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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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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빅스(VIXX)’가 다음 달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17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서울 서초구 인베스트 코리아 플라자에서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한류박람회의 두 번째 홍보대사로 케이팝(K-Pop) 그룹 빅스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빅스는 성공적인 음악활동을 통해 대만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최고의..
운전자에게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넥티드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이 28일 발표한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확산과 발전 전략’ 보고서에서 따르면 2019년에 커넥티드카 관련 시장 규모가 112조원까지 성장할 정도로 잠재력이 높다. 2020년에는 전체 차량의 55% 정도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커넥티드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커넥티드카의 등장으로 모바일 서비스의 영역이 스..
한국전력이 포브스가 선정한 기업순위에서 전력 부문 2위를 기록했다. 불과 2012년에만 해도 글로벌 전력회사 30위를 기록한 한전이 일본 관서전력(13위)·동경전력(38위) 등을 제치고 아시아 1위 전력회사로 선전했다. 한전은 지난 25일 발표된 ‘포브스 글로벌 2000 순위’에서 전력유틸리티 부문 2위, 종합 138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전은 삼성(15위)·현대차(104위)에 이어 국내..
두산인프라코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이권부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2년 8월 1일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BW 발행은 재무구조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차입금 상환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조기에 해소하기 위함”이라며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조기상환 등을 위한 자금을 미리 확보하..
문재인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사업이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수단으로 악용 될 수 있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온다. 그룹내 확실한 수요처를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이 확보된 스마트팩토리가 오너 경영권 강화 혹은 승계 작업의 발판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동반성장과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새 정부 정책..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강압에 의해서 늘려진 일자리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겠습니까.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도 마찬가집니다. 회사마다 사정이 다른데, 각종 혜택으로 유도 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압박이라니요?” 한 대기업 직원이 답답한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민간기업이 효율적으로 구상해 내놓는 고용계획에 왜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개입해야 하느냐는 식의 비판이 쏟아집니다. 전 정권에서 벌어진 기부금 지원 사태로 정경유착..
황금 알을 낳는다던 면세사업이 중국 ‘한한령’ 여파로 개장 1년이 지났지만 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한화·두산그룹의 고민도 커져가고 있다. 그동안 한화는 부진했던 태양광·건설을, 두산은 건설 및 기계파트 살리기에 힘써 왔지만, 걱정됐던 각 사업이 호실적으로 돌아선 반면 정작 기대했던 면세사업 실적은 바닥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분기보고서 및 증권가 레포트에 따르면 한화와 두산이 각각 자체사..
한국가스공사는 자회사인 KG모잠비크가 공동참여사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의결로 모잠비크 해상가스전 사업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을 내렸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모잠비크 해상가스전을 개발, 부유식액화설비(FLNG)를 통해 연간 3만3700만톤의 액화천연가스(LNG)를 25년간 생산·판매하는 사업으로 KG모잠비크사의 지분은 10%다. 한국가스공사는 이에 따라 사업 기간 자회사에 5만1300만 달러를 대여하고 참여지분..
한국가스공사는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OGA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KOGAS Day’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에게 야구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약 3천 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특히 이날은 장애인 및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경기 전 애국가를 제창하여 지역사회 나눔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포스코에너지가 6년 연속으로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 벽화거리를 선사하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26일 인천시 서구 석남3동에 위치한 인천 지하철2호선 석남역 인근 외벽에 ‘친환경 에너지’를 테마로 한 벽화거리를 조성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금진기 석남3동 주민센터장,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과 포스코에너지 임직원 등 80여명..
한화큐셀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태양광 전시회인 ‘인터솔라’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큐셀은 최대 규모로 PERC(셀 후면에 반사막을 삽입해 태양광의 전환효율을 높이는 기술) 기반의 퀀텀 셀을 적용한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퀀텀 셀 기술은 고효율을 실현할 수 있는 PERC기술에 한화큐셀만의 추가 기술들이 접목된 자체 기술이다. 퀀텀 셀엔 태양광 제품..
◇ 승진 △부사장 남준우 △전무 정진택 △상무 이왕근 △상무 허정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5일 공사 본사에서 대만가스기기연구개발센터(TGDC)와 최초로 정기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KGS-TGDC 정례회의는 지난해 8월 양 기관이 ‘가스용품 기술 및 인증사업 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정기교류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개최 됐다. 제1회 KGS-TGDC 정례교류회의에는 기관 대표단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가스안전 관리체계와 대만의 가스용품 종류..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는 25일 서울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관내 도시가스 시공업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서울지역의 도시가스사고 현황과 주요 가스사고 사례에 대한 분석, 최근 개정된 가스관계 법령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여름철 안전관리 강화방안과 사고예방 대책 등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이상무 본부장은 “일선 현장에서 가스안전사용과 사고예방에 앞장서고 계신 시공자 여..
“바람이 불면 올라타라.”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쿠웨이트 정유설비 고도화 프로젝트’ 금융계약 서명식에 참석해 “프로젝트가 성공의 바람을 불러오고, 이제 올라 탈 일만 남았다”며 던진 쿠웨이트 속담이다. 국내 5개 메이저 건설사와 136개 플랜트 기자재업체가 매달려 있는 대형 해외 프로젝트에 약 3조3000억원(30억달러)을 금융지원하며 밝힌 사업에 대한 덕담이자 자신감이다. 24일(현지시간) 문 사장은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