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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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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정부가 침체돼 가는 제조업 혁신의 돌파구로 로봇을 지목하고, 2023년까지 관련 산업을 15조원 규모로 키워 글로벌 4대 강국에 진입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22일 대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로봇산업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산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앙정부 차원의 ‘로봇산업..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IMO 2020 본격적인 규제 시행을 앞두고 해운업계, 조선기자재업계와의 동반성장 형태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지난 21일 한국해양진흥공사·현대상선·현대종합상사·현대글로벌서비스·디섹(DSEC)·파나시아(PANASIA)와 ‘친환경설비(스크러버) 설치 상생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 한국선주협회에서 개최됐으며..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와 에너지 대전환시대를 맞아 정부가 최근 수개월간 쏟아낸 수소경제 로드맵·미세먼지 법안 등에 대한 해법 찾기가 국회를 중심으로 분주하다.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비롯해 우리나라 생태계를 뒤흔들 굵직한 법안이 수립·발표되는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한 방증으로 풀이된다. 21일 아시아투데이가 국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일부터 개최했거나 향후 국회에서 열리는 포럼·토론회를 확인한 결과 총 49..
SK바이오팜 개발 수면장애 신약 솔리암페톨(프로젝트명 SKL-N05)이 미국에서 허가를 따냈다. 중추신경계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바이오팜은 자사가 발굴해 기술 수출한 혁신신약 솔리암페톨이 미국 FDA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SK바이오팜은 솔리암페톨의 발굴 및 임상 1상 시험을 마친 후 기술 수출을 했다. 이후 수면..
6개월째 장기 공석인 한국가스공사 사장 자리에 두 명의 최종 후보가 추려졌지만 자질에 대한 안팎의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내부 저항이 심한 상황이지만 노조 역시 집행부 공백 상태라 이를 견제하거나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20일 한국가스공사와 노조에 따르면 공사는 조석 전 지식경제부 차관과 김효선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최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로부터 추천받았다...
미래차 시대의 개화에 맞춘 업계 투자가 본격화됨에 따라 국내 각 기업의 주력사업도 ‘전기차’와 ‘수소차’로 구분이 선명해지고 있다. 삼성·SK·LG를 필두로 한 전기차배터리 기업과 효성·코오롱 등을 중심에 둔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하이넷’이 각각 전기차와 수소차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게 대표적 사례다. 대규모 투자와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탓에 영역간 경쟁력 격차가 뚜렷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정부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에 대한 규제가 다음주 전면 폐지되면서 일반인도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미세먼지 대응 차원에서 진행되며, 정부는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으로 지정하고 집중 연구하는 센터도 설치해 원인과 대책 파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등 미세먼지 관련 3개 법 개정을 의결했다. 일단 법 개정을 통해..
2040년까지 우리나라 20년치 에너지로드맵을 담은 ‘제3차에너지기본계획’이 당초 예정보다 한달 이상 미뤄 질 계획이다. 미세먼지 압박에 정부가 올 들어 줄줄이 내놓고 있는 각종 친환경 정책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늘면서 전력별 ‘에너지믹스’에 대한 고민도 길어져서다. 당장 한 치 앞도 내다 보기 힘든 패러다임 급변 속에서 너무 장밋빛 목표를 제시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각계에서 나온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에너..
이달 말 수면장애신약 시판 허가를 시작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랜 기간 고대해 온 포스트 반도체 ‘제약·바이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특히 오는 4분기, 2005년 임상시험승인 획득 후 14년간 공들여 온 뇌전증 신약 시판 승인에 성공한다면 곧바로 상장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17일 재계 및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SK바이오팜이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스(이하 재즈)와..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대우조선해양 인수의 성공적 마무리를 다짐했다. 17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권 부회장과 그룹 경영진은 전날 정 명예회장의 21일 18주기를 앞두고 경기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고인의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권 부회장 외에도 가삼현·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과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신남방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도 우리기업 수주 지원 행보를 이어갔다. 무보는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PERTAMIN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페르타미나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기업 참여를 조건으로 무보가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가스 △..
코트라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신남방정책의 주요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는 캄보디아 국빈방문에 맞춰 현지시간 15일 수도 프놈펜에서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캄보디아는 (2018년 기준) 1인당 GDP가 1500 달러 수준으로 동남아시아에서도 신생 개발국에 속하지만 △ 앙코르와트로 대표되는 관광자원 △ 인구 1650만의 풍부한 노동력 △ 적극적인 외국인투자유치 노력을 통해 연평균..
전국 상공인들의 축제 ‘상공인 주간’이 18일부터 닷새간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상공인 주간은 한국경제의 주역인 상공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법정기념일인 ‘상공의 날’을 올해부터 ‘상공인 주간’으로 확대하고, 3월 셋째 주에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상공인 주간은 매년 3월 셋째 주에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이달 18일부터 22..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가 2019 K리그에서 ‘홈픽 더비’를 펼치며 ‘홈픽’ 알리기에 나섰다. GS칼텍스와 SK에너지는 양사 후원 구단인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가 16일, 제1회 홈픽 더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더비(Derby)는 축구에서 주로 같은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두 팀의 라이벌 경기를 뜻한다. FC서울과 제주유나이티드는 양 팀이 맞붙는 2019 K리그 전 경기를 ‘홈픽 더비’라고 이름 붙이고,..
우리나라가 미국으로부터 벌어들이는 ‘무역이익’이 3년만에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미국과의 교역에서 우리 이득이 크지 않다는 것에 대해 당당해 보입니다. 이는 일보 후퇴하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일 겁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FTA 발효 7년차를 맞아 양국간 교역 변화를 다룬 교역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양국간 교역액은 1316억달러로 사상 최대치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