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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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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가 앞으로 2년 동안 알뜰주유소에 유류를 납품한다. 한국석유공사는 14일 농협과 공동으로 실시한 ‘알뜰주유소 입찰결과’를 발표했다. 1부시장역 중부권역 공급사로 현대오일뱅크, 남부권역 공급사로 SK에너지가 뽑혔다. 2부시장의 경우 유찰돼 공급사를 선정하지 못했다. 석유공사는 자체생산시설과 유통망을 보유한 업체들이 직접 주유소에 기름을 납품할 수 있는 1부시장과 석유공사가 기름을 구매한 뒤 주유..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6.4% 상승한 시급 7530원으로 결정하자 재계가 즉각 우려를 표했다. 무리한 최저임금 상향으로 기업들의 경영 여건이 더 나빠지고, 임금 부담 탓에 오히려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저임금 확정 직후 성명을 내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는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절박한 외침을 외면한 채 내년 최저임금이 역대..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오전 경주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공사 일시중단을 의결했다. 전날 경주 본사에서 한수원 노조의 반발로 무산된 한수원 이사회는 이날 경주 스위트호텔로 장소를 옮겨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기간 중 공사 일시중단 계획’을 결정했다. 공사 일시중단 기간은 공론화위원회 발족 시점부터 3개월이다. 3개월 안에 공론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한수원은 다시 이사회를 열고 이후 방침을..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미 FTA 특별공동위원회 개최 요구를 우리 정부에 통보했다. 양국간 무역장벽을 해소하고 협정의 개정 필요성을 고려하겠다는 취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한미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소집을 요청하는 USTR 명의 서한을 주미대사관을 경유해 접수했다고 밝혔다. 미국측은 서한에서 미국의 심각한 한국과의 무역적자를 지적하면서, 한미 FTA의 개정 및 수정..
한국수력원자력이 13일 경주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어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5·6호기의 공사 일시중단 여부를 결정한다. 한수원 이사회는 공사 일시중단 안건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수원은 지난 11일 “공기업으로서 한수원은 국무회의 결정(6월 27일)과 에너지법 제4조 ‘에너지 공급자는 국가에너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포괄적 의무’ 규정에 따라 정부의 협조 요청에 대해 깊이 고려해야 할 입장”이라고 밝힌 바..
한국수력원자력이 12일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공사 일시중단 요청에 대해 “공기업으로서 국무회의 결정과 에너지법에 따른 규정에 따라 깊이 고려해야 할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수원이 정부의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공사 일시중단 이행 협조 요청을 따를 의무가 없다는 일부 해석에 대한 해명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수원은 해명자료를 통해 “지난달 29일 정부의 공사 일시중단에 관한 이행 협조 요청 공문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재계를 대표해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 간 만남을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 시기는 조율되지 않았지만 다음달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만남에 앞서 15대그룹은 새 정부 출범 이래 첫 회동을 갖고, 정부 기조에 맞춘 일자리 창출 등 자발적 노력을 최대한 실천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상의는 11일 삼성·현대차·SK·LG·롯데·포스코·GS·한화·현대중공업·신세계·KT·두산·한진·CJ·부영 등 15대..
두산인프라코어가 베트남 상용차 제조 4개사에 엔진 500여 대를 공급키로 하면서 현지 버스엔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1일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상용차 제조사인 SAMCO와 엔진 공급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과 SAMCO 및 호치민 시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산인프라코어 압축천연가스(CNG) 엔진이 탑재된 시내버스 차량이 소개됐다...
롯데케미칼이 말레이시아 증권시장에 자회사를 상장시키며 글로벌 석유화학그룹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 롯데케미칼은 자회사 롯데케미칼(LC) 타이탄이 11일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 됐다고 밝혔다. 상장규모는 5억8000만주의 신주를 포함한 총 23억779만1500주(약 4조원)에 달한다. 이번 건은 2010년 페트로나스 케미칼이 말레이시아에 상장한 이후 아시아 유화업계 최대 규모다. 말레이시아 전체 상장사 중..
대한상공회의소가 재계를 대표해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간 만남을 추진키로 했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안을 풀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대통령과의 만남에 앞서 15대그룹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회동을 갖고, 정부 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 등 자발적 노력을 최대한 실천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삼성·현대차·SK·LG·롯데·포스코·GS·한화·현대중공업·신세계·KT·두산·한진·CJ·부영 등 15..
SK그룹이 반도체회사 SK하이닉스와 석유화학사 SK이노베이션의 호황에 힘입어 올해 연간 영업이익 17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2015년 사상 첫 영업이익 10조원 고지에 올라선 지 불과 2년만의 도약이다. 10일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은 약 11조9090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연간 영업이익 3조2767억원의 약 4배에 육박하는 수치인 동시에 지난해 그룹 전체 영업이익 약..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방이전 이후 경남출신 지역인재 채용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L은 올 상반기 지역인재 고용비율이 15.6%(45명중 7명)으로,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평균 9.6%는 물론, 전국 혁신도시의 평균 고용비율인 12%를 상회했다고 10일 밝혔다. KTL은 2015년 3월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본원을 이전했다. 본원 이전이 이뤄지기 전인 2014년에는 정규직..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7일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에 우리가 살아남을 유일한 방법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그동안 쌓아 올린 동국제강만의 힘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창립 63주년을 맞아 진행된 임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철강산업은 구조적인 저성장체제에 돌입한지 오래이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격변의 시대에 오랜 전통의 기업이라고 봐주거나 시장을 양보해주는 경쟁자는 없을 것”이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2022년까지 무역보험 지원규모를 현 156조원 수준에서 190조원으로 확대한다. 무보는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5개년 중장기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5개년 중장기 혁신계획은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 △일자리창출 기능 강화 △4차 산업혁명 주도 △서비스 혁신 △해외 프로젝트 수주지원 강화 △경영 내실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 무역보..
대우조선해양 채무조정안관련 재항고에 대해 대법원의 심리불속행기각 결정이 나오면서 사채권자집회 결의 인가가 최종확정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채무조정안의 법원인가결정에 개인투자자 1명이 대법원에 재항고 한 것에 대해 대법원이 최종 심리불속행기각 결정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달 22일 개인투자자 1명의 항고 이유서 제출과 23일 대우조선해양의 의견서 제출 이후 약 2주만에 신속하게 결정됐다. 이로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