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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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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비건, 김혁철과 실무회담 위해 6일 평양 방문”(속보)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공식화하면서 ‘빅3’ 체제였던 조선업계는 향후 현대중공업 중심으로 재편 될 전망이다. 두 회사를 수평으로 거느린 조선 통합 법인이 출범하게 되면 현대중공업은 초거대 조선사로 거듭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게 되고, 삼성중공업도 출혈 경쟁 완화 측면에선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31일 산업은행의 대우조선 민영화 절차 개시 발표에 홍남기 부총리도 정부부처와 전략적 투자유치 방안을..
전기료를 서둘러 현실화 하고 미세먼지 주범인 석탄발전소를 조기 셧다운 해야 한다고 국책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지적하고 나섰다. 발전단가가 올라가는데 요금개편이 없다면 에너지전환 자체가 어렵다는 판단이다. 또 전기차와 전기차배터리에 대해서도 친환경적이지 않기 때문에 보조금 지원에 형평성이 맞지 않다고 제언했다. 29일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경남 울산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작심발언을..
정부가 2040년까지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두 축으로 하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내놨지만 현실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앞으로 짧게는 3년 내 가시화된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막대한 비용이 요구되는 수소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정부가 최근 내놓은 수소경제 로드맵에 따르면 2022년까지 연 47만톤, 2040년까지 526만톤의 수소 수요가 발생한다. 정부는 수소 공급 대책으로 화학공장 등에서 발생하..
현대중공업그룹이 사우디 국영기업이자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아람코에 현대오일뱅크 지분 19.9%를 1조800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 자금난에 허덕이던 그룹 입장에서는 유동성에 숨통을 틀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향후 사우디와의 조선사업 협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다. 다만 일각에서는 우리나라 수출 효자인 정유산업이 외국기업에 장악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8일 사우디 아람코사와..
국내 200대 그룹 등에서 40대 이하 오너가 임원은 13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회장 타이틀을 가진 오너가는 3명이고, 단일 출생년도 중 올해 42세(만 기준) 되는 1977년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200大 그룹 내 40대 이하 오너가 현황 조사’에서 도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국내 200대 그룹 등에서 1970년 이후 출생한 40대 이..
태광그룹이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을 새로운 기업가치로 선언하고, 각 계열사마다 전담조직을 신설키로 했다. 28일 태광그룹은 25일과 26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계열사 주요 임원들을 대상으로 ‘2019년 태광의 새로운 변화 고객 중심의 정도 경영’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태광그룹은 워크숍에서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을 새로운 기업가치로 선언하고 향후 그룹경영을 전면적으로 혁신키로 했다. 태광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이 사우디 국영 회사인 아람코에 현대오일뱅크 지분 약 20%를 1조800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 그룹은 조달한 금액을 신사업투자 및 재무구조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8일 사우디 아람코사와 최대 1조8000억원 규모의 Pre-IPO에 관한 투자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람코는 현대오일뱅크 지분을 최대 19.9%까지 인수할 수 있게 된다. 아람코사는 현대오일뱅크..
한화·롯데·효성그룹의 ‘첨단소재’ 타이틀을 가진 회사들이 그룹의 미래사업 전초기지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각기 다른 영역에서 그룹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거나 신규 영역에 발을 딛는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롯데첨단소재·효성첨단소재 등 대기업 집단의 첨단소재 회사들에 각 그룹의 투자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화그룹은 한화첨단소재와 한화큐셀코리아를 지난해..
두산공작기계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인도 방갈로에서 개최되는 IMTEX 2019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IMTEX 2019은 인도공작기계산업협회(IMTMA)가 주관하는 인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전 세계 23여 국가에서 1100여개 사가 참가했다. 두산공작기계는 2007년 IMTEX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이번이 6회째 참가로 인도 시장을 겨낭한 신제품과 인도 산업 특성에 맞는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한화시스템이 방위산업 기술 보호 및 업체 보안 수준 강화 차원에서 국방부가 추진해온 망 분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방위산업 보안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한화시스템은 국방정보본부장 주관으로 국방부에서 24일 열린 ‘2018년 보안감사 우수업체 표창 수여식’에서 최고상인 국방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국방부는 국가 방산기술 자료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해 주요 방..
현대제철은 25일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대폭 교체된 경영진 관련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질문에 “그룹 환경을 경험했던 경영진이 오면 그룹 상황에 맞춰 철강산업을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이 기본적으로 각 계열사별 독립경영을 기반으로 한 책임경영 체제가 확립돼 있는 그룹”이라며 “경영진 변동과 관계 없이 현대제철의 기본적인 경영철학, 중장기 계획에 대한 부..
현대제철은 25일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동차, 조선쪽 철강 가격 인상요인이 분명 있다”며 “고객측과 협상 초기 단계이고 시장상황을 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1분기 들어 모든 제품의 가격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전반적으로 가격 추세는 지난해 4분기 정점을 찍고 약세를 보이고 있고, 원료 가격도 강세에서 약간 약세로 전망 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 “자동차, 조선쪽 제품 가격은 인상요인..
현대제철은 25일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동차 강판 가격 관련해 “현대기아차도 가격 인하 요구를 줄기차게 하고 있지만 우리도 인상 요인을 갖고 있다”면서 “현대기아차를 설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1~2월 가격 협상을 줄기차게 할 계획으로, 저항은 심하겠지만 같이 타협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에 있다”면서도 “현대기아차 중국 성과 감소와 맞물려 있기도 하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비 25%나 급감한 성적표를 내놨다. 전방산업 둔화 및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일회성 비용 영향이다. 현대제철은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경영실적 및 현재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경영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밝힌 현대제철의 2018년 경영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20조7804억원, 영업이익 1조261억원을 기록했다. 고부가 글로벌 자동차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