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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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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기업활력법을 서비스업에도 확대, 올해 승인 기업을 50개사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산업부는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업활력법 승인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 시행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재편 추진 과정에서의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주 장관을 기활법 승인기업 9개사 CEO 등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24개 기업의 사업재..
한국 철강업체가 미국에서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은면서 현지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업계에 따르면 합금철 제조업체인 우진산업은 최근 미국 상무부로부터 5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자 미국 수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미국 상무부는 우진산업과 코반 등 국내 업체가 수출하는 페로바나듐에 대해 각각 54.69%와 3.2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최종 판정을 내렸다. 우진산업의 경우 미국 측..
정부가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역직구’에 방해되는 규제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스타필드 하남’을 방문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융합 생태계 조성, 신기술 도입 촉진, 시장 창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역직구는 해외 소비자가 직접 우리나라 제품을 사는 일종의 온라인 수출이다. 정부는 상품등록·판매·배송·통관 등 역직구 전반에 걸친 걸림돌을 제거,..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일괄 사표를 제출한 임원진 10명 중 6명의 사표를 수리하고 25일자로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허창수 회장이 이날 쇄신안을 발표한 뒤 조직 쇄신 차원에서 이뤄진 후속 인사다. 본부(실)장은 총 3명이 임명됐다. 배상근 전무가 전경련 총괄 전무 겸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맡았고, 엄치성 상무가 국제협력실 실장, 이상윤 상무가 사업지원실 실장에 각각 임명됐다. 또 유환익 상무는 한국..
대우조선해양은 내달 17~18일 이틀간 대우조선 서울사무소 17층 대강당에서 채무조정을 위한 사채권자집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정부와 채권단이 선채무조정, 후 추가 유동성 지원의 자율적 구조조정 방안을 우선 추진하는 대우조선 구조조정 추진방안 발표에 따른 것이다. 이 방안에는 1조 3500억원 규모 회사채와 2000억원 규모 기업어음(CP)의 출자전환과 만기 연장이 포함됐다. 이 기간 5회에 걸쳐..
삼성·기아차·SK·LG·롯데 등 주요기업들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 화두는 지배구조 개편과 회사 성장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였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국내 2052개 전체 상장사 중 45%에 달하는 924곳이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해선 삼성과 롯데가 이슈를 이끌었다. 이날 삼성전자는 주총서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어려움을 인정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주사 전환은 지금..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기업연합회(한기련)’로 명칭을 바꾸고 조직과 예산을 40% 이상 감축했다. 회장단 회의를 없애고 정격유착 여지가 있는 사회협력회계도 폐지키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4일 회장단회의-혁신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경유착 근절 △투명성 강화 △싱크탱크 강화를 위한 혁신안을 발표했다. 허창수 회장은 기자 브리핑에서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현대제철이 지난 23일 봉사단 리더 임명식을 개최하고 2017년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걸음에 나섰다. 현대제철 봉사단은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 마인드 확산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각 사업장 및 본부 단위로 운영되고 있으며, 1년 단위로 ‘봉사단 리더’를 선정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진행해 오고 있다. 인천공장 ‘어르신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 울산공장 ‘장애인과 함께하는 고래박물관 관람’, 당..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올해 흑자전환에 실패한다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수차례 흑자전환을 자신 했지만 실패했고 정부의 혈세를 또다시 수혈 받게 된 데 따른 책임을 지겠다는 설명이다. 정 사장은 24일 서울 다동에 소재한 본사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며 “올해 흑자 전환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만약 올해 흑자전환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은 24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0년 ‘글로벌 톱10’ 종합화학기업 성장을 목표로 설정했다. 허 사장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경영환경은 결코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주요 산업의 경쟁력 저하, 낮은 경제 성장률, 가계부채 급증으로 인한 내수 경기 위축과 수출 부진 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허 사장은 또 “대외적..
△ 홍형금 씨 별세, 김교현(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씨 장모상 = 24일 오전 11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 02-2258-5940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주주들에게 약속했다. 삼천리는 24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찬의 삼천리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해 노력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17년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지속성장 역량 확보·현장 중심..
한화시스템이 법규 준수 문화 정착 및 청렴성 제고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찾아가는 준법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위산업 선도 기업으로서 정직한 기업 문화를 확립, 고객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존경 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효과 극대화를 위해 서울·용인·판교·구미 각 사업장뿐만 아니라, 규모 및 직원수로 인해 현장 교육이 제한적이었던 진해·거제·울산의 지방 파견지 및 포천..
현대중공업이 사업분할을 통해 본원 경쟁력을 강화, 옛 명성을 회복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현대중공업이 24일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제 4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강환구 대표이사 사장과 가삼현 사장을 사내이사로, 최혁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최혁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외에..
정택근 ㈜GS 대표이사 부회장은 24일 “신규 수익원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GS 정기 주주총회에서 “GS에너지 및 발전자회사 등 에너지 기업들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유통사업 대표기업으로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면 올해에도 충분히 좋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부회장은 “향후에도 GS의 지속적인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