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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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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이 일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출장을 시작한다. 일본 도시바 경영진을 만나 메모리 사업부문 인수전을 챙기고, 이후 글로벌 인맥을 활용해 중국에서 정체 돼 있는 사업을 돌아볼 것으로 보인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약 4개월만에 출국금지가 풀린 최 회장은 이르면 다음주 초 일본으로 향한다. 지난해 11월 중순 중동을 방문한 이후 처음 갖는 해외 일정이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의 일본 도시바 메모리..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오후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원문정보공개·기록물관리담당자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은 정부 3.0 핵심정책인 원문정보 공개제도에 따라 한수원 내부 결재문서 공개 비중을 높이기 위해 한수원 내 정보공개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원문정보 공개제도는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구현을 위해정보공개포털 사이트에서 공공기관의 사장 및 임원이 결재한 문서를 누구나 원문 그대로 열람..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경주본사에서 필리핀 에너지부 대표단과 필리핀 바탄원전 사업 재개 등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필리핀 대표단은 에너지부 차관을 대표로 NEPIO(네피오-필리핀 에너지 산하기관으로 신규원전 프로그램) 담당자들로 구성됐다. 필리핀은 심각한 전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NEPIO를 설립해 건설이 중단된 바탄원전 사업 재개를 검토 중이다. 바탄원전은 ’84년 연료장전 직전에 사업이..
한국가스공사는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 보부르공원에서 어린이 놀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가스공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우호협력 확대 및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했다. 준공식에는 최종호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총영사, 타슈켄트 시 관계자, 그리고 현지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가 조성한 놀이터엔 미..
LG화학이 앞으로 3년간 평균 3조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LG화학은 19일 2017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설비투자 2조700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기초소재부문에 8000억원, 전지부문에 9000억원 정도”라며 “지난해 투자 1조9000억원 대비 35% 신장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또 “앞으로 3년간 2019년까지 연평균 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적극 투자..
LG화학이 1분기 104억원 규모 전지부문 적자에 대해 ‘바닥’ 수준으로 평가하며 올해 이보다 적자가 더 커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일축했다. LG화학은 19일 2017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지금 분기 단위 적자 규모가 100억원 수준인데 올해 분기 단위 적자규모가 이보다 더 커질 가능성은 대단히 희박하다”고 밝혔다. LG화학측은 “소형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벌고 자동차에서 손실이 나..
LG화학이 1분기, 지난해 수백억원 적자에 허덕였던 정보전자소재부문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정보전자소재부문 경영 정상화 미션을 맡은 정철동 사장이 취임 1분기만에 ‘합격’ 성적표를 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LG화학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4.1% 늘어난 7969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조4867억원으로 3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481억..
LG화학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4.1% 늘어난 7969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18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조4867억원으로 3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481억원으로 62.1% 증가했다. 매출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은 6년만에 최대치다. 호실적 배경은 기초소재부문의 사상 최대 실적 및 정보전자소재부문 흑자전환, 생명과학부문 및 팜한농의 수익성 증가에 기인한다.
2025년까지 그린카·스마트카 등 미래형 자동차 산업에서 약 2만5000명의 기술인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표적 유망신산업인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산업기술인력 수요를 전망하고자, 관련사업 참여 또는 예정인 기업 217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미래형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기술인력은 2025년까지 2만5496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그린카가..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올해 9월 28일 개막한다. 정부는 19일 개최된 제7차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의 2017년도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행사기간은 9월28일부터 10월31일까지로 지난해와 동일한 시기에 개최되며, 내·외국인의 예측 가능성 제고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매년 9월 마지막주 목요일부터 10월말까지로 정례화할 예정이다. 다만..
SK그룹 바이오계열사 SK바이오팜이 오랜 숙원 사업인 ‘뇌전증 신약’ 상업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룹의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바이오 산업이 장기간에 걸친 투자 끝에 마침내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SK에 따르면 장동현 사장은 이날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SK바이오팜 미국법인인 LSI를 방문해 독자개발한 뇌전증신약 임상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1993년 설립된 LSI는 현지 채용된 전문인력들이 신약의 글로벌..
정부가 항공 핵심기술 자립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향후 5년간 1조8000억원을 쏟아 붓는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항공산업 발전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4차 산업혁명시대 항공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항공강국 진입을 위해 △엔진, 항공전자(항전), 경량 신소재 등 미래 핵심기술 확보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신시장 창출 △국내 역량 총결집 생태계 조성 등 3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8일 방한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재검토해 개선(reform) 하겠다”고 밝히면서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의중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부는 일단 펜스 부통령 멘트 하나로 미국 정부의 FTA 재협상 의지로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고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펜스 부통령의 ‘reform’ 발언에 대해선, 공관 등을 통해 정확한..
한국전력은 지난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에너지신산업 중심의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제2차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지난 3월 제1차 선정기업(18개사)에 이어 에너지신산업중심의 제2차 스타트업 스타트업 약 40여개사를 모은다. 한전은 에너지신산업분야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생태계의 성장발전을 위해 2020년까지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에쓰오일이 1분기 판매물량이 늘면서 매출은 50% 이상 뛰었지만 환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30% 이상 줄었다. 에쓰오일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4.1% 감소한 3239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18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조2001억원으로 5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66억원으로 10.8% 감소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판매물량 증대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 판매단가 상승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