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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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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국내 과학연구의 메카 ‘대덕 연구단지’, 그 중에서도 최대 규모의 민간 기업연구소가 LG화학 기술연구원이다. LG화학의 싱크탱크인 이곳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화학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리더다. 지난달 31일 축구장 40배 크기인 30만㎡(약 8만7000평) 부지의 기술연구원 정문으로 들어서자 대학교 캠퍼스가 연상되는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로 둘러싸인 연못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 옆으로 위치한 지상..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올해 연구개발(R&D)에 사상 최대인 1조원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국내 화학업계에서 조 단위 R&D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 부회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후 매년 10% 이상 투자액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박 부회장은 지난달 31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R&D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해 7조1000억원 수준에 그쳤던 R&D를 통해 사업화한 신제..
김철년 성동조선해양 사장이 최근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임 이후 회사는 부사장 두명의 투톱 체제로 돌아가고 있다. 2일 성동조선해양 및 조선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달 24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조선업계에선 김 사장 사임은 그간의 구조조정 성과 미흡과 수주 부진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이 후임 사장을 물색 중이지만,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업계가 맞은 유례 없..
포스코가 49번째 창립기념일(1968년 4월 1일 창립)을 맞아 차분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 취임 이후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개최하던 대규모의 기념행사와 지역인사 초청 오찬 등을 간소화하거나 폐지하고 차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위주로 진행해왔다. 반세기 역사의 완성(창립 50주년)을 한 해 앞둔 올해도 대규모의 기념식이나 축하연을 자제하고, 창립기념일 의미를 되새기며 50주년을..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해 1일 경기 지역에서 실시된 다섯 번째 순회경선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5연승이다. 이날 안 전 대표는 경기 지역 현장투표소 31곳에서 진행된 경선에서 유효투표 2만4366표 가운데 1만8870표(77.44%)를 얻었다. 뒤를 이어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4944표(20.29%),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552표(2.27%)를 얻었다. 안 전 대표는 5차례 경선의 누적..
△최명옥씨 별세, 최택성(LG전자 책임연구원)·희정(대한항공 차장)씨 모친상, 윤지훈(국회의원 박남춘 보좌관)씨 장모상 = 1일 오후,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 ☎02-2258-5940
우리나라 3월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3.7%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증가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통관 기준 489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보다 13.7% 늘어난 수치이고, 2014년 12월 이후 2년3개월 만에 최대 실적이다. 우리나라 수출은 2011년 12월 이후 5년 3개월 만에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두 자릿수 증가율은 3개월 연속 이어갔다. 이는 2..
미국 트럼프행정부 관세폭탄과 중국의 사드 무역보복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타깃인 철강·화학업체들이 판로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업계는 일단 무역 제재로 인한 직접 타격은 크지 않다면서도 확대 가능성을 우려해 리스크 줄이기에 나선 상태다. 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은 전날 포스코가 생산하고 있는 후판에 대해 7.39%의 반덤핑 관세와 4.31%의 상계관세를 부과키로 최종..
대우조선해양이 채무 재조정의 키를 쥔 주주 설득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내달 17~18일 회사의 운명을 결정할 사채권자 회의를 앞두고 정성립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연일 강행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30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날 정 사장은 거제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정상화를 자신하며 회생을 위해 주주들이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같은 시각 회사의 재무담당 임원은 산업은행과 함께 채무 재조..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동반성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관계자 110명이 참석한 이 설명회는 한수원 협력기업과 조선기자재 중소기업들의 원전산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설명회는 한수원이 진행 중인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 설명과 개별 상담으로 진행됐다. 소개된 사업 중,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사업이 특히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수원 기자재의 기술개발과제를 중소기업이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현대중공업이 신개념 LNG 재기화시스템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면서 액화천연가스(LNG)선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글리콜(Glycol) 간접 가열 LNG 재기화시스템’을 건조 중인 17만㎥급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에 탑재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31일 국내·외 선사 및 선급을 초청해 실증설비 시연회를 개최한다. LNG 재기화시스템..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서 에너지신산업협의회를 열고 ESS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연말까지 20% 증가한 270MW를 국내 보급한다고 밝혔다.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의 계통 접속 대기물량은 연내 완전 해소를 추진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3월말까지 ESS 보급은 전년 동기 대비 8배 이상 증가했다. ESS제도 개선과 인센티브 확대에 따라 투자 수요가 급증해 연말까지 전년대비 20% 증가한 270MWh로..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결산에서 ‘한정’ 의견을 받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반드시 ‘적정’ 의견을 받겠다고 밝혔다. 대우조선은 30일 “한정의견을 받음으로 인해 우리를 믿고 투자한 분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하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한정의견 사유를 해소해 투자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한정 의견을 받게 된 이유를 △채권은행의 신규자금지원계획과 제반 이해관계자의 손해분..
◇과장급 전보 △섬유세라믹과장 양병내 △산업기술시장과장 김종주
대우조선해양은 29일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2016년 사업연도 연결 감사의견 보고서에서 ‘한정’ 의견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개별 감사의견도 한정을 받은 바 있다. 외부감사인은 보고서에서 감사 대상 기업의 연말 재무제표에 관해 적정, 한정, 부적정, 의견 거절 등 4가지 중 한 가지 감사 의견을 내도록 돼 있다. 이날 감사보고서에서 한정의견을 받음에 따라 대우조선은 한국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 지정을 받게 됐다.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