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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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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은 14일 울산 우정혁신도시 신청사에서 준공식과 함께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송철호 울산광역시 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한 공단 직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청사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약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하 3층·지상 8층·연면적 2만4348.17㎡ 규모로 지어졌다. 태양광 발전·태양열 급탕·지열 에너지 등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7년차를 맞은 한국과 미국간 교역액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다만 최근 3년새 무역수지 흑자액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미 양국간 교역액은 1316억달러로 전년대비 10.3% 늘었다. FTA 발효 후 대미 교역 증감률은 2017년을 제외하고는 세계 교역 증감률을 지속적으로 상회 했다. 대미 수출은 727억달러로 전년대비 6.0% 늘었다...
연초부터 국내 대표 기업들의 중국 사업전선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현지 공장 가동을 잇따라 줄이고 그와중에 롯데·CJ 등 유통 기업들까지 철수를 선언하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성장률이 경착륙 중이라 시장 규모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지 정책도 급변하고 있어 진출 기업들이 사업계획을 전면적으로 새로 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실패의 이유 “中 시장·정책..
미세먼지가 불러 온 친환경 바람이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규제 전면 폐지’로 이어지면서 LPG사업과 정유사업에 모두 손대고 있는 SK그룹에 호재와 악재가 겹쳤다. SK가스와 SK에너지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두 사업부문 모두 업계 1위 점유율이라 이번 이슈의 여파는 각 사에 가장 크게 작용할 전망이다. 12일 LPG 차량 규제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문턱을 넘으면서 다음 날 본회의..
지멘스의 한국법인 지멘스㈜는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인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에 참가해 스마트 빌딩을 위한 냉난방공조 분야의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멘스㈜는 ‘냉난방공조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in HVAC)’를 주제로 확장성과 개방성으로 대표되는 HVAC용 PLC인 클라이매틱스, 전자식..
반도체 독주와 전통 제조업 부진의 여파가 향후 국내 재계 서열 지각변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앞으로 3년여간 산업별 인수·합병(M&A)와 설비구축 등 대대적인 투자와 구조조정이 단행될 예정이라 이같은 추세는 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과 SK그룹 간 치열한 2위 쟁탈전부터 줄줄이 이어질 15위권 안팎의 순위 변동이 관전포인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5월 초 ‘상호출자제한 및 공시대상 기업집단’ 현..
기아자동차가 중국 염성 1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기아차의 중국 연간 생산능력도 15%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오는 5월 염성 1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이곳에서 생산하던 차종을 염성 2공장으로 돌리는 작업에 들어간다. 다만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가동중단에 들어가는 베이징 1공장 사후 처리문제를 결정하지 못한 것과 달리, 기아차는 염성 1공장을 합작사인 열달그룹(..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지분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며 압도적 세계 1위 공룡 조선사 탄생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넘어야 할 산은 많다. 당장 이날 대우조선 노조원들은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며 본격적인 매각 반대에 나섰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와 경쟁국 심사가 줄줄이 숙제로 기다리고 있다. 특히 경쟁국 심사는 이동걸 산업은행장이 승인 가능성을 50%로 전망할 만큼 넘기 힘든 산이다. 정부와..
△ 도종태 씨(전 BC카드 상무) 별세, 주현·선화·주미 부친상, 김경한 씨(한화시스템 ICT부문 대표이사), 이원보 씨(서울대 화학생명공학부 교수), 단희권 씨(사업) 빙부상 = 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1일(월). ☎ 02-2258-5940
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 관리위원회는 8일 위원회를 개회하고 현 조선소장인 이성근 부사장을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는 1979년 대우조선공업 입사 이후 선박해양연구소장·미래연구소장·중앙연구소장·기술총괄·조선소장 등을 역임한 생산·기술분야 전문가로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기술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경영정상화 기간(2015~현재)동..
현대중공업그룹과 산업은행이 8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8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현대중공업이 물적분할을 통해 ‘한국조선해양(가칭)’을 설립하고 산업은행은 보유 중인 대우조선해양 지분 전량을 출자한 뒤 대신 한국조선해양의 주식을 취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체결된 본 계..
정부가 현대중공업과 산업은행간의 대우조선해양 투자유치 관련 본계약 체결을 성공시키며 조선산업 재편을 위한 핵심 퍼즐인 ‘대우조선 주인 찾기’ 큰 산을 넘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해 이를 골자로 한 대우조선의 경영정상화 관련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 이 자리엔 부총리 외에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국무조정실장, 금융위원장, 고..
현대중·산은 “대우조선 근로자 고용보장 지켜질 것”(속보)
현대중·산은 “대우조선 협력·부품업체 거래선 유지 보장”(속보)
현대중·산은 “대우조선 자율적 책임경영체계 유지”(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