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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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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기업활력제고법(기활법)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산업부·세종텔레콤 등 중견기업 16개사와 중견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중견기업들의 기활법 이해를 도모하고 기활법을 통한 사업재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 기활법은 상법·세법·공정거래법 등 관련 규제를 한 번에 풀어주고 세제·자금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다음달 13일..
정부가 8월부터 수출 증가율을 플러스로 전환하기 위해 글로벌 조달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이를 위해 종합상사에 대한 역할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무역금융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제3차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출 증가 방안들을 논의 했다. 이날 주 장관은 “연초 20%에 육박하던 수출감소폭이 줄어들고 있고 정상외교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력공기업이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최대 300여대의 전기차를 지원한다. 26일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이날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내년 상반기 중 국제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전기차 220여대를 구매한 후 올림픽 개최 직전에 조직위에 인도할 계획이다. 발전자회사·한전 K..
에쓰오일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과 영업이익률을 갈아 치웠다. 공정 개선과 운영 효율화로 인해 핵심사업부문이 모두 고르게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에쓰오일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1% 개선된 6429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2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8.4% 줄어든 4조1984억원이고 순이익은 3.8% 늘어난 4452억원이다. 정유·석유화학·윤활기유 등 핵심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정부는 원자력이용의 가장 큰 현안으로 남아있던 사용후핵연료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열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과 ‘미래원자력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 추진전략’을 심의·확정했다. 황 총리는 원자력 발전의 규모가 확대되고 운영 실적이 쌓여가면서 ‘방사성폐기물 관리’라는 과제가 우리에게 남겨졌으며 이제는 정부가..
우리나라 7월 수출이 제조업 노조 파업과 브렉시트 등의 영향으로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하반기 수출 회복과 구조조정에 대해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방침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세종시에서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출 전망에 대해 밝혔다. 간담회에서 주 장관은 “IMF가 세계성장률을 낮추고 신흥국 경기도 안 좋아 7월 수출이 좋지 않을 것 같다”며 “조..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절약을 위한 절전홍보 활동을 일주일간 집중 시행하고 긴급 전력설비 점검을 시행하는 등 수급안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주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이날 최대전력이 여름철 사상최대였던 지난 11일 전력수요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최대전력은 사상처음 8000만kW를 돌파할 것으로..
국내기업 10곳 중 8곳은 중장기 사업계획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계획을 수립하는 기업은 절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중장기 사업계획이란 기업이 연간 사업계획을 넘는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뜻한다. 2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제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실태와 시사점’을 조사한 결과에 대해 밝..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관 참가계약을 체결하고 아스타나 엑스포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아스타나 현지에서 25일 한국관 정부 대표인 조용천 주카자흐스탄 대사, 정외영 부대표 코트라 알마티 무역관장과 예쉬모프 아스타나 엑스포공사 사장, 조쉬바예프 조직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축제인..
글로벌 철강 공급과잉을 초래한 중국이 스스로 빠르게 생산량을 줄이면서 국내 기업들이 철강 가격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 결국 업황 회복과 부진이 모두 여기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2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철강 유통가격이 또 다시 반등하고 있다. 중국에서의 구조조정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서다. 현재 중국정부는 여느 때보다 강하게, 그리고 빠르게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한국석유공사는 22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달러 10센트 내린 배럴당 41.63달러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간 바 있다. 이후 42~43달러대에서 오르락내리락하다 이날 다시 41달러대로 떨어진 것이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전날보다 56센트 내려 배럴당 44.19달러로 장을 마감했으며 런던 ICE 선물시장의..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22일 노조원들의 파업 움직임에 대해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파업을 한다는 것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며 빨리 회사문을 닫게 해 달라고 호소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정 사장은 지난 21일 사내 소식지 인터뷰를 통해 “파업은 분명 국민의 마음을 우리에게서 돌아서게 만드는 명백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우조선 노조는 지난 6일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했으며 15일에..
효성이 가난한 나라에서 굶주리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효성은 22일 다일공동체에서 벌이고 있는‘사랑의 한끼 나눔’ 사업 후원을 위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 다일공동체와 효성이 함께하는 ‘사랑의 한끼 나눔’사업은 빈곤한 나라에서 굶주리고 있는 어린이에 대한 무상급식(밥퍼) 공동 프로젝트 사업이다. 캄보디아·네팔·우간다 등 7개국에서 무상 급식을 하는 어린이들은 하루 평균 5000여명으로 더 나은..
방산 전자 업체인 한화탈레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한화리조트에서 용인 좋은 이웃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 ‘제11회 사랑 나눔 하계캠프’를 실시했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사랑 나눔 하계캠프에는 용인지역 센터 아동들과 한화탈레스 임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하계캠프에서 워터파크·레크리에이션·허브비누 만들기·토이 박물관 체험 등 자연친화적이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
에쓰오일이 최근 공개한 판타지 실사 애니메이션 광고가 뛰어난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광고 삽입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달 중순 선보인 새 광고는 브랜드 캐릭터인 구도일이 사는 환상의 세계 ‘구도일랜드’를 소재로 해 ‘좋은 기름은 우리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광고는 지난 15일 유튜브에 업로드된지 일주일만에 33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