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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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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공작기계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CIMT 2017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CIMT는 1989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7개 국가에서 1639개 사가 참가한다. 1CNC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한 금속가공 전후방 기업들은 CIMT를 신기술 및 신제품을 내놓는 장으로 생산제조 최신 트렌드를 파..
한국과 이스라엘의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협상이 오는 19∼30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서비스·원산지·기술장벽(TBT)·위생검역(SPS)·지식재산권·경쟁·환경·총칙·분쟁해결 등 전 분야에 대한 협상이 본격화된다. 한·이스라엘 FTA 협상은 지난해 5월 24일 개시됐으며 서울과 예루살렘에서 각각 열린 1·2차 협상에서는 주요 분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자동차 수출이 단가가 높은 친환경차, 중·대형차를 중심으로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수출액이 지난해 3월보다 4.1% 늘어난 41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량기준으로는 5.1% 감소한 24만8618대를 수출했지만, 수출단가가 높은 친환경차와 중·대형차의 수출이 확대돼 수출액은 증가했다. 전년 동월대비 2.7% 감소한 40만6897대가 생산..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옭아맸던 뇌물공여 의혹이 무혐의로 결정났다. 이에 올해 SK가 예고한 총 1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도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재계에선 “최 회장 특유의 과감한 인수합병(M&A)과 글로벌 경영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17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최 회장을 뇌물공여 혐의로 처벌 대상에 포함할 가능성을 열어 두고 막바지 수사력을 집중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K스포츠에 8..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사진 왼쪽)은 17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호텔에서 물레이 하피트 엘알라미 모로코 산업통상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모로코 자동차 산업발전 전략 소개와 한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대 모로코 투자 요청 등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확대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 했다.
5월 중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상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17일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세종시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에너지신산업 금융상품 추가 출시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5월 중 ESS 렌탈상품이 국내 최초로 출시된다. 삼성카드와 서울보증, 에너지공단이 함께 한다. 에너지신산업에 할부 팩토링 금융모델을 도입한 렌탈상품으로, ESS 설치업체가 사용자..
한화그룹이 제조 계열사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교육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 안전 경영에 들어갔다. 한화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한화테크윈·한화케미칼·한화토탈 등 13개 제조 계열사 공장장 및 안전환경 담당 임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선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제조업 최 일선 현장의 책임자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이날 교육은..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문 사장은 17일 취임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무역보험공사가 창립 25년이 되는 해로 적재적소의 금융지원과 철저한 내부 혁신을 통해 보다 책임감 있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문 사장은 “무보는 1992년부터 우리나라 수출진흥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고 특히 IMF 외환위기 조기 극..
산업통상자원부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과 활용을 위한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추진TF’를 발족했다. 4차산업혁명에 따른 바이오헬스산업 재편과정에서 주도권을 잡아 새로운 의료·건강서비스 비즈니스모델을 기획하고 맞춤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17일 판교 메리어트호텔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바이오헬스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4차 산업혁명 주도를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과장급 전보 △김제자유무역관리원장 유석태
대우조선해양 운명의 키를 쥔 국민연금공단이 채무재조정에 동참하면서 대우조선 회생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대우조선으로선 P플랜 돌입시 선주사들의 계약 취소 리스크가 높아지고 추가 수주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었던 큰 위기를 넘긴 셈이다. 이제 회사는 3년 후 회사의 경영정상화 과제를 현실화 하기 위한 사업 재편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전날 밤 투자위원회를 열고..
한국경영자총협회는 5월 초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근로자들의 연차휴가 사용촉진과 국내여행 장려를 통해 내수 진작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회원사에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총은 “최근 우리 경제는 저출산·고령화 등 구조적 요인과 청탁금지법 시행,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소비여력 축소 등 악재가 겹치면서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더욱이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중국의 한한령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관광·숙박,..
15개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표준 개발 등을 위해 약 200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표준심의회는 표준 관련 4대 분야 12개 중점 추진과제에 따른 102개 세부과제를 확정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전년보다 7.6% 늘어난 2136억원을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표준은 제품·서비스의 품질과 안전 기준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산업·이해 관계자 간 융합을 가능하게 해주는 수단이다. 15..
2010년을 기점으로 국민가능처분소득 가운데 가계소득의 비중은 늘어난 반면 기업소득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6일 공개한 보고서 ‘최근 우리나라 기업·가계소득 현황 및 시사점’에서 국민가능처분소득 중 가계소득 비중은 2010년 64.2%에서 2015년 66.7%로 2.5%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기업소득 비중은 2010년 11.7%에서 2015년 9.3%로 2.4%포인트..
SK가스가 한국동서발전과 손잡고 당진에 2570억원을 쏟아부어 아시아 최대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석탄화력발전소 착공을 앞두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불거지는 미세먼지 이슈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다. 13일 당진에코파워는 SK가스·SK D&D·한국동서발전과 당진에서 환경오염 저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복합 단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축구장 160개와 맞먹는 12만㎡ 부지에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