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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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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달간 줄줄이 기업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달 중순 제조업 고도화 대책을 내놓으며 첫 시험대 위에 선다. 성 장관은 그동안 주력산업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방문하며 현장감 있고 체감할 수 있는 알짜 대책을 만들어 내기 위한 행보를 거듭해 왔다. 4일 산업부에 따르면 성 장관은 지난 2일, 2차전지 생산기업 ‘씨아이에스’를 방문했고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
휘발유·경유 가격 상승폭이 둔화됐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마지막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0.3원 오른 1690.0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올 6월 넷째주 이후 무려 18주 연속 상승했고, 지난달에만 무려 40원 이상 올랐지만 10월 마지막 주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자동차용 경유도 한주 만에 0.7원 오른 1495.3원..
롯데케미칼이 3분기 전년 대비 35% 급감한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유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주원인이다. 다만 회사는 미국에 건설중인 가스기반 에탄크래커(ECC) 상업생산 등에 따라 내년 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0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3%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5% 증가한 4조247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7.3% 줄어든 458..
반도체가 이끄는 우리나라 수출이 지난달 전년대비 20% 이상 급증하면서 역대 최단기간 연 수출 5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7% 늘어난 549억7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무역통계가 시작된 이래 역대 2위이자 일평균 수출은 23억9000만달러로 역대 3위다. 월별 수출은 지난 5월부터 6개월 연속, 올해 총 7번이나 500억달러를 넘어섰다. 1..
정부가 내달 중순께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조선업과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고도화 대책을 각각 내놓는다. 대책엔 단기적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과 규제혁신 등을 비롯해 구조조정 같은 중장기 해법이 담길 예정이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어려움에 부닥친 조선업 활성화 대책을 다음달 중순, 자동차 산업은 다음달 말 또는 오는 12월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철강업계로 구성된 민관합동대표단이 31일 터키 앙카라에서 개최된 철강 세이프가드 공청회에서 한국기업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 중단을 요청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에선 이용환 신통상질서협력관과 외교부 북미유럽경제외교과 관계자가, 업계에선 포스코·현대제철·현대BNG스틸 및 현대자동차 관계자가 참석해 세이프가드 조치의 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우리 주요 수출품목에 대한 예외를 요청했다. 터키 정부의 조..
산업통상자원부와 싱가포르 에너지청이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전기안전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제3차 한-아세안 에너지 안전정책 포럼’이 31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한-아세안 에너지 안전정책 포럼’은 한국형 에너지 안전관리시스템을 아세안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아세안 국가들의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수요와 현지 에너지..
31일 낮 12시께 울산시 남구 롯데케미칼 1공장에서 불이 났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공장 건물 6층 냉각탑(쿨링타워)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롯데케미칼 측은 “소방당국과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과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31일 서울 금천구 소재 재단 내 회의실에서 에너지정책 소통과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 에너지정책의 시민소통을 위한 협력, 시민을 위한 에너지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협력, 친환경에너지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윤기돈 재단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업무..
글로벌 종합에너지 박람회인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가 31일 광주광역시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전력이 주관한 이 행사는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이라는 주제로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다. 삼성전자·SKT·지멘스·제네럴일렉트릭(GE) 등 국내외 총 282개 기업이 참여한다.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세계적 관심사인 사물인터넷(IoT), 에너지 플랫폼, 빅데..
◇1급 승진 △기획조정처장 백승한 △수질지반실장 김정필 △석연탄지원처장 이진국 ◇2급 승진 △통합실무팀장 정종희 △기획예산팀장 윤용준 △총무팀장 원철희 △지역사업팀장 장준영 △기술협력기획팀장 윤성문 △충청지사 석탄지역진흥팀장 하원종
정부가 내달 중순께 조선업과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고도화 대책을 각각 내놓는다. 대책엔 단기적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비롯해 중장기 해법이 담길 예정이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어려움에 부닥친 조선업 활성화 대책을 다음달 중순, 자동차 산업은 다음달 말 또는 오는 12월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장관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자동차부품업체에 대한 1..
코트라(KOTRA)는 아세안 및 인도와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3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신남방주간(ASEAN & India Business Wee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남방 지역만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상담·컨퍼런스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트라는 이번 주 내내 필리핀, 싱가포르 등 해외 현장에서도 다양한 사업으로 신남방 정책 확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글로벌 보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풍력블레이드 제조업체인 ㈜휴먼컴퍼지트를 방문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풍력산업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행보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방문한 ㈜휴먼컴퍼지트는 풍력산업 침체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숙련된 기술인력들을 수용해 풍력블레이드 기술을 보존하고 있는..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8)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다. BIXPO는 한전이 출범시킨 글로벌 전력기술 분야 종합 박람회다. 30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올해 BIXPO는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사물인터넷(IoT), 에너지 플랫폼, 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