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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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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9·30일 2일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화된 ‘나’를 일상에서 활용하는 ‘휴먼 빅데이터 생태계 구축 사업’ 전시회와 포럼을 개최했다. ‘휴먼 빅데이터 생태계 구축 사업’은 국표원이 1979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사이즈코리아 사업’과 ‘국가 참조표준 사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전환해, 한국이 세계 최초로 인체정보 관련 빅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시도..
격변기를 맞고 있는 한미 자동차 업계가 상호 협력을 통한 돌파구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이와 연계해 제3국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과의 파트너링을 통해 미국 내 글로벌밸류체인(GVC)을 활용한 실질적인 우리 자동차부품 수출 방안을 모색한다. 코트라는 주미 시카고 총영사관, 재미한인자동차산업인협회(KPAI)와 공동으로 30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산업의 심장인 디트로이트에서 ‘한-미 자동차산업 통상협력 포럼’을..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단기간에 50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첫 연간 6000억 달러 돌파를 가시화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29일 오후 5시 5분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결과 연간 누계 수출액이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단기간이자 최초 10월 중에 수출 5000억 달러를 돌파 한 것으로, 올해 사상 최대 수출액(최초 6000억 달러 상회) 경신도 가능할..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제15차 ASEAN+3(한·중·일) 에너지장관회의에 김창규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참석해 ASEAN+3 국가와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신남방정책 발표 이후 ASEAN 국가와의 교역량을 2020년까지 2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표를 설정했다. 에너지는 교통, 수자원관리, 스마트 정보통신과 함께 4대 중점협력 분야로서 재생에너지 분야..
KOTRA가 국제연합(UN)과 세계무역기구(WTO)가 설립한 세계무역진흥기관인 국제무역센터(ITC)로부터 협력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ITC로부터는 2004년 첫 수상 이 후 두 번째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KOTRA는 여러 기관의 해외진출 서비스를 한 곳으로 모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한 바우처* 사업이 우수 사례로 뽑혀 협력분야 우수상인 ‘생태계 조성 혁신(Ecosyst..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표단이 참석한 ‘제82차 2018 IEC 부산총회’가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총회는 최종 92개 국가의 3300여명이 참석 했으며 2020년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IEC 회장에 중국 스테이트그리드의 슈인비아오가 선출되는 등 정책임원의 선거가 이뤄졌다. 이병국 성균관대 교수는 적합성평가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 됐으며,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김춘우 인하대..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김선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한국무역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한국무역보험공사·전략물자관리원 등 수출 지원기관과 함께 대(對)이란 무역애로 지원 T/F 회의를 진행 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의 이란 제재 최종 유예기간 종료에 대비해 이란에 수출하는 우리기업의 피해현황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다. 미국의 예외국 결정 여부까지 기다리지 않고 우리 기업의 수출애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대응하기..
산업통상자원부는 항공우주 분야 주요업체 38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9월 수출액이 18억38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8%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수주액은 38억6300만달러로 11.5%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기체구조·엔진·항공전자·보조기기류·위성체 제작 등 분야의 38개사를 대상으로 했다. 이 업체들이 지난해 관련 분야 수출의 99%를 차지했다. 완제기 수출이 3억8300만달러로 전년 대비..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올해 누적 기준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이는 단일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달성된 대기록이다. 정부는 한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에 특별공로상, 진교영 사장에 은탑산업훈장 영예를 안겼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성윤모 장관과 박성욱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SK하이닉스 부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 약 500..
정부가 전기차 보단 수소전기차가 산업 생태계 유지에 유리하다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연내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국제전기시술위원회(IEC) 부산총회 개회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미래 스마트카 연료방식은 전기냐 수소냐 두가지”라며 “전기는 내연기관을 들어내고 전지가 하나 들어가면 끝이지만 수소차는 수소 담는 용기·냉각기·센서 등 일종의 내연기관이 함..
“부산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는 에너지·환경·디지털 기술이 총 집결된 첨단도시가 될 것입니다. 이에 필요한 표준화 노력도 함께 진행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한 역대 최대규모 ‘2018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부산총회’ 개막식서 이같은 내용의 영상 메시지를 전하며 “이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각 분야 표준 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IEC 총회는 4차산업..
4차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전기전자분야 국제표준 논의의 장인 ‘2018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부산총회’가 22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했다. 2004년 서울 총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2018 IEC 부산총회’는 전기전자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의 신기술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세계 비전을 제시해 IEC 상임이사국 진출 기..
문재인 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삼성·현대차 등 국내 대기업들의 유럽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유럽은 인공지능(AI) 등 소위 4차산업혁명의 첨단에 서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환경규제를 주도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벤치마킹하고 공략해야 할 핵심 거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21일 코트라 등에 따르면 유럽 각국은 국가·지역별로 30개 이상의 4차산업혁명 관련 디지털 산업혁신 계획이 추진 중이다. 지난해 세계경제포럼서 발표..
한국석유공사가 17일 동해가스전 해상플랫폼에 풍력자원 계측기인 ‘라이다’ 설치를 완료하면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200MW 규모)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공사는 최적의 사업모델 도출을 위해 외국 전문업체는 물론이고 울산시를 비롯한 국내 관련 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1년간 이곳에서 측정한 풍황 자료를 바탕으로 경제성분석, 예비타당성조사 등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들을 철저히..
산업통상자원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을 수행한 성윤모 장관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이탈리아 경제개발부와의 산업·에너지협력 전략회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MOU는 양국 경제 발전 기여를 주요 목적으로 산업기술·에너지·무역 증진 등 3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산업기술협력 외 에너지·무역·통상 등을 포함하는 협력채널을 구성해 양국 협력 분야가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