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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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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7월 전망치가 90.5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BSI는 6월(94.8)에 이어 부정적 전망이 계속되고 있다. BSI 전망치가 100을 웃돌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들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기업들은 브렉시트로 수출과 내수의 동반부진이 더 심화될까 우려하고 있다. 수출이 지속된 글로벌..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이 “노동자협의회가 파업에 들어가면 은행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조선3사 대표들과의 만남에서 박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는 전날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파업을 결의한 것과 관련해 “노협 입장에서도 파업을 진행한다고 득 될 것은 없다”며 “최대한 파업을 막아보겠다”고 설명했다. 같은시각..
올해 총 9기를 인도해야 하는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해양플랜트 1기의 인도를 마쳤다. 29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지난 25일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약 11억 달러에 수주한 고정식 원유생산설비의 인도를 완료했다. 올해 인도해야 하는 총 9기의 해양플랜트 중 3번째 인도다. 계약금의 상당 부분을 이미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 받은 금액은 9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조선이 올해 인도해야 하는 프로젝트는 총 6기..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압도적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조선 빅3 중 2개사가 파업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 했다. 28일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총 유권자 5396명 중 88.3%에 해당하는 4768명이 투표해 91.9%에 해당하는 총 4382명이 쟁의를 찬성했다고 밝혔다. 반대는 7.58%인 374명, 무효·분실 등이 12명이었다. 노조는 곧바로 파업에 들어가진 않겠다는 방침이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도시락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권 회장은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새로운기회의 모래사막, 중동을 경험하다’를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 그룹 직원 10여명과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중동시장 가능성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권 회장은 간담회에서 “해외사업의 성공은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 우리가 성공적으로 중동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조선업계 재편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브렉시트로 유가가 하락하고 노조 파업이 가시화 되면서 하반기 더 강화된 구조조정안이 제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27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47.16달러 WTI는 46.3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올 초 바닥을 찍고 꾸준히 상승해 지난 23일 50달러선에 진입했던 국제유가는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하반기 경제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경 등 재정보강으로 경기·고용 리스크를 극복하고, 신산업 육성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 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전경련 측은 “우리 경제는 수출감소와 내수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브렉시트 발생으로 글로벌 불확실성까지 높아진 상황”이라며 “이에 따른 경제주체들의 불안심리를..
한화테크윈은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법을 준수하는 문화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을 제1회 컴플라이언스 위크로 지정해 서울 장교동 본사 등 각 사업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법’이라는 생소한 주제를 5일간의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풀어 임직원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국과 노르웨이간 조선·해양 및 친환경 에너지 등에 대한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 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노르웨이경제인연합회(NHO)와 공동으로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2차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대영 한-노르웨이 경제협력위원회 한국위원장(삼성중공업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경제는 저성장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특히 조선·해양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런..
브렉시트가 최근 회복세에 있던 유가를 폭락시키면서 조선업계가 대응책을 고심 중이다. 추후 업황을 좌우할 중요 변수이고, 정치권에선 구조조정안 전면 수정에 대한 목소리까지 불거지고 있어 시장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영국 국민이 EU 탈퇴를 결정한 24일 기준 서부텍사스유(WTI)와 브렌트유는 전날 대비 5% 이상 급락한 47.64달러·48.41달러를 기록했다. 5..
잔류할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전망이 무색하게,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선택했다. 세계 금융시장에선 하루 약 3000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증발하며 요동쳤다. 시장이 예측하지 못한 돌발적 결과가 낳은 사태다. 그럼에도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거라는 전망들이 나온다. 정부가 앞장섰고 주요 경제연구기관이 이를 뒷받침 했다. 브렉시트로 인한 금융시장 여파는 조만간 잦아들 것이고 한국의 영국간 교역액은 미미한..
올 하반기부터 유가가 회복되기 시작해 일부 해양플랜트 발주가 재개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6년 경제·산업전망 세미나’를 열고 하반기에도 불리한 조선산업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주 회복은 미미하고 캐나다의 원유 생산 회복과 미국 금리 인상으로 국제유가 상승도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하반기 부터 원유 수요가 늘면서 향후 201..
시간당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노동계와 기존 6030원을 동결하자는 경영계간 줄다리기가 팽팽하다. 최저임금 결정시한이 불과 4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조선업 구조조정 등 다양한 현안이 외부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여전히 관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24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및 노동계에 따르면 최저임금 심의위원회는 지난 23일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16시간동안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고..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노조가 경남 거제를 찾은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일방적 구조조정을 강요할 게 아니라 노조와 함께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24일 경남 거제에 위치한 삼성중공업 근로자협의회와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이날 각각 이기광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노조가 참여하는 ‘조선업종 협의체’를 구성,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이날 이 장관에게 “조선산업의 파국을..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가 현실화 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는 한국의 실물경제에도 장기적으로 중대한 위협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됐다. 세계 경기 위축과 EU 체제 변화 등 증폭된 불확실성이 국내 기업들의 수출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기업들은 정부에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타격을 완화 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24일 정부와 경제계는 브렉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