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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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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가 계열사인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올해 원전 기전설비 경상과 계획예방 정비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3021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24.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현대중공업이 5분기 연속 흑자에 성공하며 2년간 본 손실의 절반 가까이를 만회했다. 올 들어 수주액은 23억달러로 3년만의 최대치를 찍는 등 2년 여간 진행된 고강도 구조조정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중공업은 27일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1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3%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 줄어든 10조756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4623억원으로 89.1% 늘었다...
한국가스공사는 27일 경주에서 진주YWCA의 주최로 열린 ‘진주 다문화 가정 한국문화 체험’을 지역 도시가스사인 지에스이(주)와 함께 후원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는 관내 다문화 가정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러시아·베트남·중국 등 다양한 국가로 구성된 다문화 가족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경주 역사문화..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가 발효 3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석유·철강·자동차부품 등이 추가 관세양허품목으로 지정돼 대(對)베트남 수출이 증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상의회관에서 ‘베트남 수출입 통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초 150명 규모로 예정됐던 이번 설명회에는 500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장승희 신한관세법인 대표관세사는 ‘베트남의 수출입 동향 및..
대우조선해양이 17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해양플랜트 불확실성을 털고 기수주한 물량을 차질 없이 인도한 영향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9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 줄어든 2조7840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해양플랜트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난해 대부분 반영됐다”며 일부 인도 임박한 해양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체인지오..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조현훈 △산업정책과 박천재 △기업협력과 이창원
올해 수출증가율이 애초 예상했던 2.9%에서 6∼7%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농수산식품유통공사·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차 수출지원기관협의회를 개최해 수출시장 다변화 추진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기관별 주요 수출대책의 이행상황과 향후 중점추진 목표를 점검했다. 주 장관은 “수출구조 혁신의 가속화와 함께 세계경제·교역의 회복세, 반..
올해 1분기 중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 수가 18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23대 대비 8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지자체의 전기차 담당자들과 ‘전기차 산업발전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는 각 지자체의 전기차 보급 현황을 점검하고, 전기차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유망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지자체의 협력 방안..
현대중공업은 27일 여의도 CCMM빌딩서 가진 1분기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실적발표회에서 “미포조선이 갖고 있는 로보틱스 주식은 6개월내 해소해야 한다”며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순환 출자 애로를 묻는 질문에 “사업분할을 통해 미포조선이 갖고 있는 현대중공업 지분 약 8%는 4개의 회사로 분할된다”며 “현대중공업·일렉트릭·건설기계의 주식은 기존 순환출자로 분..
현대중공업은 27일 여의도 CCMM빌딩서 가진 1분기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실적발표회에서 “올해 매출 목표는 크게 차질 없이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15조6000억원 연 매출 목표가 실현 가능한 지를 묻는 질문에 “지난해 신규 수주가 부족해 수주잔량이 감소하고 조업도가 줄어 고정비 부담이 증가한 게 사실이고 원자재가격도 다소 상승하고 있다”면서 “그런 상황에서 수익성 악화는 다소 불가피하다”고..
현대건설기계는 27일 여의도 CCMM빌딩서 가진 1분기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실적발표회에서 “연간 매출계획은 올해 2조4000억원 달성이 목표인데, 내부적으로 3조원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기계는 신흥시장에서 1조1000억원, 국내시장서 4500억원, 북미·유럽시장서 650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에 따르면 인도시장 굴삭기 시정 점유율은 17.0%로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시장 수요가 지난..
현대로보틱스는 27일 여의도 CCMM빌딩서 가진 1분기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실적발표회에서 “지난해 연 4800대 수준의 스마트팩토리 생산능력을 올해부터 8000대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로보틱스는 “올해 산업용 주력모델 조립 및 도장공정 자동화 등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겠다”며 “올해 내 총 8개 공정 중 3개 공정을 자동화 하는 등 자동화 공정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
현대중공업은 27일 여의도 CCMM빌딩서 가진 1분기 경영실적발표회에서 “상선·해양 시장에 대한 반등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시장 반등시 현대중공업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 자명하다”고 밝혔다. 오일메이저 기술력 좋아져 국제유가가 50불 이내로 내려가더라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고, 실제로 해양플랜트 입찰상담도 2015~2016년 1건에 그쳤지만 올 들어 총 19건이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중공업이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년간 추진해 온 고강도 구조조정 성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현대중공업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1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0.3% 개선 됐다고 27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9% 줄어든 10조756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4623억원으로 89.1% 늘었다. 이날 여의도 CCMM빌딩서 가진 1분기 경영실적 발표에서 조영철 현대중공업그룹 부사장은 “현대중공업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도시바 인수전을 살피기 위한 2박3일간의 일본 출장을 마치고 26일 귀국했다. 도시바 인수전 관련해선 ‘아직 상황을 말하기엔 이르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최 회장은 SK그룹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해 “처음으로 현장에 다녀온 데다 일본밖에 안 갔기 때문에 어떻다고 말하기는 조금 이른 감이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도시바 인수에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