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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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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정유·석유화학부문의 고른 성장 속에 1분기 호실적을 냈다. 본업인 정유는 물론 비정유 부문에서도 이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평가다. GS칼텍스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5.2% 늘어난 5850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11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조2759억원으로 3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629억원으로 159.7% 늘었다. 정유부문은 1분기 중 5조6340억원 매출액과..
GS칼텍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2759억원, 영업이익 5850억원, 당기순이익 562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 5조4911억원 대비 32.5%, 영업이익 3159억원 대비 85.2%, 순이익 2167억원 대비 159.7% 각각 증가한 수치다.
GS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 6456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3284억원 대비 96.6%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3조9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672억원보다 27.7% 늘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1641억원에서 4349억원으로 165.1% 증가했다.
GS, 1Q 영업익 6456억원 …전년比 96.6%↑(1보)
포스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두번째 석탄화력발전소의 사업권을 인가받았다. 포스코에너지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응에안성 뀐랍지구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발전사업권을 공식인가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 10월 준공후 꽝닌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1200MW)에 이은 두번째 석탄화력발전 사업이다. 뀐랍II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는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270km 거..
문재인 정부 경제 구상인 ‘J노믹스’가 현행 22% 수준의 법인세를 25%로 인상하는 안을 내세우면서 현대기아차·SK 등 글로벌 시장 선점에 집중하고 있는 기업들의 투자활동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주요 OECD 국가들의 줄줄이 법인세 인하 추세에 역행하고 있어 경쟁력 약화 등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한국경제연구원 등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법인세율 3%포인트 인상시 약 6조원에 달하는 세수 효..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외교 정책과 신산업 드라이브가 예고되면서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북한·중국간 통상환경 개선과 친환경 에너지정책 강화에 따라 산업환경이 급변할 전망이다. ◇ 새로운 외교 정책·속도 내는 신산업 육성 =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필요하면 평양도 가겠다”고 밝혀 대북 관계를 개선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말을 유독 반가워 하는 기업은 2008년 금강산 관광 사업 중단 이후..
인도가 한국산 스판덱스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를 확정했다. 10일 인도 뉴델리무역관에 따르면 인도 재무부는 지난 3일(현지시간) 한국산 탄성필라멘트사에 kg당 1.9달러의 반덤핑 관세를 매기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탄성필라멘트사는 스판덱스 혹은 라이크라라는 품명으로 널리 알려진 제품으로, 이번 판정은 우리 외에도 중국·대만·베트남 제품에 적용된다. 지난 4월 기준 한국에서 인도로의 섬유 수출량은 지난해 같..
문재인 19대 대통령 당선에 따라 미국·중국에 대한 통상대응 원점 재검토와 4차산업혁명·친환경정책 드라이브가 예고되면서 재계가 산업환경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재벌 개혁’으로 불리는 상법개정안과 법인세 인상은 기업경영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 한미FTA·中 사드 갈등 논의… G2 통상정책 어디로 가나 = 현재 우리 경제가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대통령 선거 유력 주자들이 ‘재벌 개혁’을 키워드로 내세우면서 재계가 대선 이후 가속화 될 경영환경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지배구조·기업활동 규제를 담은 경제민주화 정책이 심화되고 수출 전략을 좌우할 외교노선의 변화, 기업의 책임을 중시하는 환경정책 드라이브가 예고되고 있어서다. ◇ ‘재벌 개혁’ 급물살… 대기업 규제 커진다 = 재계는 대선주자들이 강조한 고강도 대기업 규제 공약을 우려하고 있다. 현행 22%..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8일 광주광역시 북구 개표소인 염주체육관을 방문해 상시 2중 전원 및 비상발전기·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를 포함한 4중 전원 구성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 투·개표소에 대한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전사적으로 당부했다. 조 사장은 또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을 대비해 선거일 오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본사 및 사업소에 전력확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개표소 기술인력..
정부가 포상하는 ‘올해의 중견기업 대상’을 샘표식품, 종근당, 패션그룹형지 등 5곳이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견기업연합회는 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회 올해의 중견기업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과 일자리 창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수출·기술혁신·사회공헌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지속창출하고 있다. 올해의 중견기업 대상에서는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5..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 후보들이 각자 공약으로 내건 강력한 대기업 개혁은 사회적으론 미래적 구상일 수 있지만 당장 경제적으론 심각한 불확실성으로 다가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때리기가 본격화되고 중국의 사드 보복 위협이 점점 노골적으로 변하고 있어 더욱 그렇다. 혼란한 기업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할 차기 정부의 신 외교정책은 또다른 변수일 수밖에 없..
지난해 1억달러 이상 수출 품목 중 수출 증가율 1위 품목은 카메라 모듈로 나타났다. 모바일용 카메라의 고성능화와 글로벌 세트업체 납품 호조로 높은 성장이 가능 했다는 분석이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1억 달러 이상 수출 품목 중 카메라모듈 수출은 전년대비 109% 증가하며 주력 수출 품목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마스크팩 등 기타 화장품과 전기용 용접기·연괴·백판지·비행기·평판디스플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하 RCEP) 제18차 공식협상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명희 산업부 FTA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기재부·농식품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 약 50명이 제18차 RCEP 공식협상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서는 지난 17차 협상 논의 결과에 따라 각국이 상품·서비스 후속 양허안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