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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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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4대그룹 총수가 평양을 다녀 온 이후 본격화되기 시작한 남북 경제협력 시나리오가 연내 종전 선언 가능성에 현실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미국의 대북제재로 투자 등 실행에 옮길 순 없지만, 미국 중간선거가 끝나면 트럼프가 협상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미리 경협 준비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계에선 이번 남북경협이 한국경제에 마지막 도약대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흘러..
우리 경제를 지탱해 온 제조업에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 각종 통계에서 전 산업 생산 부진과 경기 하강 시그널이 일관되게 포착되고 있어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과 소비가 동반 하락했고 현재 경기상태를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6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경기 하강국면에 들어선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배경 중 하나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제..
한국석유관리원이 8일~9일 양일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사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손주석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사 및 본부 직원 대표들과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해 노사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제50차 노사협의회를 시작으로 공공노무법인 이건우 노무사의 ‘노사관계 관리강화’ 특강, 청렴 소양교육, 최근 이슈인 주52시간 근무 등 인사 관련 제도..
한국수력원자력은 감사원이 주관하는 ‘2018년 자체감사활동 실지심사’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조직 및 인력운영·감사활동·감사성과·사후관리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한수원의 최우수등급 달성은 자체감사 인프라를 개선하려는 한수원의 노력을 정부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한수..
한겨울 살얼음판 같았던 한국증시에 미국발 훈풍이 불어 2100선 근처까지 회복했다. 지난 29일 코스피지수가 22개월 만에 2000선이 무너지면서 주식을 자산 증식의 도구로 활용하던 개인투자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한국 증시 폭락의 원인은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과 미국 금리 인상 영향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매력적인 오픈 마켓인 한국 증시가 워낙 유동성 확보가 쉽다 보니,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높은 것도 하락을 부채질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던 우리 정부의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인수전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한국전력이 추진하던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권자 뉴젠 인수협상이 도시바의 뉴젠 법인 청산으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간 도시바는 기업구조조정 및 해외 원전건설사업 철수 방침에 따라 영국 원전사업자인 뉴젠(지분 100% 보유, 무어사이드 원전사업자) 매각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한전을 우선..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에 김창섭 가천대학교 교수가 8일자로 임명됐다.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경신고,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전기공학과 석사·박사)을 졸업하고, 에너지관리공단(현 한국에너지공단) 팀장,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기과 교수, 가천대학교 에너지 IT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이날 한국에너지공단 본사(경기도 용인시 소재)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하원을 8년만에 장악하면서 트럼프 정책에 초점을 맞췄던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전략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주목하고 있는 미·중 무역분쟁은 계속 장기화될 전망이지만 기존 정책이 견제 받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아졌고 진행속도도 더딜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다만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다소 완화될 여지가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일각에선 미국이 다시 실리콘..
한국석유관리원을 비롯한 한국·중국·일본을 대표하는 석유전문가들이 동북아 석유산업 발전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석유관리원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중국 광동성 광저우시서 ‘2018년 한중일 석유기술회’를 3국 공동으로 개최했다. 한중일 석유기술회는 동북아를 대표하는 한국·중국·일본 3국의 석유 기술 정보와 인적 교류, 상호협력 등을 통해 석유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한국석유관리원(K-Petro..
취임 100일, 포스코 100대 개혁안을 발표한 다음날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1400여명의 고객사 인원을 한자리에 불러 회사의 ‘넥스트 50년’을 위해 프리미엄 철강과 에너지소재를 키우겠다고 역설했다. 6일 최 회장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8 포스코 글로벌 EVI(Early Vendor Involvement)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최 회장은..
CS경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년 고객중심경영혁신 컨퍼런스’가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 됐다. 이 행사는 기업의 모든 역량을 고객가치에 기반해 재정립함으로써 경쟁우위를 갖추고, 궁극적으로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KMAC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혁신 컨퍼런스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고객경험의 시대..
SK가스가 액화석유가스(LPG) 전용 멤버십 서비스 ‘행복충전’을 런칭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6일 SK가스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행복충전’은 모바일 Syrup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멤버십 포인트 조회와 적립, LPG 충전쿠폰 사용을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손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방문 스탬프를 이용해 방문 차수에 따라 LPG 충전쿠폰 증정한다. 행복충전은 Syrup 앱에서 사다리..
한국이 미국의 대(對) 이란제재 예외국으로 인정받으면서 SK·한화·현대오일뱅크 등 이란산 원유·초경질유(콘덴세이트) 수입 기업들의 숨통이 트였다. 예외국 지위를 인정받지 못해 이란산 석유 수입이 막힐 경우 원료값 상승에 따른 실적악화를 피할 수 없던 상황이었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는 미국의 한국에 대한 이란제재 예외 인정 발표에 대해 “굳건한 한미동맹 정신에 기초해 양국간 실질협력을 강..
◇과장급 전보 △지역경제총괄과장 이경호 △석유산업과장 오승철 △신재생에너지정책과장 이용필 △동북아통상과장 박덕열 △신남방통상과장 배성준 △무역정책과장 박재영 △투자정책과장 김정화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 동북아 전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북한의 전력산업과 동북아 전력계통 연계’로, 한국·미국·일본·중국 등 북한의 전력산업 및 동북아 슈퍼 그리드 분야와 관계된 이해당사국 에너지 전문가 등을 포함, 국내외 전력산업계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대한전기협회 측은 “동북아 전력계통을 연계하는 슈퍼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