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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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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기초소재사업의 회사내 영업이익 비중이 2년새 20% 이상 높아진 반면 자산비중은 약 8%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막대한 비용을 쏟아 붓고 있는 신사업 몸집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어서다. LG화학을 지탱하고 있는 기초소재에 대한 투자는 줄면서, 실적 의존도는 과도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3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LG화학 2016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한화케미칼은 종속회사인 한화갤러리아에 20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화케미칼은 한화갤러리아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한화갤러리아 보통주 400만주를 주당 5만원에 사들일 계획이다. 한화갤러리아의 유상증자는 신규 백화점 출점과 투자재원 조달을 목적으로 한다. 출자금액은 한화케미칼 자기자본의 3.66%, 자산총액의 1.45%에 각각 해당한다. 한화케미칼은 한화갤러리아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취..
조선 기자재업체를 살리기 위한 업종전환·수출판로 개척 등 정부와 지자체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기자재업체들이 무너지면 자칫 산업 생태계 파괴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충격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조선 기자재업체 에너지분야 사업다각화 추진 간담회’를 열고 신규 제도개선 사항 및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진출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조..
수주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국내 조선3사가 해외 선주 파산 위기로 건조중인 시추선 인도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력 조정과 임금 삭감, 자산매각 등 몸집을 줄이며 유동성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악재에 천문학적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유전개발기업 시드릴과 그리스 오션리그의 파산 위기가 불거지면서 건조 중인 시추선 처리를 놓고 고심 중이다...
효성 안양공장의 진달래축제가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대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효성은 이번 주말인 8, 9일 오전 열 시부터 오후 다섯 시까지 안양공장의 진달래동산과 잔디구장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효성 안양공장 뒷동산은 1만평방 미터 넓이의 진달래 군락이 형성돼 있어서 해마다 봄이 되면 붉은 동산으로 변한다. 이러한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장터도 마련해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정부가 세계 4위 천연가스 부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경제협력을 강화해 112억달러 규모의 플랜트 건설사업 수주 기반을 조성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주형환 장관은 지난 6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제6차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공동위원회와 비즈니스포럼을 열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 장관은 이 자리에서 112억 달러 규모의 현지 핵심 플랜트 건설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지원해달라..
반도체·선박·철강 등 주력 품목의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주요 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열어 11개 주요 업종 협회·단체와 4월 수출동향을 점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세계 경기 회복, 단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 주력 품목이 이번 달에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선박·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DP)·컴퓨터·석유화학·석유제품·철강 등은..
한국고분자학회가 주관하고 한화토탈이 후원하는 ‘한화고분자 학술상’의 2017년도 수상자로 서울대 재료공학부 서용석 교수가 선정 됐다. 한화토탈은 6일 대전에 위치한 호텔ICC 크리스탈볼륨에서 열린 ‘2017 한국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2017년도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용석 서울대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서 교수는 고분자물성을 결정하는 모폴로지를 조절하기 위한 결정..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에디슨전기협회로부터 ‘아시아-오세아니아 인덱스 어워드’ 대형주 부문 최고상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인덱스 어워드는 미국 에디슨전기협회가 매년 4월 아·태지역 대형 유틸리티 44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경영성과, 주가 및 배당수익률 등을 기준으로 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최근 3년간 경영성과, 주가, 배당수익률 등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라오스 에너지광산부와 공동으로 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의 전력공급 취약지역에 설립할 친환경에너지타운 프로젝트의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과 라오스 에너지광산부 차관을 비롯해 라오스 농림부·외교부·기획투자부·자원환경부·재경부 등 관련 부처와 세계은행 및 아시아개발은행 관계자 등이 참가했으며, 라오스 친환경에너지타운 타당성 조사에..
한국가스공사는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스산업 컨퍼런스 전시회 ‘가스텍 2017’에 중소협력업체들의 부스 설치를 지원한 동반성장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세계 3대 가스산업 행사인 가스텍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홍보 및 판촉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여업체에게 동반성장관 내 부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총 15개 업체가 참여한 동반성장관은 ‘대한민국..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오만 등 중동 3개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6일 중동 3개국 주한 대사 일행이 함께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리야드 빈 아흐메드 알무바라키 주한 사우디 대사, 모하메드 알-데하이미 주한 카타르 대사,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주한 오만 대사 일행은 최길선 회장·권오갑 부회장 등 현대중공업 경영진과 오찬을 하며 조선 및 육·해상플랜트 분야..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봉사활동에 팔을 걷어부쳤다. 코오롱에 따르면 6일 이 회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을 방문한 뒤 임직원이 매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이 회장은 이곳에서 임직원 및 임직원의 가족들로 구성된 코오롱가족사회봉사단과 함께 350인분의 닭백숙과 밑반찬을 준비해 장애우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 회장은 350여개의 풋고추를 씻어..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태양광발전에 ESS를 연계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가 준공 됐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태양광연계 ESS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우대조치 이후 메가와트급 규모로 설치된 첫 번째 사례다. 특히 그동안 풍력발전과 ESS를 연계한 사례(15개소, 170MWh 규모)는 많이 있었으나, 본격 상업 발전을 위해 대규모로 태양광 발전에 ESS를 접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국가기술표준원 회의실에서 한국인 인체치수정보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사이즈코리아센터’를 한국디자인진흥원(경기 분당)에 설치·운영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산업계·연구계 등에 인체치수와 디자인 정보를 함께 제공해 신속한 제품개발과 새로운 사업 창출을 지원하고, 의류·신발·자동차·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