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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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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는 27일 여의도 CCMM빌딩서 가진 1분기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실적발표회에서 “지난해 연 4800대 수준의 스마트팩토리 생산능력을 올해부터 8000대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로보틱스는 “올해 산업용 주력모델 조립 및 도장공정 자동화 등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겠다”며 “올해 내 총 8개 공정 중 3개 공정을 자동화 하는 등 자동화 공정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
현대중공업은 27일 여의도 CCMM빌딩서 가진 1분기 경영실적발표회에서 “상선·해양 시장에 대한 반등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시장 반등시 현대중공업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 자명하다”고 밝혔다. 오일메이저 기술력 좋아져 국제유가가 50불 이내로 내려가더라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고, 실제로 해양플랜트 입찰상담도 2015~2016년 1건에 그쳤지만 올 들어 총 19건이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중공업이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년간 추진해 온 고강도 구조조정 성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현대중공업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1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3% 개선 됐다고 27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9% 줄어든 10조75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4623억원으로 89.1% 늘었다. 이날 여의도 CCMM빌딩서 가진 1분기 경영실적 발표에서 조영철 현대중공업그룹 부사장은 “현대중공업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도시바 인수전을 살피기 위한 2박3일간의 일본 출장을 마치고 26일 귀국했다. 도시바 인수전 관련해선 ‘아직 상황을 말하기엔 이르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 회장은 SK그룹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해 “처음으로 현장에 다녀온 데다 일본밖에 안 갔기 때문에 어떻다고 말하기는 조금 이른 감이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도시바 인수에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며..
롯데케미칼은 26일 충청남도 서산에 위치한 대산공장에서 ‘NC(나프타 분해)공장 3000일 연속 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명진 생산본부장·김용호 총괄공장장·정제기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임직원이 참석했다. 대산공장 나프타 분해 공장은 1997년 가동을 시작해 현재 연간 110만톤의 에틸렌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달성한 3000일 연속 운전은 2008년 12월 12일부터 2017년..
OCI가 도쿠야마 말레이시아를 인수하며 태양광원료인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세계 2위 수준인 총 7만2000톤으로 늘렸다. OCI는 26일 일본의 대표적 화학기업인 도쿠야마와 말레이시아 사라와크주 사마라주 산업단지에 소재한 연산 2만 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제조 자회사인 도쿠야마 말레이시아의 주식 4억6235만6839주를 199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도쿠야마 신주 5000만주를 265..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7’ 무대가 오는 9월 23·24일 이틀간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한화그룹은 2013년 이후 5년간 ‘최고의 공연’을 소개해 온 한화클래식이 올해는 세계적인 지휘자 ‘윌리엄 크리스티’와 그가 이끄는 앙상블 ‘레자르 플로리상’을 한국에 초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휘자 윌리엄 크리스티는 ‘레자르 플로리상’ 앙상블팀을 통해 20세기 프랑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최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완전 자동화된 이마트몰 김포 물류기지를 방문 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주 장관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로봇’ 등을 유통물류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현장을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주 장관은 유통기업들이 과감한 투자와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유통 플랫폼으로 도약해..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올해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지원 사업’을 통해 67개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를 우수기술연구센터로 신규 지정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진출 가능한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 부설연구소를 우수기술연구센터로 지정·육성하는 사업으로 연간 5억 원 이내, 최대 5년 간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우수기술연구센터’ 사업은 세계일류상품 생산, 연구개발 집중도 향상, 중소기업이 중견기..
가전·통신·반도체·건설 등 서로 다른 업종의 대표 기업들이 참여하는 ‘사물인터넷(IoT) 가전 및 스마트홈 융합 얼라이언스’가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형환 장관 주재로 전자부품연구원 대회의실에서 ‘IoT가전 및 스마트 홈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전에서는 삼성전자·LG전자·코웨이·쿠첸·통신에서는 SK텔레콤과 KT, 건설·서비스에서는 LH공사·SH공사·인코어드·에스원, 반도체에서는..
정부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장벽에 대응할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해외수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협업해 올해부터 표준·기술규제 대응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국·미국 등의 무역기술장벽에 대응할 수 있는 표준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한 가운데, 이를 위해 민·관이 손잡고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 한다는 취지다. 그간 중소기업들은 수..
SK이노베이션이 신입사원의 본원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약 8개월 단위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실무에 대한 이해와 강조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교육 노하우로 단기간이지만 해당분야 전문가로 키워낸다는 방침이다. 25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울산콤플렉스(이하 울산CLX)에선 지난 3월7일부터 SK이노베이션과 산하 계열사의 신입 엔지니어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신입 엔지니어들은 앞서 1월과 2월에 SK이노베이션의 사무직..
SK그룹이 주력 계열사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그룹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이 같은 흐름이 한동안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면서 최근 글로벌 인수합병(M&A)에 집중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의 공격경영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25일 SK하이닉스와 이노베이션에 따르면 두 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총 3조5119억원으로, 전년 동기 기록한 1조4..
효성ITX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26%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09억원으로 20.4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4억원으로 45.58% 증가했다.
SK이노베이션은 25일 1분기 경영실적발표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다우케미칼 에틸렌 아크릴산(EAA) 사업 인수는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예상 클로징은 6월이었지만 다우케미칼과 듀폰의 합병이 8월로 확정되면서 우리의 딜 클로징도 8월 1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또 “EAA 사업은 패키징 필름 시장의 핵심 제품이기 때문에 선형저밀도폴리에틸렌(LLDPE) 등 다른 제품 판매를 늘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