판매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고 통상임금과 탄소배출권 등 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종 선임된 안동일 전 포스코 부사장이 “기술유출은 없을 것이며 포스코와 협조해 철강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22일 인천 올림포스호텔서 열린 제 54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안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안 사장은 “현대제철도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와 협조를 통해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대구 이시아폴리스 산업단지에 위치한 섬유가공업체 씨엠에이글로벌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수출애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4일 발표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대해 수출중소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이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엠에이글로벌은 초극세사 섬유(머리카락의 1/100)를 이용해 광학렌즈·디스플레이 패널 등 제조공정용 클리너 및 안..
한국전력은 22일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지멘스 간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추진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딩은 건축·통신·사무자동화·빌딩자동화 등 4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첨단 서비스 기능을 제공해 경제성·효율성·쾌적성·기능성·신뢰성·안정성을 추구한 빌딩을 말한다. 이날 MOU에는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과 짐머만 프랭크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전무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정부가 침체돼 가는 제조업 혁신의 돌파구로 로봇을 지목하고, 2023년까지 관련 산업을 15조원 규모로 키워 글로벌 4대 강국에 진입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22일 대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로봇산업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산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앙정부 차원의 ‘로봇산업..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IMO 2020 본격적인 규제 시행을 앞두고 해운업계, 조선기자재업계와의 동반성장 형태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지난 21일 한국해양진흥공사·현대상선·현대종합상사·현대글로벌서비스·디섹(DSEC)·파나시아(PANASIA)와 ‘친환경설비(스크러버) 설치 상생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 한국선주협회에서 개최됐으며..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와 에너지 대전환시대를 맞아 정부가 최근 수개월간 쏟아낸 수소경제 로드맵·미세먼지 법안 등에 대한 해법 찾기가 국회를 중심으로 분주하다.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비롯해 우리나라 생태계를 뒤흔들 굵직한 법안이 수립·발표되는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한 방증으로 풀이된다. 21일 아시아투데이가 국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일부터 개최했거나 향후 국회에서 열리는 포럼·토론회를 확인한 결과 총 49..
SK바이오팜 개발 수면장애 신약 솔리암페톨(프로젝트명 SKL-N05)이 미국에서 허가를 따냈다. 중추신경계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바이오팜은 자사가 발굴해 기술 수출한 혁신신약 솔리암페톨이 미국 FDA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SK바이오팜은 솔리암페톨의 발굴 및 임상 1상 시험을 마친 후 기술 수출을 했다. 이후 수면..
6개월째 장기 공석인 한국가스공사 사장 자리에 두 명의 최종 후보가 추려졌지만 자질에 대한 안팎의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내부 저항이 심한 상황이지만 노조 역시 집행부 공백 상태라 이를 견제하거나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20일 한국가스공사와 노조에 따르면 공사는 조석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김효선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최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로부터 추천받았다...
미래차 시대의 개화에 맞춘 업계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국내 각 기업의 주력사업도 ‘전기차’와 ‘수소차’로 구분이 선명해지고 있다. 삼성·SK·LG를 필두로 한 전기차배터리 기업과 효성·코오롱 등을 중심에 둔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하이넷’이 각각 전기차와 수소차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게 대표적 사례다. 대규모 투자와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탓에 영역간 경쟁력 격차가 뚜렷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정부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에 대한 규제가 다음주 전면 폐지되면서 일반인도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미세먼지 대응 차원에서 진행되며, 정부는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으로 지정하고 집중 연구하는 센터도 설치해 원인과 대책 파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등 미세먼지 관련 3개 법 개정을 의결했다. 일단 법 개정을 통해..
2040년까지 우리나라 20년치 에너지로드맵을 담은 ‘제3차에너지기본계획’이 당초 예정보다 한달 이상 미뤄 질 계획이다. 미세먼지 압박에 정부가 올 들어 줄줄이 내놓고 있는 각종 친환경 정책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늘면서 전력별 ‘에너지믹스’에 대한 고민도 길어져서다. 당장 한 치 앞도 내다 보기 힘든 패러다임 급변 속에서 너무 장밋빛 목표를 제시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각계에서 나온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에너..
이달 말 수면장애신약 시판 허가를 시작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랜 기간 고대해 온 포스트 반도체 ‘제약·바이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특히 오는 4분기, 2005년 임상시험승인 획득 후 14년간 공들여 온 뇌전증 신약 시판 승인에 성공한다면 곧바로 상장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17일 재계 및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SK바이오팜이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스(이하 재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